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빨간색 실험 - PC 출력물 === 승인된 마지막 SCP-093 실험은 숙련된 서비스 기술자를 잃는 결과를 낳았으나, 흥미로운 사실을 보여주는 문서들을 회수하여 어느 세계에서도 공개하지 않을 법한 많은 것들을 밝혀낼 수 있었다. 이중에서도 몇십 년 전에 재단 직원이 작성한 듯한 '요원 █-██-█ 보고서'가 특히 흥미롭다. 이 종이 출력물은 회수된 중 최상이나 이를 만들기 위해 타이핑 및 음성-글자 변환 등의 다양한 입력 방식을 사용하는 시스템을 이용한 듯 하다. 이하 인쇄물의 음성 기록 몇몇은 열람 가능하지만 사전에 서면으로 그 사유를 완전하게 작성해야 한다. 사용자들 사이에 존재하는 어투의 차이와 소프트웨어가 변환을 수행하던 중에 적당히 결과값을 짐작해낸 것은 이 이중 입력 시스템으로 설명할 수 있을 듯 하다. '''시설 공격 방침''' {{인용문| 시설에서 대피할 필요가 있는 응급 상황에는, 모든 정화-4 직원들은 3번 기차역에 보고하고 시약병을 사용하여 탈출 기차를 불러야 한다. 기차를 부르는 데에는 시약병 하나만이 필요하며 눈물은 얼마든지 들어 있어도 상관없다. 빈 시약병은 기차를 부르지 못할 것이다. 정화 2와 1 직원들은 정화-4 인원들이 떠나고 10분이 지나기 전까지 혹은 정화-4 인원에게 승인받을 때까지 근무 위치에 남아야 한다. 정화-3 직원은 정화-4 인원에게 지시받아 지정된 위험 지역으로 이동하기 전 주둔지와 무기 라커에 있는 보호복을 활용하라. }} '''보고서''' {{인용문| 지난 7일 동안 불모의 땅 세 군데의 넓이가 25% 증가했다. 격리 팀은 이 구역에서 불결한 것의 존재를 전혀 찾아내지 못했지만 눈으로 직접 넓어지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정화-5 등급 고위 사제들은 이 세 구역에 있는 신성한 격리실에서 각각 격리실패가 있었다 확인했으며, 모든 격리실은 텅 비어 있었다. 불결한 것이 신성한 격리실의 격리를 파기했다고 여겨진다. 남은 격리실에 추가 경비원을 파견. }} '''상황 X-549''' {{인용문| 구역 6-4-TO 확장이 확인되었다. 불모의 땅 격리 절차가 시행 중. 기지에 격리 직원을 파견. 이는 지난 30일 간 열 번째 보고이며, 상황 상태를 상향 조정한다. 영향받은 모든 곳에서 정화-5 고위 사제의 보고가 멈췄다. 그분의 말씀의 도시는 완전히 봉쇄되었으며 일체의 출입은 전면 금지. 다른 도시들은 경계 상태에 들어섰고 도시 방위선에 전투 부대를 보내고 있다. }} '''상황 X-550''' {{인용문| 위성 이미지에 따르면 후푸시아(Hufussia)의 위대한 땅이 무너졌다. 모든 대력이 더럽혀진 것으로 여겨진다. 레비나(Levina)에서 죄악의 발생이 보고되었으며 그 땅은 신성연맹의 도움을 요청했다. 우리 땅에서도 불결한 것이 다량으로 발생해 창궐한다는 보고 때문에 거부. 정화-10 직원은 관문을 통해 탈출할 것을 명령하였고 모든 신성연맹의 허가받은 사람들은 별의 눈 에덴으로 탈출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하늘 승강장으로 가서 상태를 살핀다. 이 중심지에서 다른 우주/시간으로 원인 인자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관문 열쇠는 꺼내둔다. 부활하는 직원들을 다시 깨워 우리가 대피하는 동안 감시하고 보고를 계속받도록 하였다. 