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수파누봉

문서 제목을 왜 수파누웡으로 하셨습니까?[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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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수파누봉"으로 바꾸었는데, 다시 수파누웡으로 바꾸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제가 본문에 분명 "수파누봉"에 대한 출처들을 표기하였는데, "수파누웡"이라는 이름의 출처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다른 외국어 표기들과 용어들에 대한 출처들 역시 제시 바랍니다.

그리고 라오스의 대통령도 주석이라 바꾸셨던데, 근거는 무엇입니까? 저는 분명 사단법인 한국 라오스 친선협회와 중앙일보의 기사 등을 근거로 내세웠습니다. 이를 뒤집을 만한 다른 근거없이 이렇게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1:47 (KST)

혹시 님 문서 바꾸시기 전에 토론 여셨나요? 그냥 여쭙는 것입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1:55 (KST)
아니오. 그런데 아이스버그 님도 문서 이동 전에 토론 연 적은 없었잖아요. 저는 적어도 출처는 제시하고 바꿨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1:59 (KST)
일단 ວົງ에 대해 얘기해보죠. 영어로 표기하면 vong이지만 실제로 '웡'이라고 읽힙니다. 로마자 표기의 v가 [w] 발음인 셈이죠.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2:03 (KST)
저는 한국어 표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지, 라오어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어로 "수파누웡"이라고 되어 있는 공신력있는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시면 라오어로 어떻게 읽던 소용이 없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2:06 (KST)
어차피 님도 우리나라에서 "차히아 엘벡도르지"로 되어 있는 공신력있는 표기를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로 이동하셨잖습니까?http://news.joins.com/article/20045523
국립국어원 표기에 의거해 옮겼습니다. 국립국어원의 표기 역시 공신력이 있는 표기이며, 그 출처를 본문에 넣었습니다. http://www.korean.go.kr/front/foreignSpell/foreignSpellView.do?forgn_seq=29672&mn_id=96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2:15 (KST)
닭도리의 "도리"를 일본어 표기라고 규정한 그곳요? 국립국어원을 참고하는 것은 나쁘진 않지만 "차히아 엘벡도르지"라는 표기도 본인이 직접 인정한 표기라는 점에서 더 공신력 있지 않을까요?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2:18 (KST)
그럼 국립국어원의 공신력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입니까? 한국 사람들 중에 몽골어나 라오스어를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적으며, 잘 언급도 안되는데 국립국어원의 표기가 아니면 어느 표기를 따라가야 하겠습니까? 그리고 "차히아 엘벡도르지"란 표현이 그 사람이 직접 한국어를 배워서 본인의 표기를 그렇게 정한 것도 아닐텐데 어떤 근거로 본인이 직접 인정한 표기라고 말할 수 있나요?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2:26 (KST)
중앙일보 링크 사진 뒤에 안보셨나요?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2:32 (KST)
제 댓글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한국어를 배워서 그렇게 표기하지 않는 이상 그 사진 한 장이 모든 근거를 앞지를 수 없다는 말입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2:35 (KST)
그럼 님이 제시한 단체들의 라오인 관계자들도 한국어 배워서 수파누봉으로 표기하지 않는 이상 님이 제시한 그것들도 모든 근거를 앞지를 수 없는 게 될 듯 합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2:44 (KST)
그래서 제가 출처를 네 개나 주석으로 달았던 것입니다. 어떤 특정한 사람이 독자적으로 쓰는 표기가 아닌, 단체, 신문기사, 대학교 기관 이름 등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이제 아이스버그님의 근거를 듣고 싶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2:54 (KST)
물론 현지 발음으로는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가 옳습니다. 허나 차히야 엘벡도르지는 네이버 프로필과 두산백과에도 있는 표기입니다. 이런 표기를 님이 무시하시면 토론 자체가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2:58 (KST)
http://www.doopedia.co.kr/mo/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2&MAS_IDX=101013001004861 두산백과에도 "엘베그도르지"라고 나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3:10 (KST)
아 헷갈렸군요, 죄송합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3:14 (KST)

