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수십 년의 매운 시집살이 == 이렇듯 [[일본]]의 평범한 대중들로부터는 인기가 높았던 미치코 왕세자비였지만, 정작 왕실에서는 ‘평민 출신’이라는 이유로 혹독한 시집살이를 당했다. 아무리 그녀가 재벌가의 딸이고, 그에 걸맞게 어마어마한 혼수를 마련해왔고, 아름답고, 총명하고, 다재다능해도, 당시 왕족ㆍ옛 왕족ㆍ옛 [[화족]]들에게는 그저 ‘평민 출신’일 뿐이었다. 또한 당시 왕족들과 화족들은 모두 [[가쿠슈인]] 출신이었는데, 그중에서 유일하게 다른 학교 출신인 미치코 왕세자비는 더욱 이질적인 존재였다. 특히 시어머니 [[나가코 왕비]]가 평민 출신 큰며느리를 몹시 미워했다. 이외에도 둘째 시숙모 [[세츠코 비]], 셋째 시숙부 [[다카마츠노미야 노부히토]] 왕자와 셋째 시숙모 [[키쿠코 비]] 내외, 세츠코 비의 친정어머니이자 가쿠슈인의 동창회장인 마츠다이라 노부코(松平信子){{ㅈ|1969년 향년 82세에 사망할 때까지, 두고두고 미치코 왕세자비를 미워하며 괴롭혔다.}}, 노부코의 언니이자 [[이방자]] 여사의 친정어머니인 나시모토 이츠코(梨本伊都子){{ㅈ|당시 일기에 “이제 [[일본]]도 다 끝났구나!!”라고 썼다고 한다. 반면 이츠코의 큰딸이자 [[나가코 왕비]]의 사촌언니인 [[이방자]] 여사는 미치코를 응원했다.}} 등등, 모두가 한마음으로 똘똘 뭉쳐 미치코를 적대시하고 괴롭혔다. 심지어 시종들조차 미치코 왕세자비를 업신여기고 곤란하게 만들기도 했는데, 왕세자궁의 시녀장(侍女長)인 마키노 스미코(牧野純子){{ㅈ|스미코의 딸 하야시 데이코(林貞子)는 [[쇼토유치원]]의 설립자이다.}}는 노부코가 손수 추천한 인물이고, 나가코 왕비의 시녀장은 하츠코의 고모할머니인 호시나 다케코(保科武子){{ㅈ|[[메이지]] 일왕의 6녀인 츠네노미야 마사코(常宮昌子) 공주의 손아래 시누이. 마사코 공주의 아들 다케다 츠네요시(竹田恒德)는 생체실험 만행으로 악명이 높은 731부대에서 복무한 전쟁범죄자이고, 츠네요시의 아들 츠네카즈(恒和)는 일본[[올림픽]]위원회 임원이었다가 [[2020 도쿄 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물의를 일으켜([[뇌물]]) 퇴임했다. 츠네카즈의 아들 츠네야스(恒泰)는 1975년생으로, 악질적인 망언과 망동을 일삼는 혐한ㆍ극우 인물이다.}}였다. 다케코가 퇴임한 후에는 하츠코의 어머니인 기타시라카와 사치코(北白川祥子)가 [[나가코 왕비]]의 새로운 시녀장이 되었다. 이러니 시녀장들과 그녀들의 지휘에 따라 움직이는 말단 시종들까지 모두 미치코 왕세자비를 배척할 수밖에 없었다. 그나마 첫째 시누이 [[히가시쿠니 시게코]]는 평민 출신의 큰올케를 관대하게 대해주었다. 시게코는 미치코의 왕실 입성을 환영하는 글을 신문에 기고하기도 했고, 친정 부모와 미치코 왕세자비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파티를 열어주기도 했다. 하지만 시게코는 미치코 왕세자비가 시집온 이듬해인 1961년, 36번째 생일을 5개월 앞둔 젊은 나이에 남편과 어린 3남 2녀를 남겨두고 병으로 사망했다. === 이세신궁에서 당한 홀대 === 결혼을 앞둔 미치코는 [[아키히토]] 왕세자와 함께 [[이세신궁]]에 참배하러 갔다가, 제관(祭官)인 기타시라카와 후사코로부터 홀대를 당했다. 후사코는 미치코에게 밀려 왕세자비 후보에서 탈락한 하츠코의 할머니이기에, 자신의 손녀를 제치고 왕세자비가 된 미치코를 미워했던 것이다. 한편 하츠코는 시마즈 타다히로(島津忠広)에게 시집갔다. 시마즈 가문은 하츠코의 시어머니가 될 뻔했던 [[나가코 왕비]]의 외가로, 나가코 왕비의 막내(5녀)이자 하츠코와 동갑내기인 [[시마즈 다카코]]의 시가이기도 하다. 