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anley Parable: Ultra Deluxe

The Stanley Parable Ultra Deluxe
SPUD.jpg
게임 정보
배급사 Crows Crows Crows
개발사 Crows Crows Crows
작가 Davey Wreden
장르 어드벤처, 코미디
출시일 2022년 4월 28일[1]
플랫폼 Windows, macOS, 닌텐도 스위치, XBOX, PS4, PS5, 리눅스
모드 싱글플레이
언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엔진 유니티 엔진
이전작 The Stanley Parable
웹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스탠리 우화: 울트라 디럭스》(The Stanley Parable: Ultra Deluxe)는 2013년에 만들어진 The Stanley Parable의 후속작이다. 원래는 2019년에 출시되기로 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이 겹쳐서 예정보다 3년이나 늦은 2022년에 출시되었다.

단순히 추가컨텐츠만 들어간것이 아니라 엔진이 유니티로 교체되면서 사실상 다시만든것에 가까우며, 이에따른 버그 수정과 편의성 개선작업도 함께 이루어졌다.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스탠리(Stanley)
  • 나레이터
  • 스탠리 패러블 안심을 주는 양동이: 나레이터가 스탠리 패러블 2를 구상할 때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등장인물. 게임 내내 당연히 아무 말도 행동도 하지 않지만 나레이터는 양동이를 실제 인물인 마냥 묘사하며 게임을 전개한다.[2]
  • 제3의 인물: 게임 켤 때 플레이어에게 언어와 밝기, 시간등의 게임 설정 조정을 요구하는 인물.(화면 밝기와 시간설정은 이 인물을 제외한 게임진행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않는다) 게임 내내 텍스트를 통해서만 플레이어와 소통하며 절대로 직접 등장하거나 스스로를 묘사하지 않는 정체불명의 인물이다. 나레이터와의 관계는 불투명한데, 우선 이 인물이 나레이터가 아니며 나레이터는 이 인물을 모르고, 이 인물이 나레이터보다 더 높은 위치에 있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각본가 데이비 리든이 자신의 형제 'DougDougW'의 방송에 출연했을때 이사람의 정체가 책상에 연필깎기와 조명만있던 432번 직원이라는 사실을 밝혔으며, 게임내에서도 이에대한 단서가 남아있다.영상
  • 정체불명의 남성: 양동이를 들고있을때 특정엔딩에서 스탠리를 쳐다 보고있는 남성.영상 엘리베이터 엔딩을 보기위해 마지막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때 빨간조명이 켜진공간에서 트럭옆에 있으며, Is This A Bucket의 모든문제를 맞추면 출입구 윗쪽공간에 나타난다. 에콜레이드 트레일러 12초 쯤에 회의실을 보여줄때 유지보수공간에 서있는모습을 볼 수 있다.
  • Gambhorra’ta : 양동이를 들고있을때 카세트테이프,창문밖, 박물관에서 언급되는 인물 혹은 존재. 카세트테이프나 창문밖에서는 직접 언급하며, 박물관에서는 고대 벽화 앞에 서있다보면 들리는 노래의 베이스 가사가 Gambhorra’ta를 반복하고있다. 양동이와 상당히 큰 연관이 있을것으로 보인다.

엔딩[편집 | 원본 편집]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OST[편집 | 원본 편집]

[4]

