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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예로 [특수한 배경] 장점이 있는데, 배경세계 특성에 아예 안 맞는 기능은 아니지만 그 기능을 액면 CP값 그대로 허가하면 캠페인 밸런스가 무너질 기능의 경우, 이 [특수한 배경] 장점을 명목으로 밸붕 몫만큼의 CP를 마스터가 떼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마법이 있는 세계라고 해도 "마법의 힘을 빌어 죽어도 다시 살아날 수 있음([불가살] 장점)"이란 능력은 파워밸런스를 무너뜨릴 가능성이 높은데 이럴 때 그 능력을 그래도 굳이 갖고 싶다고 하면 [특수한 배경] 장점을 강제로 고르게 한 뒤 CP값을 떼가는 것이다. 거꾸로 적용해서 캐릭터가 갖고 있는 능력 풀이 그 캐릭터의 CP에서 기대하는만큼의 강함을 내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되면 역시 강제로 부여해서 CP를 더 주는 단점이 일단 있긴 있다. ([평범한 배경] 단점) | 다른 예로 [특수한 배경] 장점이 있는데, 배경세계 특성에 아예 안 맞는 기능은 아니지만 그 기능을 액면 CP값 그대로 허가하면 캠페인 밸런스가 무너질 기능의 경우, 이 [특수한 배경] 장점을 명목으로 밸붕 몫만큼의 CP를 마스터가 떼가는 것이다. 예를 들어 마법이 있는 세계라고 해도 "마법의 힘을 빌어 죽어도 다시 살아날 수 있음([불가살] 장점)"이란 능력은 파워밸런스를 무너뜨릴 가능성이 높은데 이럴 때 그 능력을 그래도 굳이 갖고 싶다고 하면 [특수한 배경] 장점을 강제로 고르게 한 뒤 CP값을 떼가는 것이다. 거꾸로 적용해서 캐릭터가 갖고 있는 능력 풀이 그 캐릭터의 CP에서 기대하는만큼의 강함을 내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되면 역시 강제로 부여해서 CP를 더 주는 단점이 일단 있긴 있다. ([평범한 배경] 단점) | ||
또 "미래형 장점"이라고 해서 <del> | 또 "미래형 장점"이라고 해서 <del>봉인해제</del> 캐릭터를 만들 때는 CP를 젖혀 두였다가 나중에 더 많은 CP값을 하는 장점들로 받는 것도 있다. | ||
==== 마스터와 플레이어의 협상 도구로서의 CP ==== | ==== 마스터와 플레이어의 협상 도구로서의 C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