타다히로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낳았고, 2005년부터는 일본 극우들의 소굴인 [[야스쿠니 신사]]에서 직책을 맡아 일하고 있다. === 장갑 사건 === 약혼 발표 기자회견을 앞두고, 쇼다 일가는 미치코에게 무슨 의상을 입힐지 고민하다가 무릎을 살짝 덮는 [[드레스]]를 준비했다. 그리고 이 드레스를 입은 미치코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왕실 관계자에게 보내어, 혹시 법도에 어긋남이 없을지 질문했다. 드레스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왕실 관계자는 미치코가 끼고 있던 짧은 [[장갑]]을 지적했다. 팔뚝을 덮는 긴 장갑(오페라글러브)을 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장갑은 왕족들과 [[화족]]들이나 끼는 것이었기에 평민인 쇼다 일가로서는 구할 수 없는 물건이었고, 결국 미치코는 왕실 관계자가 보내준 긴 장갑을 끼고서 무사히 기자회견을 마쳤다. 그런데 누군가의 실수인지 고의인지 모르겠지만, 짧은 장갑을 끼고 있는 미치코의 [[사진]]이 [[신문]]에 보도되었다. 이에 왕족들과 [[화족]]들은 너도나도 쇼다 가에 [[전화]]를 걸어 마구 화를 내며 강력하게 항의했고, 쇼다 일족은 아무런 변명조차 한마디 못하고 그 모든 전화에 일일이 정중히 사과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이 사건의 전말은 미치코가 [[왕비]]로 즉위한 후에야 친정어머니 후미코에 의해 공개되었다. 후미코는 큰딸 미치코 왕비가 오해받는 것도 괴로웠지만, 특히 미치코 왕비의 3남매가 자신들의 어머니를 오해할까봐 걱정되어 뒤늦게라도 진실을 밝혔다고 한다. 참고로 미치코의 시어머니인 [[나가코 왕비]]도 왕세자비 시절에 장갑 관련 시집살이 일화가 있고, 훗날 미치코의 작은며느리가 된 [[키코 비]]도 시집올 때 장갑과 관련된 구설수가 있었다. === 창문 사건 === 미치코 왕세자비는 결혼하자마자 [[임신]]하여, 1960년 2월 23일 [[궁내청]]병원에서 첫아이인 [[히로노미야 나루히토]] 왕자를 낳았다. 갓난아이와 함께 퇴원하여 [[자동차]]를 타고 왕세자궁으로 돌아오던 길에, [[기자]]들이 장래 [[일왕]]이 될 왕자의 [[사진]]을 찍으려고 몰려들었다. 미치코 왕세자비는 기자들을 배려하여 잠깐 창문을 열어 아기를 보여주었는데, [[나가코 왕비]]를 비롯하여 여러 왕족들과 [[화족]]들이 “왕실의 귀한 장손이 감기에 걸리면 어쩌려고 창문을 열었느냐?!”라며 호되게 질책했다. === 토카악당(桃華樂堂) 사건 === 왕궁에는 ‘토카악당’이라는 [[오페라]]하우스가 있는데, [[히로히토]] 일왕이 [[서양 고전 음악|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아내 [[나가코 왕비]]에게 환갑 선물로 지어준 건물이다. ‘토카’는 ‘복숭아꽃’이라는 뜻으로, 나가코 왕비의 [[오시루시]]인 [[복숭아]]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토카악당이 완공되자 왕실에서는 여러 왕족들과 화족들을 초대하여 기념행사를 했다. 초대된 사람들은 자신들끼리만 인사하며 즐겁게 대화를 나누었고, 미치코 왕세자비에게는 아무도 말을 걸지 않으며 (마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처럼) 무시했다고 한다. === 의상 사건 === 왕족들이 참석하는 행사가 있을 때마다, 미치코 왕세자비에게만 드레스코드를 알려주지 않거나 잘못 알려주어서 골탕을 먹게 했다. 