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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56번째 줄: | 56번째 줄: | ||
마리사 「뭣이, 이 신사, 영업하고 있었던 거냐…….」 | 마리사 「뭣이, 이 신사, 영업하고 있었던 거냐…….」 | ||
하쿠레이 신사, 신의 거처로서의 역할 말고도 환상향에 없어서는 | 하쿠레이 신사, 신의 거처로서의 역할 말고도 환상향에 없어서는 안되는 역할이 있다. | ||
그래서 레이무는 아무리 신앙심을 잃는다 해도 영업 중지는 있을 수 없다면서 낙관적으로 말했다. | 그래서 레이무는 아무리 신앙심을 잃는다 해도 영업 중지는 있을 수 없다면서 낙관적으로 말했다. | ||
없어서는 | 없어서는 안되는 역할이란, 환상향과 바깥 세계의 경계를 지키는 일이지만……. | ||
마리사 「신사가 영업 중지라니, 이상한 얘기군. | 마리사 「신사가 영업 중지라니, 이상한 얘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