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편집 | 원본 편집]
trick and treat는 카가미네 린·렌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니코동 투고일은 2008년 10월 30일이다. 작곡가는 OSTER project이다. 일러스트와 영상은 YOji가 담당했다.
2011년 11월 21일에 재생수 100만을 달성해 VOCALOID 전설입성에 성공했다.
영상[편집 | 원본 편집]
가사[편집 | 원본 편집]
카가미네 린 | 주황색 |
카가미네 렌 | 어두운 금색 |
深い深い 霧の中 妖艶に響く声 | 후카이 후카이 키리노 나카 요우엔니 히비쿠 코에 | 깊고 깊은 안개 속 요염하게 울리는 목소리 |
おいでおいで この森のもっと奥深くまで | 오이데 오이데 코노 모리노 못토 오쿠 후카쿠마데 | 이리와 이리와 이 숲 좀 더 깊은 곳까지 |
早く早く 急ぎ足で出来るだけ近くに | 하야쿠하야쿠 이소기 아시데 데키루다케 치카쿠니 | 빨리 빨리 빠른 걸음으로 될 수 있는대로 가까이 |
おいでおいで さぁ愉しい | 오이데 오이데 사아 타노시이 | 이리와 이리와 자아 즐거운 |
遊戯を始めよう | 아소비오 하지메요- | 놀이를 시작해보자 |
シナモンスティックは 魔法のステッキ | 시나몬 스틱쿠와 마호우노 스텍키 | 시나몬 스틱은 마법의 스틱 |
ひとふりするだけで シロップが 増える | 히토 후리스루 다케데 시롯푸가 후에루 | 한 번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시럽이 넘쳐나 |
苦ささえ忘れて 甘い夢の中 | 니가사사에 와스레테 아마이 유메노 나카 | 씁쓸함마저 잊어버린 달콤한 꿈 속 |
天蓋に護られて | 텐가이니 마모라레테 | 천개에 보호받아서 |
眠りに堕ちる | 네무리니 오치루 | 잠에 빠져들어 |
幻想の 催眠に 溺れたままで良い | 겐소우노 사이민니 오보레타마마데이이 | 환상의 최면에 빠진 채로도 좋아 |
目隠しを外しちゃ 面白くないでしょ | 메카쿠시오 하즈시챠 오모시로쿠나이데쇼 | 눈가리개를 풀어버리면 재미없잖아요 |
足元ご注意 その手は 僕が引くから | 아시모토고츄-이 소노 테와 보쿠가 히쿠카라 | 발밑 주의 그 손은 내가 끌어줄테니까 |
その身を 今すぐに | 소노 미오 이마스구니 | 그 몸을 지금 당장 |
委ねなさい さぁ | 유다네나사이 사아 | 맡겨두세요 자아 |
♬ | ♬ | ♬ |
いつからか 疑念の刃が 見え隠れする | 이츠카라 카기넨노 야이바가 미에카쿠레스루 | 언제부턴가 의심의 칼날이 보였다 안보였다 해 |
愛という 免罪符などは 存在しないと | 아이토이우 멘자이후나도와 손자이시나이토 | 사랑이라는 면죄부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
目隠しの 隙間から 覗き見たランタンが | 메카쿠시노 스키마카라 노조키미타 란탄가 | 눈가리개의 틈으로 몰래 엿본 랜턴이 |
映し出した 影に 思わず | 우츠시다시타 카게니 오모와즈 | 비춰낸 그림자에 나도 모르게 |
身の毛がよだった | 미노케가 요닷타 | 소름이 돋았어 |
おやおや 悪い子 もうお目覚めですか? | 오야오야 와루이코 모우 오메자메데스카? | 이런 이런 나쁜 아이 벌써 눈을 떴습니까? |
目隠しが解けたなら 盲目にしようか? | 메카쿠시가토케타나라 모우모쿠니시요-카? | 눈가리개가 풀렸으니 눈을 멀게 할까요? |
ほらほら 笑いなさい 可愛いお顔で | 호라호라 와라이나사이 카와이이오카오데 | 봐요 봐요 웃으세요 귀여운 얼굴로 |
毛皮を また被って | 케가와오 마타코-뭇테 | 모피를 다시 감싸고 |
芝居に戻る | 시바이니모도루 | 연극으로 돌아가네 |
「…ねぇ… ちょうだい?」 | 「…네에… 쵸우-다이?」 | 「…있지… 줄래?」 |
どうしたの そんな目で 身体を 震わせて | 도우시타노 손나메데 카라다오 후루와세테 | 왜그래? 그런 눈으로 몸을 떨면서 |
温かい ミルクでもてなして欲しいの? | 아타타카이 미루쿠데모 테나시테호시이노? | 따뜻한 우유라도 대접해주기를 원해? |
さぁ中にお入り ここはとても温かい | 사아 나카니오하이리 코코와토테모 아타타카이 | 자 안으로 들어오세요 여기는 매우 따뜻해 |
見返りは ポケットの 中身でいいから | 미카에리와 포켓토노 나카미데이이카라 | 답례는 주머니 속에 있는 것으로 충분하니까 |
ちょうだい 早く早く ねぇほら 今すぐに | 쵸우다이 하야쿠하야쿠 네에호라 이마스구니 | 나도 줘 빨리 빨리 저기 이봐 지금 당장 |
二者択一の 原則を かなぐり捨て | 니샤타쿠이츠노 겐소쿠오 카나구리스테 | 양자택일의 원칙은 집어치워버리고 |
まやかしで もてなして 甘い蜜を吸って | 마야카시데 모테나시테 아마이미츠오슷테 | 속임수로 대접한 달콤한 꿀을 마셔 |
ちょうだい よこせ ほら 今すぐに | 쵸우다이 요코세 호라 이마스구니 | 나 줘, 내놔. 이봐 지금 당장 |
ちょうだい | 쵸우-다이 | 주세요 |
2차 창작[편집 | 원본 편집]
우타이테 불러보았다[편집 | 원본 편집]
96네코[편집 | 원본 편집]
어레인지[편집 | 원본 편집]
Last note. arrange[편집 | 원본 편집]
스핀오프[편집 | 원본 편집]
t-rick and trea-t[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