번호 제목 설명
01 Intro
인트로
"This is a soundtrack for a video game called The Stanley Parable."이란 나레이션이 전부다. 게임에선 미등장.
02 Introducing Stanley
소개받는 스탠리
게임 인트로에서 나오는 배경음악.
03 Exploring Stanley
탐험하는 스탠리
게임 초반부에 나오는 배경음악.
04 Truth & Lies
진실과 거짓말
정신 조종 시설에 들어서서 화면들을 본 뒤 나오는 배경음악.
05 Control
조종
폭파 엔딩의 배경음악.
06 And Stanley Was Happy
그리고 스탠리는 행복했습니다
자유 엔딩의 배경음악.
07 Following Stanley
따라가는 스탠리
혼란 엔딩 도중 스탠리 패러블 어드벤쳐 라인을 따라갈 때의 배경음악.
08 8 스탠리 패러블 데모에서 나왔던 8이라는 효과음이 한번 나오고 바로 끝난다(...) 재생시간도 8초.
09 Showing Him The Door
그에게 문을 보여주다
정신병 엔딩의 배경음악.
10 Showing Him The Door (Panic)
그에게 문을 보여주다 (패닉)
정신병 엔딩에서 스탠리가 감았던 눈을 떴을때의 배경음악.
11 Contemplating Stanley
생각하는 스탠리
정신병 엔딩에서 마라엘라가 등장했을때의 배경음악.
12 Informing Stanley
교육받는 스탠리
선택 엔딩 도중 교육용 비디오가 나올 때의 배경음악.
13 Creep Tower
소름끼치는 타워
게임 엔딩 도중의 배경음악.
14 Thinking Theme
생각하는 테마
엘레베이터 엔딩 도중 나레이터가 혼자 생각할 동안의 배경음악.
15 Good Job. You've made It To The Bottom of The Mind Control Facility. Well Done.
잘했어요. 당신은 정신 조종 시설의 바닥에 도착했습니다. 잘했어요.
정신 조종 시설의 바닥 엔딩의 음악. 아트다렉터가 보컬을 맡았다.
16 Anticipating Stanley
예상하는 스탠리
데모버전 초반부의 배경음악. 울트라 디럭스에서 게임이 재시작될때 가끔씩 초반부에 Exploring Stanley대신 나온다.
17 The Memory Zone
기억 구역
기억 구역의 배경음악.
18 C’est la Chanson sur La Mémory Zone (en Français)
이것은 기억 구역에 대한 노래 (프랑스어)
어느 여성이 프랑스어로 원작 스탠리 패러블을 노래하며 찬양한다(...) 아트 디렉터의 남매가 보컬을 맡았다.
19 New New Content
새로운 새로운 콘텐츠
20 The Stanley Parable 2
스탠리 패러블 2
나레이터가 스탠리 패러블 2를 소개할 때의 배경음악.
21 The End is Never The End Again
끝은 절대로 끝이 아니다 다시
스탠리 패러블 2의 타이틀화면의 배경음악.
22 Is This A Bucket?
이것은 양동이일까요?
23 Stanley's New Apartment
스탠리의 새로운 아파트
직장 엔딩(양동이)의 배경음악
24 Showing Him The Bucket
그에게 양동이를 보여주기
25 The Bucket Destroyer Theme
양동이 파쇄기 테마
26 Gambhorra’ta, Treasurer of The Profaned Vault
Gambhorra’ta, 불경한 금고의 재무상
27 Home Sweet Home
즐거운 나의 집
정신 조종 시설의 바닥 엔딩(양동이)의 배경음악
28 The Silly Birds Observation Facility
유치한 새들 관찰실
폭파 엔딩(양동이)의 배경음악
29 But Nobody Came (not the one from undertale)
하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언더테일 아님)(...)
엘리베이터 엔딩(양동이)의 배경음악.
30 Stanley’s Sacrifice
스탠리의 희생
탈출 엔딩(양동이)의 배경음악
31 The Infinite Hole
무한한 구멍
무한한 구멍안에서 바닥이 내려갈때의 배경음악.
32 Falling Funk
추락 펑크
무한한 구멍안에서 배경음악을 처음으로 바꿨을때 나오는 배경음악.
33 Figurine Finders Comittee
피규린 탐색자들 위원회
피규린을 2개 이상 모은 뒤 기존의 회의실에 가면 웬 피규린 탐색 관련 내용으로 대체되어 있는데, 이 때의 배경음악.
34 The End Was Never The End
끝은 절대 끝이 아니
나레이터가 스탠리를 왜 만들었는지 회상할 때의 배경음악.
35 Epilogue
에필로그
에필로그의 배경음악.
36 Leaving Stanley
떠나는 스탠리
37 Marketing Stanley
마켓팅 스탠리
38 Pondering Stanley
생각하는 스탠리
39 The Stanley Monologue (Teaser Music)
스탠리 독백 (티저 음악)
라파엘 트레일러에서 라파엘의 이메일을 읽을때의 배경음악
40 Not Enough Mana... I mean Emotion! -_- (Teaser Music)
마나가 부족해... 내 말은 감정이! -_- (티저 음악)
라파엘 트레일러에서 라파엘의 의견을 반영한 버전을 보여줄때의 배경음악
41 Broadcasting Stanley
방송하는 스탠리
42 Celebrating Stanley
축하받는 스탠리
데모버전에서 스탠리패러블 데모를 공개하려고 할때 나오는 배경음악.
43 Educating Stanley
교육받는 스탠리
44 Narrated Wanderer (Unused)
나레이팅받는 방랑자 (미사용)
45 IM CONFUS (Unused)
나는 혼란스럽 (미사용)
46 Ambiences
분위기
말그대로 특정 장소의 분위기를 조성하기위해 사용된 배경음들을 모아놓은것.

