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nely Island
왼쪽부터 아키바 쉐퍼, 앤디 샘버그, 요르마 타코니. 이 사람들의 멀쩡한 외관에 속으면 안 된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멜로디만 듣고 있으면 정말 좋은데 가사를 아는 순간 환상이 산산히 부서지는 그룹. 병신력과 섹드립이 넘쳐나는 가사에 좋은 멜로디, 쓸데없이 공을 들인 뮤직비디오와 호화로운 피처링진이 특징이다. 가사는 폭소를 유발하는 자기비하형 찌질함이 특징이다. 멜로디는 정말 좋기 때문에 간혹 카페 같은 곳에서 틀기도 한다. 아는 사람은 웃지 않으려 안간힘을 써야 한다.
멤버[편집 | 원본 편집]
유명한 곡[편집 | 원본 편집]
- Jizz in My Pants
뮤직비디오의 도중에 춤을 추며 바닥을 닦는 청소부가 나오는데, 이분은 분장을 한 저스틴 팀버레이크 다.(…)
- I'm on a Boat
자막 있는 버전은 여기로.
피처링은 T-pain. 섹드립은 거의 없다. 육지 좆까로도 알려져 있다.
- I Just Had Sex
제목이 모든 걸 설명해준다. 피처링은 Akon.
- YOLO ( You Only Live Once )
피처링은 마룬 5의 애덤 리바인, 그리고 힙합 좀 들어봤다면 대부분 알고 있는 켄드릭 라마.
- Jack Sparrow
유명 팝가수인 마이클 볼튼 과의 합작. 그야말로 쓸데없이 고퀄리티 그 자체다.
- Motherlover
- 저스틴 팀버레이크와의 듀엣곡. 가사의 내용은 어머니의 날을 기념하여 서로의 어머니를 스와핑(…)하자는 이야기.
디스코그래피[편집 | 원본 편집]
비슷한 예시[편집 | 원본 편집]
The dramatic song도 가사를 잘 보면 쓸데없이 고퀄에다 병신력이 묻어나는 걸 볼 수 있다. 단 섹드립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