원 주제로 돌아가서 말씀드리자면, 두산백과에도 "수파누봉"이라고 나오는군요. http://www.doopedia.co.kr/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MAS_IDX=101013000746353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3:15 (KST)

http://m.terms.naver.com/entry.nhn?docId=1177400&cid=40942&categoryId=33371 여기서는 쑤파누웡이라고 하네요.--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3:17 (KST)
같은 사전에서도 표기가 충돌할 정도로 한국에서 라오스에 대한 언급이 적다는 증명이라 봅니다. 어찌되었건 "라오스" 문서의 역사 단락[1]에 있는 본문 내용(쑤파누웡)이 표제어(수파누봉)를 앞지른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3:24 (KST)
결론은 한국에서의 라오스에 대한 언급이 적으니 영어식 표기가 현지 발음보다 우월하다는 것입니까?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3:28 (KST)
앞의 댓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본문에 단체, 신문기사, 대학교 이름(수파누봉 대학교)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또한 Souphanouvong은 영어식 표기가 아닌 프랑스어식 표기 아니었던가요? 어찌되었건, 영어나 프랑스어식 발음은 참고사항이지 제가 근거로 삼은 기준이 아닙니다. 그보다 현지 발음과 한국어 표기가 일치하지 않다는 설명을 이미 위키방에서 드린 바가 있습니다. 예)빠히/파리, 지앙 지에스/장제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3:34 (KST)
수파누봉(Souphanouvong)의 경우 독자적인 라오어 표기법이 없기에 이러한 표기가 주가 되는 것 같군요. 그래서 대학이나 단체에서 공인한 표기를 쓰자는 말씀이신데 이런 주장을 하시는 분이 당사자와 외교관계를 다루는 권위있는 곳, 네이버 프로필에서 공인한 표기를 부정하는 분이시면 난감하네요.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3:54 (KST)
아니 그러면 지금 네이버 프로필의 표기를 따르자는 말씀입니까? 백과사전도, 라오스 관련 단체도, 신문기사도, 심지어 대학교 이름까지 다 무시하고 네이버 프로필 하나 따르지 않는다고 난감하다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건 억지가 좀 심한 것 아닙니까?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3:59 (KST)
또한 수파누봉은 네이버 프로필에 기재된 인물이 아닙니다. 엘베그도르지와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4:03 (KST)
전 네이버 프로필을 따르라는 말을 한 적 없습니다. 그저 공신력 있는 표기를 주장하시는 분이 공신력 있는 또다른 표기를 적대하시니 이를 어찌 해야....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4:18 (KST)
제가 외국어나 용어 수정할 때는 범용성과 통용성을 기준에 두고 했습니다. 외국어 명칭에 대한 여러 가지 번역어가 있을 경우엔 공신력 있는 자료가 더 많은 쪽으로 택한 것입니다. "엘베그도르지"의 경우 신문 기사 등에서 "엘벡도르지"와 혼용이 되므로 국립국어원의 기준을 따른 것입니다(국립국어원이 두 가지 용어로 규정하지 않으므로). "수파누봉"의 경우 국립국어원의 표기는 없고, "쑤파누웡", "수파누웡"보다 더 많은 용례가 있기 때문에 수파누봉으로 한 것입니다.
그보다 아이스버그님은 "수파누웡"이 왜 "수파누봉"보다 범용성과 통용성을 지니는가에 대해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4:32 (KST)
또한 아이스버그 님이야말로 국립국어원의 공신력을 적대하시면서, 저에게 다른 곳의 공신력을 적대한다고 말씀하시면 자가당착 아닙니까?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4:35 (KST)
저는 국립국어원의 공신력을 완전히 적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잠깐 님이 국립국어원을 맹신하신걸로 판단했었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04:46 (KST)

