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하고 있지 않습니다. 편집하면 당신의 IP 주소가 공개적으로 기록됩니다. 계정을 만들고 로그인하면 편집 시 사용자 이름만 보이며, 위키 이용에 여러 가지 편의가 주어집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추격 과정을 비롯한 군과 국방부의 문제점 === 국방부는 피해자 유족들의 요청으로 메모를 비공개 처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피해자 유족들은 기자회견에서 유서 공개를 거부한 적이 없다고 밝혔는데, 유족은 '사실확인이 된 후에 공개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국방부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될 까봐 유족들이 공개를 거부한다'고 한 것은 명백한 잘못이다. 또한 메모에는 피해자 유족들에 대한 사과만 있다고 발표했으나, 실제로 후에 공개된 메모에는 추상적인 표현이기는 하나 자신이 당한 고충에 대한 토로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 동안에 있던 군의 크고작은 사건 처리도 그렇고, 이번 사건 내에서도 임 병장과 총격전이 있었다는 초반 발표를 번복하고 추격조 내 싸움으로 정정하거나 임 병장을 그린 낙서가 모욕감을 느끼기에 부족하다고 발표했으나 공개된 낙서의 일부는 대부분이 모욕감을 느낄 만한 낙서였던 등 군 내부 수사에 대해 불신하는 사람이 많다. 임 병장은 수색대를 6번이나 만나고도 지나쳤다는 주장에 국방부 대변인이 '''그럴 수도 있는데 그래서 코너로 몬 것'''이라고 대답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처음에는 너무 황당했던지 '형량 줄이려고 거짓말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으나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994774&date=20140703&type=1&rankingSeq=103&rankingSectionId=100 사실로 확인되었으며] '피아식별 띠를 가지고 간다' '암구호를 잊어버렸다'는 말에 보내줬다고 한다. 심지어 임 병장 본인은 탈영 후 자살 시도까지 1발도 쏘지 않았는데 오인사격이 3번이나 일어나고 [http://news.jtbc.joins.com/html/530/NB10519530.html 간부만이 임 병장의 얼굴과 이름을 공유해서 잡지 못했다고 하는데] 애초에 간부끼리만 공유한 것도 문제지만 그 '''간부'''도 심부름을 간다는 말에 보내준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사진과 임 병장이 다르더라', '신형 전투복이라 이름표 식별이 어렵다'라는 변명을 하고 있어, 임 병장이 더한 살의를 품었거나 무장공비였으면 어떡했을 것이냐고 좌우 가리지 않고 어처구니없어하는 중. [http://news.jtbc.joins.com/html/531/NB10519531.html 주민들을 대피시키지 않아] 민간인 사상자가 날 뻔한 아찔한 순간도 있었고, 주민들에게 입막음을 시도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국방부 스스로 보기에도 어이가 없었는지 체포작전의 실태를 정확히 확인하라는 장관의 지시로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991486&iid=875012&oid=001&aid=0006999755&ptype=011 대대적인 검열에 들어갔다고 한다.] 초기에는 작전이 비교적 잘 되었다고 자평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반대로 얘기하면 임 병장의 진술이 없었더라면 내부 문제점이 묻혔을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http://media.daum.net/issue/201/newsview?issueId=201&newsid=20140701142111291 국방위원장의 게임 탓 발언을 비롯해서] 여러 이유 때문에 임 병장이나 주위 병사간의 문제로 한정시키고 국방부는 책임에서 발 빼는 것 아닌가 하는 곱지 않는 시선도 있을 정도. 그 동안 총기사고가 계속 있었는데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1274&PAGE_CD=ET000&BLCK_NO=1&CMPT_CD=T0000 '''총기사고 대응 매뉴얼이 없다''']고 밝혀졌다. 