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ching Feeling -노예와의 생활-

Teaching Feeling -노예와의 생활-
Teaching Feeling 〜奴隷との生活〜
Teaching Feeling screenshot.png
플레이 화면
게임 정보
개발사 FreakilyCharming
장르 노예 순애 시뮬레이션
출시일 2015년 10월 27일
플랫폼 Windows, OS X
모드 싱글플레이
언어 일본어
엔진 TyranoScript

Teaching Feeling -노예와의 생활-》(Teaching Feeling 〜奴隷との生活〜)은 일본동인 서클 FreakilyCharming에서 출시한 동인 에로게로, Windows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대한민국에서는 실비 키우기라는 애칭으로도 부른다. 한국에선 정식 소개되기 어려운 에로게, 하물며 인디 게임이지만 입소문을 타고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주목을 모았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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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주인공
플레이어의 분신. 어느 날 노예 소녀 실비를 인수하게 된다.
실비 (シルヴィ)
전 주인에게 가혹한 학대를 당한 노예 소녀.
페룸 (フェルム)
수상쩍게 생긴 중년 상인. 주인공에게 실비를 인수해주지 않겠느냐고 부탁한다.

게임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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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편집 | 원본 편집]

  • 남성 잡지 맥심 한국판 2016년 2월호에 난데없이 소개된 적이 있다.
  • 2016년 5월 19일, 본 게임의 한국어화 패치판을 배포한 배포자 일동이 경찰에 체포되었다.[1]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오로라 (2016년 5월 19일). 日 아동성학대 게임 '실비 키우기'의 한국판 제작·유포한 일당 검거…게임 유포한 성인물 사이트 폐쇄. 조선일보, 조선닷컴,. 2018년 10월 19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