도전과제[편집 | 원본 편집]

전작의 도전과제 상당수를 물려받았다. 이 문서에서는 새로 추가되거나 다소 수정된 도전과제만 서술한다.

  • Get your first achievemenmt(당신의 첫 도전과제를 얻으세요)
    어떠한 도전과제를 처음으로 달성할 경우 동시에 달성된다.
  • Settings World Champion(설정 세계 챔피언)
    조작키설정을 제외한 모든설정을 설정이 가능한 모든값으로 설정한다. 슬라이더 설정시 마우스를 사용하면 마우스 DPI에 따라 일부값을 건너뛰는경우가 있으므로 키보드나 게임패드 이용을 권장한다.
  • Test achievement please ignore(실험용 도전과제 제발 무시하세요)
    게임 개발 도중 실험용으로 만들었으나 출시 도중 실수로 삭제 안하고 그대로 추가한 것 같은 도전과제. 나레이터를 화나게 만든 원인중 하나였으며, 나레이터가 스탠리 패러블 2를 소개하는 도중에 이 도전과제를 얻을 수 있는 기계를 만드나 당연히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그러나 에필로그에서 제3의 인물이 고쳐놓은 뒤에 다시 스탠리 패러블 2를 소개하던 그곳으로 돌아가 기계를 작동시키면 기계가 작동하면서 도전과제를 얻을 수 있다. 현재 도전과제 달성률은 15.6%.
  • Super Go Outside(SUPER 바깥으로 나가세요)
    전작의 'Go Outside' 도전과제의 강화판. 전작에서 5년을 게임 안하고 기다리면 얻을 수 있었으나 현재는 5년이 더 추가되어 무려 10년을 게임 안 하고 기다려야 얻을 수 있다. 아무리 빨라봐야 2032년 4월 27일부터 얻을 수 있는 도전과제.

여담으로 달성 조건이 난해하기로 악명높았던 'Unachievable' 도전과제는 물려받지 않았다. 정황상 'Test achievement please ignore'로 대체된 듯. 'Achievement'도전과제도 물려받지 않았다. 달성 난이도는 'Get your first achievement'가 물려받고 설정창에서 진행된다는 점은 'Settings World Champion'가 물려받은 것으로 보인다.

명대사[편집 | 원본 편집]