총기사고 때마다 군이 내놓는 대책이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991486&iid=871181&oid=055&aid=0000280963&ptype=011 겉돌기만 한다]는 문제도 지적되고 있다. 이 사건이 9년 전의 [[연천 총기난사 사건]]과 판박이이고 그때 내놓은 대책<ref> 인성검사 강화를 통한 부적응 병사 관리 강화, 징병상담관 제도 신설</ref>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이런 사건이 다시 벌어진 건데, 그때와 비슷한 대책이나 내놓고 있다는 것. 그리고, 과거의 총기난사 사건에서도 원인으로 최전방의 열악한 근무환경이나 병사 관리 문제, 늑장 응급조치와 이송이 문제가 되었고, 추격 과정에서의 문제 역시 과거의 무장공비 사건에서도 계속 지적되었던 것이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이 문제로 지적되었고, 고쳐지지도 않았다.''' 요약: 리브레 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동일조건변경허락 3.0 라이선스로 배포됩니다(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리브레 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글이 직접 작성되었거나 호환되는 라이선스인지 확인해주세요. 리그베다 위키, 나무위키, 오리위키, 구스위키, 디시위키 및 CCL 미적용 사이트 등에서 글을 가져오실 때는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여야 하고, 만약 본인이 문서의 유일한 기여자라는 증거가 없다면 그 문서는 불시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 () [] [[]] {{}} {{{}}} · <!-- --> · [[분류:]] · [[파일:]] · [[미디어:]] · #넘겨주기 [[]] · {{ㅊ|}} · <onlyinclude></onlyinclude> · <includeonly></includeonly> · <noinclude></noinclude> · <br /> · <ref></ref> · {{각주}} · {|class="wikitable" · |- · rowspan=""| · colspan=""| · |} {{lang|}} · {{llang||}} · {{인용문|}} · {{인용문2|}} · {{유튜브|}} · {{다음팟|}} · {{니코|}} · {{토막글}} {{삭제|}} · {{특정판삭제|}}(이유를 적지 않을 경우 기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반드시 이유를 적어주세요.) {{#expr:}} · {{#if:}} · {{#ifeq:}} · {{#iferror:}} · {{#ifexist:}} · {{#switch:}} · {{#time:}} · {{#timel:}} · {{#titleparts:}} __NOTOC__ · __FORCETOC__ · __TOC__ · {{PAGENAME}} · {{SITENAME}} · {{localurl:}} · {{fullurl:}} · {{ns:}} –(대시) ‘’(작은따옴표) “”(큰따옴표) ·(가운뎃점) …(말줄임표) ‽(물음느낌표) 〈〉(홑화살괄호) 《》(겹화살괄호) ± − × ÷ ≈ ≠ ∓ ≤ ≥ ∞ ¬ ¹ ² ³ ⁿ ¼ ½ ¾ § € £ ₩ ¥ ¢ † ‡ • ← → ↔ ‰ °C µ(마이크로) Å °(도) ′(분) ″(초) Α α Β β Γ γ Δ δ Ε ε Ζ ζ Η η Θ θ Ι ι Κ κ Λ λ Μ μ(뮤) Ν ν Ξ ξ Ο ο Π π Ρ ρ Σ σ ς Τ τ Υ υ Φ φ Χ χ Ψ ψ Ω ω · Ά ά Έ έ Ή ή Ί ί Ό ό Ύ ύ Ώ ώ · Ϊ ϊ Ϋ ϋ · ΐ ΰ Æ æ Đ(D with stroke) đ Ð(eth) ð ı Ł ł Ø ø Œ œ ß Þ þ · Á á Ć ć É é Í í Ĺ ĺ Ḿ ḿ Ń ń Ó ó Ŕ ŕ Ś ś Ú ú Ý ý Ź ź · À à È è Ì ì Ǹ ǹ Ò ò Ù ù · İ Ż ż ·  â Ĉ ĉ Ê ê Ĝ ĝ Ĥ ĥ Î î Ĵ ĵ Ô ô Ŝ ŝ Û û · Ä ä Ë ë Ï ï Ö ö Ü ü Ÿ ÿ · ǘ ǜ ǚ ǖ · caron/háček: Ǎ ǎ Č č Ď ď Ě ě Ǐ ǐ Ľ ľ Ň ň Ǒ ǒ Ř ř Š š Ť ť Ǔ ǔ Ž ž · breve: Ă ă Ğ ğ Ŏ ŏ Ŭ ŭ · Ā ā Ē ē Ī ī Ō ō Ū ū · à ã Ñ ñ Õ õ · Å å Ů ů · Ą ą Ę ę · Ç ç Ş ş Ţ ţ · Ő ő Ű ű · Ș ș Ț 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