"수파누웡"이 "수파누봉"보다 더 우선시되어야 할 추가적인 근거가 없다면 다시 "수파누봉"으로 이동 요청하겠습니다. 이는 "틀:라오스의 주석" → "틀:라오스의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19:21 (KST)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가 "차히아 엘벡도르지"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 하는 이유 부탁드립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19:27 (KST)
그리고 문서에 제가 추가한 라오 문자들은 왜 지워져야 하고 로마자가 우선시 되어야 하는지도요.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19:31 (KST)
저는 이미 외국어와 용어 수정의 기준을 말씀드렸습니다. 아이스버그 님이야말로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라오 문자는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19:36 (KST)
님이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를 "차히아 엘벡도르지"로 되돌렸어도 저는 현지 발음으로는 "수파누웡"이라는 표기가 더 적합하다는 의견만 남기고 "수파누봉"에 동의했을 것입니다. 이런 식이면 정말 곤란하십니다. "수파누웡" 또한 메콩의 슬픈 그림자 인도차이나라는 책과 KOTRA 해외시장뉴스에서 다룬 표기법에서 알 수 있듯이 한국에서도 별 반발이 없는 표기입니다. 리브레에서 개인이 생성한 문서에 님의 강제적인 표기법을 적용시키는지는 모르겠지만 "수파누봉"이나 "수파누웡"이나 모두가 함께 사용하는 표기법입니다. 저는 문서를 만드는 중 라오어 발음에 가까운 것을 택했을 뿐입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19:53 (KST)
애초에 아이스버그님은 "차히아 엘벡도르지"라는 표기가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를 앞지른다는 근거를 명확하게 제시하지도 않았습니다. 사진 한 장과 네이버 프로필이 전부였을 뿐입니다. 그래서야 언론 기사와 국립국어원 표기를 제시한 것보다 우선시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사진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이런 예를 들겠습니다.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외국의 환영행사 때문에 그 나라에 방문했는데, 현지 언어로 환영한다는 내용의 글이 있었습니다. 그 나라 글자를 모르는 홍길동은 거기에 본인 이름이 "홍길동"이라고 되어 있는 지, "혼구기루돈구"라고 되어 있는 지, 아니면 "옹구길똥"이라고 되어 있는 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사진에 "차히아 엘벡도르지"라고 표기된 사진은 참고 자료로 의미 있을 지는 모르겠으나, 국립국어원이 정식으로 해당 언어에 대한 번역어를 제시한 것을 앞지를 수는 없습니다. 네이버 프로필이야 말할 것도 없지요. 여기에 대해서는 다음 프로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거 제가 "엘벡도르지"로 검색했더니 "엘베그도르지"라고 나왔습니다.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pp=&DA=SBC&sug=&sq=&o=&sugo=&q=%EC%97%98%EB%B2%A1%EB%8F%84%EB%A5%B4%EC%A7%80
"수파누웡"이 반발이 없는 표기이듯이 "수파누봉" 역시 별 반발이 없는 표기입니다. 우선, 설립자의 이름을 딴 대학 이름이 "수파누봉"이라고 한국어 표기를 하고 있고, 둘째로 현지에서 교류하는 단체가 "수파누봉"이라고 하고 있으며, 셋째로 백과사전에서도 표제어를 "수파누봉"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아이스버그 님이 제시한 출처를 틀리다고 단정하지는 않겠으나, 저 역시 제가 잘 아는 언어를 쓰는 나라에 방문하고 난 뒤 이를 책으로 엮으면 얼마든지 한국어 화자들의 일반적인 명칭들과 다르게 표기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홍세화씨가 쓴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라는 책의 제목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홍세화씨가 아무리 프랑스에서 오래 살았고, 프랑스어도 잘 하는 분이지만, 그 분이 프랑스의 수도를 "빠리"라고 표기했다 하더라도 일반 언중은 그에 상관없이 "파리"라고 표기하는 현실을 말입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3일 (토) 20:23 (KST)

아이스버그 님이 내세운 근거들은 제가 서술한 표기들을 앞지른다는 별다른 근거도 못되는데다, 저의 반론에 응하지도 않았습니다. 따라서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수파누웡"이 "수파누봉"보다 더 우선시되어야 할 추가적인 근거가 없다면 다시 "수파누봉"으로 이동 요청하겠습니다. 이는 "틀:라오스의 주석" → "틀:라오스의 대통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9:13 (KST)