This is the story of a man named Stanley.
이건 스탠리라는 남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All of his co-workers were gone. What could it mean?
그의 모든 동료가 사라졌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At first, Stanley assumed he had broken the map, until he heard this narration and realized it was a part of the game's design all along.
처음에, 스탠리는 자기가 맵에서 벗어난 줄 알았습니다, 그가 이 나레이션을 듣고 이 모든게 게임의 디자인이었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 말이죠.
When Stanley came to a set of two open doors, he entered the door on his left.
스탠리가 두 문에 도착했을 때, 그는 왼쪽에 있는 문에 들어갔습니다.
Maybe to you, this is somehow it's own branching path. Maybe, when you go talk about this with your friends, you'll say: "OH! DID U GET THE BROOM CLOSET ENDING? THE BROOM CLOSET ENDING WAS MY FAVRITE!1 XD" ... I hope your friends find this concerning.
아마도 당신에게는, 이게 또다른 분기점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마도, 당신이 친구들과 만나서 이거에 대해 얘기하게 된다면, 당신은 말하겠죠: "오! 청소 도구함 엔딩 봤어? 청소 도구함 엔딩이 내 최고의 엔딩인데!1 XD" ... 당신 친구들이 이걸 걱정스럽게 받아들이길 바라네요.
Also, Stanley is addicted to drugs and hookers.
또한, 스탠리는 마약과 매춘에 빠져있습니다.
Stanley was in such a rush to get through the story as quickly as possible, he didn't even have a single minute to just let the Narrator talk!
스탠리는 이야기를 최대한 빨리 진행하는데 너무 서두르고 있어서, 그는 나레이터가 말하게 단 1분조차도 놔둘수 없었습니다!
Perhaps his death was of no great loss, like plucking the eyeballs from a blind man.
아마 그의 죽음이 큰 손해볼 것은 아닐 것이었을 겁니다, 마치 장님의 눈알을 뽑는 것처럼.
Oh, look at these two. How they wish to destroy one another. How they wish to control one another. How they both wish to be free. Can you see? Can you see how much they need one another? No, perhaps not. Sometimes these things cannot be seen.
오, 이 둘을 봐요. 그들이 얼마나 서로를 파괴하고 싶어하는지. 그들이 얼마나 서로를 조종하고 싶어하는지. 얼마나 그들 모두가 자유로워지고 싶은지. 볼 수 있나요? 그들이 얼마나 서로를 필요로 하는지? 아뇨. 아마 아닐거에요. 가끔식 이런 것들은 보여질 수 없으니.
If you want to throw my story off track, you're going to have to do much better than that.
만약에 당신이 제 이야기에서 벗어나길 원한다면, 그것보단 더 노력해야될 겁니다.
These are precious additional seconds, Stanley. Time doesn't grow on trees!
이건 소중한 추가 시간이랍니다, 스탠리. 시간은 나무에서 자라지 않아요!
Oh, dear me, what's the matter, Stanley? Is it that you have no idea where you are going or what you're supposed to be doing right now? Or did you just assume when you saw that timer that something in this room is capable of turning it off? I mean, look at you, running from button to button, screen to screen, clicking on every little thing in this room! These numbered buttons! No! These coloured ones! Or maybe this big, red button! Or this door! Everything! Anything! Something here will save me!
오, 세상에, 뭐가 문제인가요, 스탠리? 당신이 어떻게 되어가는지 아니면 당신이 지금 당장 뭘해야되는지 모르는 건가요? 아니면 당신이 이 타이머를 봤을 때 이 방의 무언가가 이걸 꺼버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건가요? 제 말은, 당신을 봐요, 버튼에서 버튼으로 뛰어다니고, 스크린에서 스크린으로, 이 방의 모든 작은 것들을 클릭하고 있잖아요! 이 숫자 버튼! 아니! 이 색깔있는 것들! 아니면 이 커다란 빨강 버튼! 아니면 이 문! 모든 것! 아무 것! 무언가가 날 살려줄거야!
This is not a challenge. It's a tragedy.
이건 도전이 아니에요. 비극이지.
All a part of the joke. And believe me, I will be laughing at every second of your inevitable life, from the moment we fade in until the moment I say: Happily Ever Af-
이 모든게 농담의 일부죠. 그리고 믿어봐요. 저는 당신의 필연적인 삶의 모든 순간에 비웃을 거에요, 우리가 나타나서 제가 이걸 말하게 될 순간까지: "그리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았-
But you really believe there’s an answer! How many times will you replay this bit, looking desperately for a solution? Ten? A hundred? A thousand? I look forward to finding out, and to watching the bomb go off each time you fail. Just you and me and the retching explosion of fire and metal over and over and over for all of eternity.
하지만 당신은 정말로 해답이 있다고 믿잖아요! 얼마나 이걸 반복하고, 처절하게 해결법을 찾을 건가요? 열번? 백번? 천번? 찾아보다가 당신이 실패할때마다 폭탄이 터지는 걸 기대하고 있답니다. 그냥 저와 당신 그리고 불과 철이 구역질나게 폭발하는게 다시 그리고 다시 그리고 다시 영원히 반복되는거죠.
And Stanley was happy.
그리고 스탠리는 행복했습니다.