이러한 유치한 괴롭힘은 여러 [[사진]]들로 증거가 남아있다. 다함께 똑같은 색깔의 옷을 입었는데 미치코 왕세자비만 혼자 다른 색의 옷을 입은 모습, 다른 사람들은 [[기모노]]를 입었는데 미치코 왕세자비 혼자서만 양장을 입은 모습 등이 있다. (훗날 미치코 왕비의 큰며느리가 된 [[마사코 왕세자비]]도 이러한 시집살이를 당했다.) === 친정아버지도 모욕당해 === 미치코의 아버지 히데사부로는 대기업 회장에다 처가가 옛 [[화족]] 가문인 만큼, 왕족ㆍ화족들과도 나름 친분이 있었다. 큰딸 미치코를 아키히토 왕세자에게 시집보낸 후의 일이었다. 큰사위의 작은아버지인 [[다카마츠노미야 노부히토]] 왕자를 만나자 히데사부로는 정중하게 예의를 갖추어 인사했지만, 이전까지 인사를 잘 받아주었던 노부히토 왕자는 히데사부로의 인사를 싹 무시하며 무안을 주었다. ‘평민과 인척이 되어 불쾌하다’는 노골적인 시위였던 셈. === 시숙모들 === 첫째 [[나루히토]] 왕자가 태어나고 몇 년이 지나자, 미치코 왕세자비는 다시 [[임신]]을 했다. 그러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유산했고, 심신이 모두 좋지 않았던 그녀는 하야마(葉山)의 왕실 [[별장]]에서 한동안 요양해야 했다. 그러자 노부히토 왕자의 아내인 [[키쿠코 비]]가 ‘귀한 왕실의 후사를 잘 지키지 못하고’ 운운하며 미치코 왕세자비를 비난했다. 정작 키쿠코 비에게는 자녀가 1명도 없고, 심지어 임신조차 해본 적이 없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남편 노부히토 왕자에게 [[동성애]] 성향이 있어서’라는 이야기도 있다.) 그나마 시숙모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마음이 누그러져, 미치코 왕세자비와도 그럭저럭 지내게 되었다. 특히 자녀가 없었던 둘째 시숙모 [[세츠코 비]]와 셋째 시숙모 [[키쿠코 비]]는, 미치코 왕세자비의 아이들을 손주처럼 귀여워했다. 막내 시숙모 [[유리코 비]]는 3남 2녀를 낳았는데, 막내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 왕자는 나루히토 왕자에게 5촌 당숙이 되지만 고작 6살 연상(1954년생)이라서 형제처럼 친하게 지냈다. 하지만 시숙모들과 달리 시어머니 [[나가코 왕비]]의 마음은 여전히 완고하고 적대적이었으며, 두고두고 큰며느리를 미워하여 호된 시집살이를 시켰다. === 공항 사건 === 미치코 왕세자비가 [[일본 왕실]]에 시집온 지도 17년이나 지난 1976년, [[히로히토]] 일왕과 [[나가코 왕비]] 내외가 [[미국]]을 방문할 때의 일이었다. 왕족들은 모두 일왕 내외를 배웅하러 [[공항]]까지 따라 나갔다. 나가코 왕비는 왕족들과 인사를 나누고, 큰아들 [[아키히토]] 왕세자와도 인사를 나누었지만, 큰아들의 바로 옆에 서있던 큰며느리 미치코 왕세자비의 인사는 싹 무시하고 [[비행기]]에 올랐다. 문제는 이 장면이 방송으로 생중계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일본인]]들은 이 방송을 보고, 소문으로만 듣던 ‘미치코 왕세자비에 대한 왕실의 따돌림’이 사실임을 자신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경악했다. 또한 미치코 왕세자비는 왕족들과 수행원들뿐 아니라 전 국민이 보는 앞에서 시어머니에게 무시당하는 모욕을 겪은 것이다. === 아랫동서와의 비교 === 1964년, 미치코 왕세자비의 시동생 [[요시노미야 마사히토]] 왕자가 결혼했다. 상대는 5년 연하(1940년생)의 츠가루 하나코(津輕華子)라는 여성으로, 어머니 [[나가코 왕비]]가 손수 정해준 신붓감이었다. 