개인 사정 때문에 피치못하게 자리를 비웠으나 혼자서 토론 결과를 내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9:45 (KST)
국립국어원이 "닭도리탕"의 "도리"가 일본에서 유래됐다고 단정지으면 한국인들은 "도리"의 출처가 일본에서 왔다고 맹신해야 하나요? "차히아 엘벡도르지", "차히야 엘벡도르지",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셋 다 구글링을 했더니 "차히야 엘벡도르지"가 제일 많은 검색결과를 차지했습니다. 이 "차히야 엘벡도르지"라는 명칭은 박원순 시장이 언급했고 각종 언론에서도 광범위하게 쓰이는 단어입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q=%EC%B0%A8%ED%9E%88%EC%95%BC+%EC%97%98%EB%B2%A1%EB%8F%84%EB%A5%B4%EC%A7%80&rlz=1C1NDCM_koKR760KR760&source=lnms&tbm=nws&sa=X&ved=0ahUKEwjitNelv6LYAhVDKJQKHaicCUMQ_AUIDSgE&biw=1344&bih=687 http://overseas.mofa.go.kr/korean/as/mng/system/search/index.jsp?searchData=엘벡도르지 님의 의견대로 원음 표기를 고려한 수파누웡보다 프랑스식으로 읽은 수파누봉이 더 공신력 있다면 "차히야 엘벡도르지" 또한 나머지 두 명칭에 비해 공신력이 뒤지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홍길동을 예로 드셨는데, 저도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김씨 성을 가진 유명인이 외국 행사에 초청되서 자기 성씨를 킴(Kim)으로 표기하는 것에 대해 반발하던가요? 자신의 명칭을 다른 나라에서 표기하는 명칭이 딱 맞아떨어지지는 않죠.(심지어는 그 나라에서 정해놓은 표기법이 있다고 해도) 하지만 쩡궉윙이 자신을 한국에서 장국영으로 불리는 것에 별 반발이 없듯이 본인 자체가 인정했으면 된겁니다. 저는 검색결과와 정부기관, 통용성이 주가 되어야 한다라는 의견을 지지하지 않지만 공신력을 이유로 이렇게 애매모호한 문서 이동을 요구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몽골 대통령 문서부터 다시 되돌리시면 수파누봉으로 바꾸는 것에 동의하겠습니다. 그리고 라오 문자는 왜 몽땅 지워버리고 로마식 문자로 대체했는지도 아직 얘기하지 않으신 듯 합니다. "틀:라오스의 주석"은 다음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0:00 (KST)
1-1. 이 토론은 수파누봉에 대한 이야기지 엘베그도르지에 대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1-2. 저 역시 다른 "엘베그도르지"라고 표기된 언론 기사들을 출처로 제시했습니다. 아이스버그 님이 제시한 기사만이 유일한 근거가 아닙니다. 또한 검색 결과 역시 "엘벡도르지"가 압도적이지 않습니다.
1-3. 국립국어원의 표기를 단지 본인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무시한들 의미가 없습니다. 또한 통용성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독자연구로 외국어 표기를 맘대로 바꾸겠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그래가지고서야 누구랑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에 대해서는 https://bbs.librewiki.net/wiki/189370 에 달린 운영자분들을 비롯한 다른 분들의 의견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눅세 2017.09.29 02:17 자리를 비우신다고 하니 다른 사용자끼리라도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우선 국립국어원이나 뉴스 기사의 용례를 존중하고 특별히 더 자주 사용되는 단어가 있다면 토론으로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Chirho 2017.09.29 08:59 동의합니다. 문서 접근성을 생각하면 아무래도 익숙한 표현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Ohmstr 2017.09.29 18:57 동의합니다. 제가 쓴 본문 글 역시 말씀하신 것과 같은 취지입니다.
220.116.161.153 2017.09.29 21:37 뉴스라는 것도 결국 국어원 방침이 있으면 그걸 따라가니까 그대로 가면 될 듯 싶습니다. 아예 국어원에도 기준이 없는 소수언어라면 그것에 한해서는 토론을 재개설하는게 좋을 듯 싶고요
