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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김치와 더불어 한국인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 '''밥, 김치와 더불어 한국인의 밥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 ||
국이라 하면 재료들을 물에 넣은 후 맛이 우러날 때까지 끓이는 음식으로 재료+물이라는 특성상 요리사의 기교가 필요하고, 만들기 어려운 국부터 [[미소 된장국]]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까지 종류가 상당히 다양한 음식이다. 국은 찌개와 자주 비교되는데 찌개는 건더기가 중요한 스튜에 가까운 음식이고 국은 건더기보단 국물 그 자체가 중요하다. 김치찌개라고 하면 | 국이라 하면 재료들을 물에 넣은 후 맛이 우러날 때까지 끓이는 음식으로 재료+물이라는 특성상 요리사의 기교가 필요하고, 만들기 어려운 국부터 [[미소 된장국]]처럼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까지 종류가 상당히 다양한 음식이다. 국은 찌개와 자주 비교되는데 찌개는 건더기가 중요한 스튜에 가까운 음식이고 국은 건더기보단 국물 그 자체가 중요하다. 김치찌개라고 하면 김치가 많이 들어가지만 김치국이라면 김치가 적게 들어가고 국물이 맑은 편이다. | ||
==현대에서의 국의 위상 == | ==현대에서의 국의 위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