결혼으로 인해 마사히토 왕자는 출생 이후부터 사용해오던 ‘요시노미야’라는 [[어칭호]] 대신 ‘히타치노미야’라는 [[궁호]]를 새로 받아 사용하게 된다. 츠가루 가문은 [[화족]]이었고, 하나코 비는 [[가쿠슈인]] 유치원ㆍ초등과ㆍ여자중등과ㆍ여자고등과를 거쳐 가쿠슈인여자단기대학{{ㅈ|現 가쿠슈인여자대학}} 문과(영어 전공)를 졸업했다. 나가코 왕비는 평민 출신의 큰며느리를 미워했기 때문에, 작은아들까지도 평민 여자와 연애결혼을 할까봐, 그 전에 직접 나서서 왕족ㆍ화족 가문의 딸들 중에서 작은며느릿감을 골라 결혼시킨 것이었다. 다만 2남 1녀를 낳았던 미치코 왕세자비와 달리, 하나코 비는 (마사히토 왕자의 문제로) 아이를 낳지 못했다. === 종교 문제 === [[히타치노미야 마사히토]] 왕자는 [[그리스도교]]{{ㅈ|‘기독교’, ‘크리스트교’라고도 부른다. [[가톨릭]](천주교), [[정교회]], 프로테스탄트([[개신교]])를 모두 포함하는 개념이다.}}에도 관심이 많아, [[교황]] [[바오로 6세]]를 알현하기도 했다. 그랬기에 마사히토 왕자는 [[가톨릭]] 가정과 학교에서 자라난 형수 미치코 왕세자비에게도 자연스레 가톨릭에 관해 이런저런 질문을 했고, 미치코 왕세자비는 대답해 주었는데, 이것을 왕실 어른들에게 들켜서 미치코 왕세자비만 또 호된 꾸지람을 들었다고 한다. 아무리 ‘인간선언’을 했다지만 일왕과 왕실은 오랫동안 ‘살아있는 신’으로 숭배되어 오던 사람들이었고, 패전과 인간선언 이후로도 [[일본 왕실]]의 종교는 [[일본]] 전통의 다신교인 [[신토]]이다. 그러니 왕실의 며느리가 다른 종교, 특히 유일신교인 그리스도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좋은 트집거리가 될 수 있었다. 이후 미치코 왕비는 [[아키히토]] 일왕과 [[유럽]]으로 해외순방을 갔다가 [[바티칸시국]]에 들러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알현한 적이 있는데, 이 때문에 반대파들로부터 욕을 먹기도 했다. === 왕비가 된 후에도 === 1989년 시아버지 [[히로히토]] 일왕이 사망하고 남편 [[아키히토]] 왕세자가 새 [[일왕]]으로 즉위하면서, 미치코 왕세자비도 [[왕비]]가 되었다. 왕실에 시집온 지 30년 만이었다. 당시 미치코 왕비는 54세였지만, 그간 얼마나 가혹한 시집살이에 시달렸는지 마치 70대 노인처럼 보일 정도로 사정없이 폭삭 늙어버렸다. 그러나 [[나가코 대비]]와 그녀의 세력들은 여전히 분이 풀리지 않았는지, 계속하여 지치지도 않고 미치코 왕비에게 트집과 험담을 퍼부었다. “왕비 때문에 선왕([[히로히토]])이 생전에 아끼던 왕궁의 [[숲]]이 파괴되었다”, “연회 등 각종 행사도 왕비의 승낙이 없으면 진행되지 못한다”, “왕비가 한밤중에도 [[과일]]을 깎으라거나 [[라면]]을 끓이라고 주문하는 바람에, 시종들이 쉴 틈이 없다”는 등등, 미치코 왕비를 비난하는 악의적인 소문들도 퍼뜨렸다. 24세에 시집온 이래로 온갖 기상천외한 시집살이들을 겪으며 어느덧 환갑을 앞둔 나이가 된 미치코 왕비였지만, 그런 그녀조차 견디지 못하고 쓰러질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다. 쓰러졌다가 깨어난 그녀는 한동안 [[실어증]] 증세까지 보였다. 하지만 나가코 대비는 노환과 [[치매]]를 앓는 몸으로도 지치지 않고 미치코 왕비를 괴롭히며 97세까지 장수했고, 2000년에 나가코 대비가 사망한 후에야 미치코 왕비의 지옥 같았던 시집살이는 비로소 끝났다. (약혼 기간부터 계산하면) 무려 42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이었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