그분의 축복이 우리의 어마어마한 죄를 사하기를. }} '''대피 기록''' {{인용문| 대피 진행중. 1번 수송편 탈출. 2번 수송편 탈출. 3번 수ㅅ소ㅗㅗㅗㅗㅗㅗㅇㅍㅍ펴편 오류 오류 오류 오류 우리를 보내줘 우리를 보내줘 우리를 보내줘 왜 왜 왜 왜 3번 수송편 오류 발사 실패하여 4번 수송편으로 진행. 4번 수송편 출발 지연 보고, 수용인원 초과, 응급환자 분류 절차 실행. 4번 수송편 승객 탑승 제한 보고됨 발사 준비 확ㅇㅇㅇㅇ이ㅣㅣ 왜 왜 왜 왜 우리를 보내줘 왜 우리 보내줘 왜 우리 우리가 뭘 했는데 왜 왜 시스템이 정전기 활성을 탐지함 보완 보완 보ㅇㅗ 보ㅇㅗ 보ㅇㅗ 보ㅇㅗ 101011011101101010101110011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왜 우리가 다친거지 우리가 뭘 했는데 왜 우리가 다친거지 우리가 뭘 했는데 시스템 강제 종료 시스템 복구 오염된 데이터 제거 진행중 왜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왜 우리가 왜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들어줘 기록 5432-104-392 비미ㅣㅣㄹㅣㄼ번ㄴㄴ호ㅗ 우ㄹㄹ리를용ㅇ서ㅓ해줘 5554444332 2 2 2 2 22222222 1 111111111---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왜 시스템 제거 제거 제ㄱ }} '''개소리''' {{인용문| 이 병신같은 데는 뭐야ㅋㅋㅋ 그래 여기다가 사람들이 뭘 써갈긴 거 같으니까 나도 좀 써볼까ㅋㅋ 난 집 옆에 연못 속에서 이 돌덩이를 찾았는데 잡았더니 온통 빛나더라고 그래서 와씨 존나 예쁘네 이러고 연못에서 꺼냈는데 연못 바닥은 없고 바닥이 이 빛나는 돌로 된 뭔 괴상한 방이더라 헐ㅋㅋㅋㅋㅋ 뭔지도 모르겠는데 아놔 나 여기 떨어진거같고 지금 저쪽이 아니라 여깄고 개무섭긴한데 여기 영화 세트장같다 좆간지남ㄷㄷㄷ 어떤 놈이 말하는게 들리는데 저놈이 계속 나보고 아래층으로 내려오라네 근데 문이 안보이잖아 저놈 계속 도와달라고 비명지르길래 웃기네 좆이나 까라고 말해줬더니 계속 도와달라고 비명을 질러 닥치질 않아 나 저 방으로 돌아가려고 해봐야 할 거 같은데 근데 저쪽 완전 공포야 지젼 무섭다고 어 이거봐 나 문 찾았어 뭔 벽 대신 바닥에 있는데 그럼 소리지르고 있는 저 새끼한테 가서 집에 좀 가게 닥치라고 할거임 이따보자 }} '''요원 █-██-█ 보고서''' {{인용문| 내 이름은 ██████ ██████████고 재단 요원이며, 내 세상에서 올해는 1972년이다. 이 세상에서도 같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SCP-093 때문에 본 걸 고려해보면, 이 세계의 생명은 약 1954년에 끝났다. 난 SCP-093을 이용해서 이곳 이 센터에서 시작되고 끝나는 수많은 지역을 방문했다. 풀이 자라나지 않을 땅을 보았다. 감지되는 그 무엇이든 쫓아오는 '불결한 것'으로부터 달아났다. 그놈들이 어떻게 사냥하는지 모르지만 그놈들이 무엇인지는 익혔다. 약 350년전쯤 이 세상은 우리에겐 없었던 기술 발전을 겪었다. 그 근원은 출신을 알 수 없는 신 같은 인물인, 그의 도착이었던 듯 하다. 그는 이 세상이 불결하며 죄악으로 가득 차 있고, 이 죄를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한 유일한 길은 죄지은 자들을 제거하는 것뿐이라고 선언했다. 