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76번째 줄: | 76번째 줄: | ||
스탈린은 처음엔 김일성의 요구에 이런저런 이유를 들면서 안 된다고 하다가 종국에는 '남한이 먼저 침공해오면 거기에 반격하는 것 정도만 허락하겠다'는 태도로 한발짝 물러섰지만 일단 남한이 선제공격을 걸리가 없는 게 너무 뻔했기 때문에 김일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김일성에게도 질릴대로 질린 스탈린은 [[1950년]] [[5월 29일]] 마지못해 김일성의 요청을 허락하고 만다. | 스탈린은 처음엔 김일성의 요구에 이런저런 이유를 들면서 안 된다고 하다가 종국에는 '남한이 먼저 침공해오면 거기에 반격하는 것 정도만 허락하겠다'는 태도로 한발짝 물러섰지만 일단 남한이 선제공격을 걸리가 없는 게 너무 뻔했기 때문에 김일성은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김일성에게도 질릴대로 질린 스탈린은 [[1950년]] [[5월 29일]] 마지못해 김일성의 요청을 허락하고 만다. | ||
{{ | {{참조|6.25 전쟁|설명=이후 상황은}} | ||
=== 6.25 전쟁 이후 === | === 6.25 전쟁 이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