And then perhaps the strangest question of them all entered Stanley's head, one he was amazed he hadn't asked himself sooner: Why is there a voice in my head, dictating everything that I'm doing and thinking? Now the voice was describing itself being considered by Stanley, who found it particularly strange. I'm dreaming about a voice describing me thinking about how it's describing my thoughts, he thought!
그리고 제일 이상한 질문이 스탠리의 머리를 스쳤습니다, 왜 일찍 안물어봤는지 놀라웠죠: 왜 내 머리에 내가 하는 모든 행동과 생각을 말하는 목소리가 있는거지? 이걸 특이하게 이상하게 본 스탠리가 이걸 생각하자, 목소리는 스스로를 설명하고 있었죠. 나는 내가 어떻게 이게 내 생각을 설명하는지에 대해 생각하는지를 설명하는 목소리에 대해 꿈꾸고 있어, 그가 생각했죠!
Stanley began screaming. Please someone wake me up! My name is Stanley! I have a boss! I have an office! I am real! Please just someone tell me I'm real! I must be real! I must be! Can anyone hear my voice?! Who am I? Who am I?! And everything went black.
스탠리는 비명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제발 누군가 절 깨워줘요! 제 이름은 스탠리에요! 저는 사장님이 있어요! 저는 사무실이 있어요! 저는 진짜에요! 제발 누군가 제가 진짜라고 말해줘요! 난 진짜여야해! 난 그래야해! 누가 제 목소리 들을 수 있어요?! 난 누구야? 난 누구야?! 그리고 모든게 검게 변했습니다.
And in that moment, she thought to herself how lucky she was to be normal. I am sane. I am in control of my mind. I know what is real, and what isn't.
그리고 그 순간, 그녀는 그녀가 정상이란게 얼마나 운 좋은지 생각했습니다. 난 제정신이야. 난 내 정신을 통제할 수 있어. 난 무엇이 진짜고, 아닌지 알아.
But in his eagerness to prove that he was in control of the story and no one gets to tell him what to do, Stanley leapt from the platform and plunged to his death. Good job Stanley, everyone thinks you are very powerful.
하지만 그가 이야기를 조종하고 있고 아무도 그에게 뭘 할지 말할 수 없음을 증명하기 위해, 스탠리는 플랫폼에서 떨어져 낙사했습니다. 잘했어요 스탠리, 모두가 당신을 매우 강력하다고 생각해요.
Down one path lay an enormous round room with monitors and mind controls, and down another was a yellow line that weaved in many directions, and down another was a game with a baby. And he called it; The Stanley Parable.
한 길에서는 모니터기와 정신 조종기가 있는 커다란 둥근 방이 있었고, 또다른 길에는 여러 방향으로 나아가는 노랑 길이 있었고, 또다른 길에는 아기가 있는 게임이 있었죠. 그리고 그는 이걸 이렇게 불렀답니다: 스탠리 우화.
You're not Stanley. You're a real person. *sigh* I can't believe I was so mistaken. This is why you've been able to make correct and incorrect choices.
넌 스탠리가 아냐. 넌 진짜 사람이야. (한숨) 내가 이렇게 착각하고 있었다니 믿을 수 없군. 이래서 너가 옳고 올바르지 않은 선택을 할 수 있었던 거야.
Oh... my story... *sigh* If you just gone through the door on the left, you would've seen it. There was a whole underground facility. You would have destroyed it and been victorious.
오... 내 이야기... (한숨) 만약에 네가 그냥 왼쪽 문으로 갔었더라면, 넌 봤을거야. 거기에는 커다란 지하시설이 있었지. 넌 그걸 파괴했을거고 승리했을 거야.
Stanley, please, I-I need you to make a choice. I need you to walk through the door. Are you listening to me? Can you hear me? Is everything alright?
스탠리, 제발, 넌 선택을 해야만 해. 너가 문으로 걸어가야한다고. 내 말 듣고 있니? 내 말 들을 수 있니? 모든게 괜찮은 거지?
My god, is this really how much you dislike my game? That you'll throw yourself from this platform over and over to be rid of it? You are literally willing to kill yourself to keep me from being happy? Am I reading the situation correctly?
세상에, 당신이 제 게임을 이렇게나 싫어한건가요? 당신이 스스로 이 플랫폼에서 뛰어내려서 없애버리고 싶을만큼? 제가 행복해지는 걸 막을려고 말그대로 자살하는 건가요? 제가 상황 제대로 읽는 거 맞나요?
I just wanted us to get along, but I guess that was too much to ask. It looks like you wanted to make a choice after all. Well, this one is yours.
전 그냥 우리가 같이 어울리길 바랬을 뿐인데, 너무 과한걸 바란 것 같네요. 당신이 선택을 내리고 싶긴 했었던 거 같네요. 뭐, 이번 건 당신 선택이네요.
Is it over? It's going to restart, isn't it. I'm going back.
끝난건가? 재시작할거지, 안 그래. 돌아가는 거야.
He'll understand soon what I was trying to tell him. He needs me, someone who will wrap everything up at the end - to make sense out of the chaos and the fear and the confusion. That's who I am. That is what I mean to this world.
내가 그에게 뭘 말하고자 했는지 이해할 거야. 그는 날 필요로 해. 누군가 모든 걸 끝에 정리하고 - 불확실함과 공포와 혼란에서 이해를 도울 사람. 그게 나야. 그게 세상에 대한 나의 의미야.
The end is never the end...
끝이 없는 끝...

각주

  1. 미국 기준 4월 27일이다.
  2. 왜 양동이인지는 알수없지만, QNA에서 제작진들도 기억이 안난다고 답변한것을보면 큰 의미는 없는것으로 보인다.
  3. 제작사 이름에도 세번이나 들어가있는 까마귀가 나오지 않는것에 의문을가진 레딧 유저가 직접문의한결과 게임개발중이라 바빠서 나올수 없었다는 답변을 받았다.레딧 링크
  4. 이 영상의 양동이에 붙어있는 스티커들중에 딱 한번만 등장하는 스티커가 하나 있다.개발사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