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 엔터테인먼트

티에스이엔티이알
TS ENTERTAINMENT
법인 정보
산업 분야 음원・음반 기획 및 제작, 연예 매니지먼트사업
창립 김태송
2008년 10월
해산 2021년 7월
본사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88-6
핵심 인물 김태송 (대표이사)
자본금 500,000,000원
매출액 10,000,000,000원

2008년 10월에 김태송 대표이사가 설립한 연예 기획사로, 대표이사의 이니셜 TS를 따서 지은 이름이다. 원래는 사실상 시크릿이 먹여살린 회사였고 B.A.P도 띄우던 회사였으나 점점 제대로 안해주는 정산 등등 많은 문제를 안고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회사다...

아래 연혁에 나오는 내용처럼 능력이 부족하고 샴푸회사에도 인지도가 밀리다보니 샴푸회사로도 불리고 있다.

1 연혁[편집]

우선 설립 이후로 제일 처음 들어온 아티스트는 슬리피와 디액션이 소속된 언터쳐블이었고, 그 다음해인 2009년 10월 15일시크릿을 데뷔시켰다. 시크릿이 데뷔한 후로 사옥을 한남동으로 이전하고 당분간은 언터쳐블과 시크릿에 집중했었다.

그러다가 2011년 7월일본 지사인 TS Japan을 세우고 2012년 1월 26일에는 자사의 첫 보이그룹 B.A.P를 데뷔시켰다. B.A.P 역시 어느 정도 히트를 쳤지만, 소속사의 투명하지 못한 정산 처리로 2014년 11월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걸었다. 하지만 2015년 8월 1일부로 TS에 복귀하면서 어느 정도 해결을 본 듯하다.

그리고 2014년 12월에는 걸그룹 소나무를 데뷔시켰는데, 당시 충격적인 작명 센스로 욕을 먹었으나 사실 대표이사 김태송의 송(松)자에서 따온 작명이다. 비주얼적으로는 호평을 받았으나 데뷔 컨셉이 하필 힙합 컨셉이라서 망...[1] 홍보는 많이 했으나 그리 큰 성과를 보이지 못해 결국 뮤지컬 컨셉으로 컨셉을 바꾸었다. 컨셉을 바꾼 후 처음으로 내놓은 곡인 《넘나 좋은 것》은 다소 충격적인 제목임에도 상당한 호평을 받았으나, 결과적으로 이게 그룹 인지도에 큰 영향을 주진 못했다. 게다가 소나무가 데뷔한 이후로 소속사에서는 소나무에만 힘을 쓰고 있어 다른 소속 연예인들은 안중에도 없는 사태가 발생했다.[2]

2017년 현재도 재정 상태가 썩 좋은 편은 아닌데 또 보이그룹을 론칭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10인조로 구성된 팀이라고 하며, 팀명은 TRCNG(티알씨엔지)라고 한다. B.A.P 이후로 5년만에 데뷔하는 그룹이며 멤버 전원이 2000년 이후 출생이란 게 밝혀져서 어느 정도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돈이 딸리는데 있는 그룹에나 신경을 쓰는 게 낫지 않냐는 반응이 많다.

2018년 3월... 결국 오랜 공백기 끝에 시크릿의 멤버였던 전효성송지은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무효소송을 걸었고, 승소하여 소속사를 나왔다. 설상가상으로 2018년 4월에 소속사 사장인 김태송 대표가 향년 5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그래서 2019년 현재까지도 사장 자리가 공석이다.

2019년 2월 18일에는 B.A.P 멤버 전원이 소속사를 나오면서 공식적인 해체를 발표한다. 이제 정말 TS엔터에는 소나무TRCNG 밖에 안 남았는데, 그마저도 활동을 잘 안하는 상황이라 정말 위태로워졌다.

소나무가 컴백을 위해 메이크스타 펀딩을 했는데, 목표 금액의 무려 600% 이상을 달성했음에도 1년 넘게 음반은 만들어지지 않고 환불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다 2019년 하반기 들어서 TRCNG가 컴백했는데, 데뷔 때 입혔던 코디 그대로 입힌데다 피지컬 음반 출시를 연기하는 등 내부적으로는 심각한 상황. 심지어 소속 래퍼였던 슬리피가 소속사와의 정산 및 수익분배[3]로 인한 자신의 생활고를 폭로하여[4] 소송 준비 중이고, 뒤이어 소나무나현, 수민 역시 전속계약 부존재확인 소송을 걸고 나섰다.[5]

슬리피가 폭로하고 나서 실장이라는 사람이 나 현역 깡패다면서 협박하는 음성이 유출되면서 정말 갈 때까지 가고 있다.

유일하게 소송을 하지 않던 TRCNG마저 2019년 11월 멤버 우엽과 태선이 팀 탈퇴를 하고 아동학대 및 특수폭행 건으로 소송을 걸었다. 이로써 모든 가수들한테 소송당한 전무후무한 기획사가 되었다. 결국 2021년 7월 8일 공식적으로 폐업했다. 그럼에도 소나무 멤버들은 여전히 계약에 묶여있고, 슬리피에 대한 법정공방은 지속되고 있다고 한다.

2 현재 소속[편집]

3 과거 소속[편집]

4 외부 링크[편집]

5 각주

  1. 대한민국에서 2NE1, 포미닛 등 쎈언니 컨셉으로 성공한 케이스는 있으나, 힙합 컨셉으로 성공한 케이스는 아직 없다. 물론 디아크나 A.KOR같은 힙합 걸그룹은 계속 나왔으나 결과는...
  2. 제일 심한 피해를 입은 건 시크릿으로 2015년에 《I'm In Love》라는 곡을 발표한 이후로 2017년 현재까지 공백기다.
  3. 회사와 슬리피의 수익분배율이 9:1이었다고 한다. 회사가 9.
  4. 슬리피는 그래도 인지도도 높고 연차가 13년이나 되는데도 사는 집에 단수, 단전, 가스까지 끊긴데다 차도 26년 된 세피아를 타고 다닐 정도로 열악한 생활을 해왔다고 밝혔다. 현재 TS에서 나와 PVO엔터라는 기획사를 차렸고, 같이 TS에 있었던 방용국과 함께 《분쟁》이라는 TS 디스곡을 냈다.
  5. 그러니까 시크릿부터 B.A.P, 소나무까지 똑같은 문제로 소송을 걸은 것이다. 이에 대중들은 "이제 TRCNG만 하면 되겠다"는 반응마저 생기고 있다... 결국 2019년 11월, TRCNG마저 아동학대 및 특수폭행으로 소송을 하면서 모든 가수들한테 소송당한 전무후무한 기획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