1-4. 따라서 국립국어원 표기, 백과사전 표기 등에서 "엘베그도르지"라고 하는 이상, "엘벡도르지"를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1-5. 아이스버그 님은 "엘벡도르지"에서는 음성학적 표기를 외면하시면서, 어째서 "수파누웡"에서는 음성학적 표기를 고집하십니까? 이거야말로 자가당착 아닙니까? 저는 보편성과 통용성에 따라서 수정했지, 음성학적 표기에 따라 수정한 것이 아닙니다. 뭔가 잘못 생각하시는 듯한데, 저는 지금 프랑스어식 표기를 고집하는 것이 아닙니다.
1-6. 그러므로 저는 아이스버그 님이 그저 저의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명확한 근거 없이 억지 주장을 한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2. 2017년 12월 23일 (토) 19:36 (KST)에 이미 라오 문자는 나중에 추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3. 장국영을 예로 드셨는데, 이건 비유가 좀 잘못된 거 아닙니까? "장국영"은 한국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니 한국에서 장국영이 된 것이지, 반발이 없다고해서 그게 본인이 인정했다고 주장하시는 것 자체가 비약입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성룡"의 경우에 가깝습니다. 성룡이 자신의 한국어 이름을 성룡으로 불러달라고 요청을 했기 때문에, 국립국어원이 "청룽"이라고 표기한다 하더라도 이를 따르지 않고 본인의 의사에 따라 "성룡"이라고 표기하는 경우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4. "주석"이란 표현은 동아시아의 한자문화권에서나 쓰는 말이지 서양언어에는 없는 말입니다. 다른 나라의 국가 수반에 적용되는 말이 아님을 이미 위키방 게시판에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 위에 기재한 위키방 링크의 2-2 문단을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5. 아이스버그 님은 이틀 가까이 토론하는 동안 별다른 증거도 제시하지 못한채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난 이틀 동안 아이스버그 님은 활발하게 의견을 개진하는 동안 제 주장을 뒤집을 만한 기회를 가졌다고 봅니다. 그런데 결국 지금껏 결정적으로 뒤집을만한 근거도 없이 여기까지 오지 않았습니까? 애초에 구글에 "수파누봉"이라고 치면 "수파누봉 대학", "라오스 수파누봉" 등이 나오는 반면, "수파누웡"이라고 검색어를 치면 자동 검색어로 "소파 누웡"이라는 엉뚱한 추천어가 나오는 마당에 어떤 근거가 또 나올 지는 모르겠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0:49 (KST)
1-1. 님이 엘베그도르지라고 옮기지만 않았어도 수파누봉으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06 (KST)
1-2. "엘벡도르지"는 구글 검색 약 9120개, 주몽골대사관 문서 21건이 나왔습니다. 반면 "엘베그도르지"는 구글 검색 약 3690개, 주몽골대사관 문서 1건이 나왔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09 (KST)
1-3. 저는 너무 맹신하면 안된다고 했지 참고하지도 말라고 대답한 적은 없었습니다. 통용성 부분은 그냥 문서명을 정할 때의 개인적인 기준을 밝힌 것 뿐이니 거기에 큰 의미를 두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14 (KST)
1-4. 죄송하지만 제가 잘 이해를 못했는데 '국립국어원 표기는 절대적이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여도 되겠습니까?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17 (KST)
1-5. 한 문서에는 검색으로 증명된 보편성을 무시하고 한 문서에는 이를 들이대려 하니 혼란스러워 어디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융통성 있는 기준 부탁드립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25 (KST)
1-6. 그러므로 저는 님께서 "엘벡도르지"로 문서를 다시 되돌릴 시 "수파누봉"으로 문서 이동 하는 것에 동의하겠다고 했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27 (KST)
2. 로마 문자는 지워주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형평성을 위해 한자, 키릴, 아랍어 같은 외래어 표기가 밑도 끝도 없이 같이 붙을까봐 심히 우려스럽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1:31 (KST)

