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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12일]]{{ㅈ|[[한강 몸통시신 사건]]이 발생한 날이기도 하다.}}, 고유정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열렸으며, 고유정의 [[변호사]]는 "고유정의 남편이 생전 변태성욕자였고, 이제 아들을 케어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전 남편이 성추행을 시도하다 고유정이 이를 제지하기 위해 발생한 범죄이다."라고 주장하며 감형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후 고인에 대한 모독 및 명예훼손을 행하였다고 밝혀지게 되었고, 결국 해당 변호사는 국민들의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 [[2019년]] [[8월 12일]]{{ㅈ|[[한강 몸통시신 사건]]이 발생한 날이기도 하다.}}, 고유정에 대한 첫 번째 공판이 열렸으며, 고유정의 [[변호사]]는 "고유정의 남편이 생전 변태성욕자였고, 이제 아들을 케어해야 하며, 마지막으로 전 남편이 성추행을 시도하다 고유정이 이를 제지하기 위해 발생한 범죄이다."라고 주장하며 감형을 요청했다. 그러나 이후 고인에 대한 모독 및 명예훼손을 행하였다고 밝혀지게 되었고, 결국 해당 변호사는 국민들의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 ||
[[2020년]] [[2월 20일]], 고유정에 대한 1심 재판이 열렸으며, 고유정은 전 남편 살해 혐의에 대해 유죄, 의붓아들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무죄 판결을 받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고유정은 이를 불복해 항소를 요청하게 되고.. | [[2020년]] [[2월 20일]], 고유정에 대한 1심 재판이 열렸으며, 고유정은 전 남편 살해 혐의에 대해 유죄, 의붓아들 살해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 불충분으로 인한 무죄 판결을 받고,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고유정은 이를 불복해 항소를 요청하게 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