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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이지만 역 바로 남쪽에 [[절연구간]]이 위치하고 있는 탓에, 북행 열차의 경우 진입 시 [[회송실효]] 현상이 일어나며, [[제동자]]가 타는 냄새를 자주 맡을 수 있는 역이기도 하다. 역이 지어질 때도 위치상 [[절연구간]]에 너무 붙어있었던 점을 우려하는 사람이 있었으나, 크게 문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 | 여담이지만 역 바로 남쪽에 [[절연구간]]이 위치하고 있는 탓에, 북행 열차의 경우 진입 시 [[회송실효]] 현상이 일어나며, [[제동자]]가 타는 냄새를 자주 맡을 수 있는 역이기도 하다. 역이 지어질 때도 위치상 [[절연구간]]에 너무 붙어있었던 점을 우려하는 사람이 있었으나, 크게 문제가 되고 있지는 않다. | ||
== | == 역 구조 == | ||
[[독산역]] 등과 같이 전형적인 신설 외선 전용역으로,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 구조를 가진 역이며,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가운데 선로(경부1선)로는 본선 여객 열차가 통과하며, 전동열차용 선로(경부2선)에만 승강장이 있는 형태다. 역사는 선상역사로 승강장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 [[독산역]] 등과 같이 전형적인 신설 외선 전용역으로,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 구조를 가진 역이며, 승강장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가운데 선로(경부1선)로는 본선 여객 열차가 통과하며, 전동열차용 선로(경부2선)에만 승강장이 있는 형태다. 역사는 선상역사로 승강장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