토론이 평행선을 달려 잠시 남깁니다.
0. 모든 문서에 획일적인 잣대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무관한 다른 문서의 예시를 근거로 드는 것은 부적절한 방법입니다.
1. 언어는 언중이 만들어가는 것 입니다. 국립국어원이 제시하는 것은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며, 국립국어원도 언중의 사용에 따라 그것을 종종 바꾸며 언중이 그것에 절대 복종하지는 않습니다. (대표적으로 등록상표 '피카츄'가 있겠죠)
2. 위키는 정보를 배포하는 목적도 있으므로 대중이 쉽게 찾아올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표제어는 검색 엔진이 활용하는 매우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3. 그런 기준에서 보면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와 '수파누웡' 모두 좋은 표제어는 아닌 셈입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7년 12월 24일 (일) 22:49 (KST)


아이스버그 님이 구글 검색결과를 말씀하셨는데, 구글 검색에 "엘벡도르지"는 11,700개 https://www.google.co.kr/search?source=hp&ei=vZs_Wrb7IsaP0gXvtoDADA&q=%EC%97%98%EB%B2%A1%EB%8F%84%EB%A5%B4%EC%A7%80&oq=%EC%97%98%EB%B2%A1%EB%8F%84%EB%A5%B4%EC%A7%80&gs_l=psy-ab.3..0i30k1j0i5i30k1.1069.3141.0.3763.15.12.3.0.0.0.131.1210.7j5.12.0....0...1c..64.psy-ab..5.9.648...0j0i10k1.0.QXVRTNpDaUY, "엘베그도르지"는 9,000개로 나옵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ei=wps_Wra_C8vEwQKF-7nYAQ&q=%EC%97%98%EB%B2%A0%EA%B7%B8%EB%8F%84%EB%A5%B4%EC%A7%80&oq=%EC%97%98%EB%B2%A0%EA%B7%B8%EB%8F%84%EB%A5%B4%EC%A7%80&gs_l=psy-ab.3..0i5i30k1.16710.20324.0.20856.30.20.10.0.0.0.182.2145.8j11.19.0....0...1c.1.64.psy-ab..6.22.1420...0j0i10k1j0i13i5i30k1j0i13k1j0i30k1.0.PI9n7P4-upA 어디서 9,120개와 3,690개가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검색 엔진의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 하더라도, 그것 역시 여타 중요한 데이터(언론보도, 국립국어원, 백과사전, 대사관 등 공공기관)와 동일선상에서 판단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선상에서 봤을 때 제가 선택했던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의 경우 검색결과에서는 다소 빈도가 적을지라도, 백과사전과 http://www.doopedia.co.kr/mo/doopedia/master/master.do?_method=view2&MAS_IDX=101013001004861 국립국어원 https://www.korean.go.kr/front/foreignSpell/foreignSpellView.do?mn_id=96&forgn_seq=29672&pageIndex=1 에서는 "엘베그도르지"를 채택하였습니다. 언중이 사용하는 용어가 충돌할 때는 좀 더 대중적인 요소와 더불어 공신력있는 기관의 해석이나 표기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엘벡도르지"를 넘겨주기 문서로 남기는 것에는 찬성합니다만, 표제어 자체를 "엘벡도르지"로 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3:14 (KST)
구글 검색은 사용자 데이터에 따라 값이 크게 흔들리는 경향이 있어 신뢰할 만한 것은 아닙니다. 네이버 뉴스 검색 등이 괜찮은 표본이 될 수 있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7년 12월 24일 (일) 23:22 (KST)
그렇다면 네이버 뉴스 검색 등을 백과사전이나 국립국어원 등의 제시어보다 더 상위로 놓을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3:32 (KST)
뉴스는 표본으로 삼기에 충분한 양이 있고, 공신력 있는 자료를 사용하며, 언론 그 자체도 공신력이 있습니다. 편집 규정에 가보면 아시겠지만 표준어 관련은 우선순위에 없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7년 12월 24일 (일) 23:42 (KST)
앞에서도 제시했었지만 이것도 괜찮은 표본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엘벡도르지로 문서이동한 이유도 이것이기도 합니다.[2]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3:53 (KST)
네, 그렇기 때문에 저 역시 해당 문서에서 "엘베그도르지"라고 표기된 언론 기사를 넣고, 추가적으로 국립국어원 표기와 백과사전이라는 기준을 제시했던 것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네이버 기사라는 기준에서는 "엘벡도르지"가 더 많으므로 거기에선 "엘벡도르지"가 우세하다 하더라도, 여전히 백과사전과 국립국어원이라는 다른 기준에서는 "엘베그도르지"라고 표기하기 때문에 "엘베그도르지"를 택했던 것입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23:57 (KST)
네, 그건 위에서 읽어서 알고 있습니다. 제가 드릴 말씀은 두 분 모두 고집을 꺾어야 한다는 겁니다. 위키는 협동 시스템이지 독점이 아닙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7년 12월 25일 (월) 10:33 (KST)

2017년 12월 24일 (일) 21:31 (KST)의 답변에 다시 질문드립니다.

