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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분할민영화 이후 혼슈 3사의 영업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호전되면서 과거 국철의 채무를 벌충하고 각 회사의 자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1991년 시설을 각 회사에 매각하였고, 임대료를 낼 필요가 없어진 JR 도카이는 신칸센의 수익을 독차지하게 돼 지금의 JR ‘돈’카이가 된다. 물론 유지보수 비용의 부담도 자부담으로 넘어왔지만 수익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 | 하지만 분할민영화 이후 혼슈 3사의 영업실적이 예상보다 빠르게 호전되면서 과거 국철의 채무를 벌충하고 각 회사의 자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1991년 시설을 각 회사에 매각하였고, 임대료를 낼 필요가 없어진 JR 도카이는 신칸센의 수익을 독차지하게 돼 지금의 JR ‘돈’카이가 된다. 물론 유지보수 비용의 부담도 자부담으로 넘어왔지만 수익에 비하면 미미한 수준. | ||
이런 연유로 재래선을 박하게 대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 이런 연유로 재래선을 박하게 대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보통 수준의 투자를 하고 있으며 구간에 따라 필요하다면 경쟁 사철을 압도하는 정도의 투자는 하고 있다. 그 이상의 것(외국인 대응 등)에 관심이 없어서 그렇게 비치는 것 뿐이다. | ||
=== 기타 === | === 기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