전쟁이 있었고, 살아남은 자는 누구든 간에 정결한 것이었다. 전쟁을 준비하고자 놀라운 과학적 발전이 10년 동안 모든 공동체에 흩뿌려졌으며, 그 시간 동안, 그는 사라졌다. 어쨌든 전쟁은 일어났다, 그 선동자, 신성대지연맹, 우리로 치자면 미국이라 할 수 있는 땅덩어리에서. 기록은 대략적이고 이 시기에 대해 조금이라도 세세하게 언급하고 있는 책들은 이 세계에서 금지되었다. 난 망가진 일련의 컴퓨터 통신장치를 따라가서 기록된 역사가 은닉된 곳을 찾아낼 수 있었고. 그의 사랑을 위해 이 전쟁에서 사용된 주된 무기는 사실, 사람들인 듯 하다. 버려진 의료 시설에서 심지어 오늘날까지도 사용되는 액상 화합물인, 그분의 신성한 눈물이라 불리는 무언가에 노출된 사람들. 그의 신성한 눈물은 불결한 것으로부터 죄악을 뿌리뽑고 그를 사랑하게 만든다. 적어도 라벨엔 그렇게 써 있다. 내가 회수한 기록들에선 이 전쟁이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대해서는 매우 불분명하게 나와 있었고, 다만 '그의 신성한 선택을 받은 자들이 죄 많은 자들의 땅을 걸어가서 그들의 죄를 저들에게 내렸다. 그분의 구원을 간청하는 자들은 받았으며 이제는 우리의 아이들이니라. 그분의 사랑을 거부하는 자들은 그분의 광휘 속에서 정화되었다.'고만 하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는 뭔가가 분명 일어났다. 불결한 것, 인간 몸뚱아리 절반인 거대한 생명체고 살아숨쉬는 것은 손에 닿는 대로 먹어치우는 포식자. 난 사실 SCP-093의 복제품을 가지고 우연히 여기 오게 된 누가 쓴 과학적 보고서를 찾아내기도 했다. 이 생물들은 그의 눈물의 매우 순수한 형태에 노출되어, 유전적 대재앙이 일어난 결과물이다. 여기에는 용어들도 있는데, 양자 재구조화에 대한 뭔가고 하나도 이해가 안 가기는 하지만, 이는 그놈들도 한때는 다른 이들과 똑같은 인간이었으며, 통제할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러나 격리할 수는 있다. 놈들은 그의 눈물에 끌리는 듯 하며, 가장 순수한 형태의 그의 눈물을 가진 사람이 머물면서 소위 불모의 땅이라는 지역에서 불결한 것들을 막아내는 중심 지점이 여러 지역에 설치되어 있다. 그 일도 뭔가가 잘못 돌아갔다. 뭔지는 확실치 않지만 모든 게 무너져 내렸다. 권력 기구, 문화, 사람들, 모든 게 폐허로 주저앉고 이제 그것들이 이 땅의 새 주인이 되어 목적도 방향도 없이 서성거린다. 만일 악취를 견딜 수 있다면 그냥 그 옆에 서 있어도 되고 그놈들은 그저 스쳐지나갈 것이다. 하지만 만약 놈들의 주의를 끈다면 그걸로 끝이다, 놈들은 필요하다면 번개처럼 움직이고 속도를 낼 이유가 없다면 달팽이와도 같다. 가끔씩, 난 그놈들이 그저 쫓기 위해 쫓을 뿐이고, 죽이기 위해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이 시설에 누군가, 아니면 누군가 여러 명이 있다고 생각한다, 바닥 아래 구역에서 목소리와 간청이 계속 들려온다. 이 시설을 더 뒤져보느니 떠나고 싶다. 그 입구를 봉하기 위해 난 SCP-093을 거울 문을 통해 보냈다. 이것들을 우리 세계에 들어오게 할 수는 없고 우리 또한 이걸 가지고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이걸 이해할 정도로 똑똑하지 않다는 게 내가 느끼는 전부다. 