1-1., 1-6. 내가 한 대 맞았으니, 너도 한 대 맞아야한다는 주장과 무엇이 다른 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질문에 답을 하기보다 직접적으로 상관없는 이야기로 논점을 흐리는 행위를 여러 번 반복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억지부리며 트집잡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다른 문서를 빌미로 물고 늘어지는 방식은 토론의 본질을 흐릴 뿐입니다.

1-2. 아이스버그 님이 구글 검색결과를 말씀하셨는데, 구글 검색에 "엘벡도르지"는 11,700개, "엘베그도르지"는 9,000개로 나옵니다. 어디서 9,120개와 3,690개가 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Centrair님께서 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를 제안하셨습니다. 다만 여기에 대한 답변이 아직 불확실한데, 저는 언론 기사 역시 공신력이 있지만, 다른 공신력있는 자료와 동일선상에서 비교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느 한 가지 기준만이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1-3. 여기는 개인 블로그가 아닌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곳입니다. 보편성과 통용성을 추구하고, 독자적인 표기를 고집하지 말자는 취지에 모두 동의하는데, 아이스버그님은 "검색결과와 정부기관, 통용성이 주가 되어야 한다라는 의견을 지지하지 않는다"(2017년 12월 24일 (일) 20:00 (KST))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즉, 아이스버그님 혼자만 독자적인 표기를 주장한다고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1-4. 백과사전국립국어원의 표기를 말한 것입니다. 저 백과사전 표기는 제가 아닌 아이스버그 님께서 먼저 언급하셨으며, 제가 직접 확인하여 "엘베그도르지"라 되어있는 부분을 찾아냈습니다. 네이버 프로필 역시 다음 프로필로 반박하였습니다. 국립국어원은 주요 근거 중 하나이지 절대적이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국립국어원을 맹신하거나 유일한 기준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계속 엇나가는 말씀을 하시니 논의가 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3.에 나온 "성룡"의 예를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1-5. 엘베그도르지는 검색에서는 빈도수가 적지만 국립국어원과 백과사전 등의 표기가 있으므로 그에 따른 것이고, 수파누봉은 국립국어원의 표기가 없으므로 여러 곳에서 사용하는 명칭 중 가장 많이 보이는 명칭을 골랐습니다. 거기에 이 토론을 하면서 새롭게 백과사전의 표기까지 추가로 근거로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보편성과 통용성이라는 원칙하에 여러 자료를 취합하고 비교한 제 기준이 융통성있는 기준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그보다 아이스버그님의 원칙은 아직도 가늠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음성학적 기준인지 구글 검색결과인지도 불분명하고, 제시한 근거와 논리적 구성 역시 제 기준보다 낫다고 보기엔 힘듭니다.

2. 로마자는 이미 국제적으로 보편적으로 쓰이는 문자이며, 각국의 여권에서도 로마자 표기를 병기하고 있습니다. 로마자가 없어도 상관은 없습니다만, 다수의 한국어 화자들이 라오어를 읽지 못하는 것이 현실인만큼, 상대적으로 라오스에 대한 자료에 조금이나마 접근할 수 있는 표기법이라고 봅니다. 한국어로 씌어진 라오스에 관한 자료나 언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한국어로 된 자료가 없을 경우 부득이 외국 사이트라도 검색해서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로마자 정도는 참고자료로 남겨둬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한자, 키릴, 아랍어 등의 기타 외국어 표기 난립 가능성은 지나친 우려라고 봅니다. 한자는 애초에 표의문자라 외국어 표기에 부적합하고, 키릴 문자나 아랍어를 아는 한국인보다 모르는 한국인이 훨씬 더 많을테니, 그런 외국어로 굳이 검색할 가능성은 현저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3. 4. 5. 에 대해 답변하지 않으셨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01:43 (KST)

