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혈객 | |
---|---|
단행본 1권 표지 |
|
작품 정보 | |
글 | 박하 |
그림 | 이재학 |
장르 | 무협 |
나라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연재처 | 소년 매거진 찬스 |
연재기간 | 1995년 ~ 1997년 (주 1회) |
《첩혈객》(疊血客)은 이재학이 그린 대한민국의 무협 만화다. 스토리 작가로 박하가 따로 있었지만 단행본의 저자 표기에는 기재되지 않았다. 참고로 스토리 작가는 《첩혈객》이 완결되기 전에 작고하는 바람에, 《첩혈객》의 마지막 부분은 스토리 작가가 남긴 플롯에 따라 마무리 지은 것이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기정무협의 틀에 따른 고전적인 무협 활극.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 추공
- 주인공. 추풍엽과 그의 하녀 사이에서 태어난 서자다. 탁월한 무예의 재능으로 말미암아 추풍엽의 총애를 받지만….
- 추풍엽
- 추공의 친부. 북벽문의 문주로 냉혹하고 야심만만한 사내다.
- 무운소
- 추공의 양부. 당대 최고의 도공으로 추풍엽의 의뢰를 받아 용철과 봉철을 재료로 두 자루 명검을 벼려낸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 음봉검 (陰鳳劍)
- 당대 최고의 도공 무운소가 만들어낸 두 자루의 검 중 하나. 물에 닿으면 검신이 투명해져 눈에 보이지 않는다.
무공[편집 | 원본 편집]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
서적 정보[편집 | 원본 편집]
이 문단은 비어 있습니다. 내용을 추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