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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문턱 상태이상에 걸려 스트레스가 200으로 꽉 차면 죽기 일보직전인 최대 체력 20 이하 영웅한테 비전투시 남은 출혈 대미지 혹은 중독 대미지의 마지막 스택이 2인 경우를 대비하여 식량을 2개 먹이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최대 체력 20 이하 영웅은 식량을 먹어도 각각 1만 회복되기 때문이다. 출혈이나 중독 대미지가 2 남았고 체력이 1 남았는데 0이 되면 스트레스가 200으로 꽉 차서 삑사리 한 번에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가정하면, 보통 최대 체력 21 이상 영웅이 탱킹하느라 체력이 쉽게 떨어져서 식량으로 잠시 죽기 일보직전인 상태를 땜빵하면 한 번당 2씩 회복된다는 것이 가주들의 머릿속에 잘 기억되는데, 최대 체력 20 이하 영웅한테 한 번 먹이면 체력이 3은 남겠지 하고 딱 한 번 먹였는데 실제로 채워진 체력은 1에서 2라 한 번 이동하면 죽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물론 이를 숙지하여도 긴 호흡의 게임이라 몰두하는 상황에서는 다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또 외우는 것이 가주들의 고통이다. | 죽음의 문턱 상태이상에 걸려 스트레스가 200으로 꽉 차면 죽기 일보직전인 최대 체력 20 이하 영웅한테 비전투시 남은 출혈 대미지 혹은 중독 대미지의 마지막 스택이 2인 경우를 대비하여 식량을 2개 먹이는 습관을 들일 필요가 있다. 최대 체력 20 이하 영웅은 식량을 먹어도 각각 1만 회복되기 때문이다. 출혈이나 중독 대미지가 2 남았고 체력이 1 남았는데 0이 되면 스트레스가 200으로 꽉 차서 삑사리 한 번에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을 가정하면, 보통 최대 체력 21 이상 영웅이 탱킹하느라 체력이 쉽게 떨어져서 식량으로 잠시 죽기 일보직전인 상태를 땜빵하면 한 번당 2씩 회복된다는 것이 가주들의 머릿속에 잘 기억되는데, 최대 체력 20 이하 영웅한테 한 번 먹이면 체력이 3은 남겠지 하고 딱 한 번 먹였는데 실제로 채워진 체력은 1에서 2라 한 번 이동하면 죽는 불상사가 일어난다. 물론 이를 숙지하여도 긴 호흡의 게임이라 몰두하는 상황에서는 다시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또 외우는 것이 가주들의 고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