답변하지 않으실거면 문서 이동 요청하겠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02:54 (KST)
계속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며 토론을 혼자 종결시키려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저나 님이나 서로를 설득하지 못하고 있으십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0:02 (KST)
벌써 세번째입니다. 그 동안 매번 하루 정도 답변을 기다렸더니, 질문에 답변도 안하고 다른 주제를 언급하는 등 엇나가는 이야기나 하고 있으며, 또한 다른 문서를 핑계로 인질극이나 다름없는 행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한 그런 와중에도 다른 문서 편집을 하는 등의 불성실한 토론 태도를 보이는데, 이게 뭐하는겁니까? 그럴거면 질문에 답변을 하던가, 아니면 이젠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6:25 (KST)
Centrair님께서 고집을 꺾어야 한다고 주의를 주셨기에 저도 저만의 실언을 자제하면서 Ohmstr 님의 좀 더 순화된 답변을 기다렸을 뿐입니다. 그런데 Ohmstr 님께서는 무조건 혼자서 토론을 종결내려 하고 있으십니다. 그리고 문서 편집은 Ohmstr 님께서도 하지 않으셨습니까? 불성실의 문제 또한 저희 둘에게 있으니 이것도 언급하기엔 무의미합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19 (KST)
사람을 그렇게 지치게 만들면 약이 오를 법 하죠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7년 12월 26일 (화) 17:24 (KST)
저는 최소한 아이스버그님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재질문을 드린 다음에 다른 문서를 수정했습니다. 아이스버그 님처럼 토론 하다말고 딴짓한 거랑 동일선상에 놓을 수 없습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49 (KST)
Ledibug-Labin-Head-Opinion.png의견일단 제 의견인데 국내 사용 편의성을 생각하면 수파누봉쪽이 편의성이 높지 않나 싶습니다. 라오어 발음과 좀 떨어지더라도 대외 협력을 하는 기관들에서는 죄다 "수파누봉"을 사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대학때문이겠지요) 일단 법인화가 되긴 하였지만 국립인 서울대학교의 경우도 수파누봉을 사용하고 있고 이는 다른 국립대들도 동일 표기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합니다. 민간기관이긴 하지만 사실상 준정부기관 취급 비스무리하게 받고 있는 코이카도 마찬가지고요(애초에 코이카에서 수파누봉 대학을 설립하는데 역할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정황을 고려할 경우 고유명사는 충분히 예외로 둘 수 있기 때문에 표준 표기법을 굳이 고집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35 (KST)
예, 그래서 Ohmstr 님께 몽골 대통령 문서도 "엘벡도르지"로 되돌리고 이 문서도 "수파누봉"으로 이동해서 라오어 현지 발음으로 쓰면 수파누웡이 옳다는 서술만 남기자고 제안하였더니 그것 마저 거절당했더군요.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37 (KST)
일단 질문에 답변부터 먼저 하시기 바랍니다. --Ohmstr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49 (KST)
Ohmstr 님도 토론: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에 참석 부탁드립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50 (KST)
굳이 단일 표기법을 고집할 이유는 없습니다. 일단 외교부 검색 결과는 [3]이거네요. 물론 당사자가 아닌 대학명이지만 명칭 유래가 아무래도 대통령 당사자인만큼 해당 표기를 사용하는 것이 편의성면에서 낫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문서 내부에 현지 라오어 발음으로는 "수파누웡"에 가까운 발음으로 읽히고 이와 관련한 근거(발음법) 같은 것을 적어놓는 것은 괜찮지 않을까 싶은 생각입니다.(당연히 리다이렉트도 남겨야겠지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53 (KST)
좋은 의견입니다. 이참에 Ohmstr님께서 삭제하신 라오 문자들도 추가해도 괜찮겠습니까?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56 (KST)
문자 추가는 무방하다는 생각입니다. 틀리지 않은 범위 내에서 다양하게 적을 수 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다만 괄호표기를 하였을 때 너무 길어진다 싶으면 가독성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아예 별도 단락으로 빼거나 주석처리 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7:59 (KST)
예, 마침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또한 Ohmstr 님의 반박이 없는 한 문서 이동이 가능해보이니 일단 문서명을 수파누봉으로 하는 것에 동의하겠습니다. --아이스버그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8:08 (KST)

토론:차히아긴_엘베그도르지에 세 문서 통합 중재안이 있으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7년 12월 27일 (수) 13: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