불결한 것들이 죽을 수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그놈들은 불멸이지만, 원해서 그런 게 아니다. 놈들은 죽기만을 원할 뿐. 내 생각에.. 놈들이 내 머릿속에 있다.. 지금 이 순간까지 깨닫지 못했지만, 이 방의 장비들은 내게 반응하기 시작한다, 화면의 단어들이, 도움을 바란다. 나는, 눈물을 만지고, 냄새를 맡고, 맛본 것이 기억난다, 살짝 접촉했을 뿐이야. 먹지는 않았어 그저… 가까이 가서, 산도를 검사하느라 맛봤을 뿐이야, 우리 조사 절차는 참 멍청한 것 가아 하 하. 고위 사제들은.. 살아있다. 그들은 우리로선 만화 속에서만 상상할 수 있을, 그에게 받은 기술을 갖고 있다. 이 기계들의 기록 일부에는 우주 여행을 했다고 나타나 있지만, 그들은 멀리 가지 않았어, 세상이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볼 수는 있을 정도로만 가서 기다렸다가 다시 차지하려 할 뿐.. 하지만 만약 그들이 저 위에 있다면.. 이 빌딩에 나와 함께 있는 건 누구인 건데? 얼굴이 보인다, 사람들의 얼굴, 불결한 것들의 얼굴. 기계로 비춰지는 화면에만 보인다, 방 안에 나와 함께, 날 지켜보면서. 내 생각에, 그놈들은 이 세상 모든 곳에 있어, 이제는 기계로만 볼 수 있을 뿐이야. 슬퍼 보이지도 않고, 기뻐 보이지도 않아, 그저 궁금해할 뿐. 그저 알고 싶어할 뿐..왜..왜 저들은..왜 이 모든 일이 일어난 거지? 난 모르겠어.. 정말로 모르겠어.. 내가 만졌을 때 그놈들은 뭔가를 보여줬고 그건 기록에서 말하던 것과는 크게 달랐다. 불결한 것들은 그 모든 걸 기억하고 있다, 그들이 만진 모든 사람은 그 일부가 된다, 그 안쪽에서 안전하지만, 우리에게는 죽은 거나 매한가지지. 모든 생각, 모든 감각, 모든 공포, 그게 그들 안에서 영원하다. 나는 약간은 그놈들의 일부가 되고 싶기도 하지만.. 그러기엔 할 일이 너무 많아.. 그들이 내게 원하는 건.. 그를 찾아서, 죽이는 것. 전쟁은 없었어 그건 그였어 그였어 그였어 그였어 그였어 그것이었어. 그것. 시간의 틈새 사이에서 나왔고 우주와 세상과 빛과 어두운 무언가 하지만 슬그머니 들어오게 두면 안돼 그리고 그들에게 너희의 신이라 말했고 그들은 그걸 믿었고 그들은 그걸 맛보고 만지고 취했고 그 소유물이 되었고 그 뜻을 행했고 그것은 아직도 여기에 있어 scp-093 그게 그걸 가져 왔어 힘껏 밀어넣었지 그걸 지어올렸어 난 몰라 그들은 몰라 그치만 그건 그에게 속해 있어 그게 공간 틈새로 세상 틈새로 그가 움직일 수 있게 만들어 그래서 난 그걸 깨버렸어 하 하 하 난 조각을 구멍으로 멀리 던져버렸어 그래서 문은 닫혔어 우리의 문이 닫힌 것처럼 그리고 나는 집에 못 가 그래서 내가 뭘 더 할 수 있겠어 그게 돌덩이 너머로 불러, 어떻게든, 놈들이 어디 있는지 알지만 닿을 수는 없지, 그치만 만약 네가 돌덩이를 숨긴다면 그는 부를 수 없고 그도 못 움직이고 너 널 잡았어 개새끼 널 잡았다고 탕 탕 하하 난 그에게 닿았다. 내 주먹으로. 그리고 내 총으로. 그리고 그는 쓰러졌다. 그렇지만 그는 일어나겠지. 머지않아. 미안, 난 할 수 있는 모든 걸 했어, 이제는 자게 해줘, 제발… 날… 자게… 놔 }} {{숨김 끝}}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