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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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lubthea/
홈페이지 http://www.theahall.com/
영업 시간 금요일, 토요일 22:00 ~ 08:00

개요[편집 | 원본 편집]

The A

행정구역상 강남구 역삼동에 속하며, 역삼 아르누보시티 지하에 위치한다. 정확히는 역삼역과 선릉역 사이에 끼어있다. 2013년 6월 오픈하였으며 다른 클럽 대부분이 그렇듯 공휴일의 전날인 경우를 제외하면 금요일과 토요일만 영업한다. 클럽 내부는 VIP 전용인 지하 1층과 메인 스테이지가 있는 지하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품보관함 기기가 있는 락커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THE A HALL

  • event venue
  • Art into the Music
— 공식 설명

상세[편집 | 원본 편집]

과거 헤븐과 정키가 있었던 곳으로 유명했다.

르네상스호텔 사거리에 있는 관계로 선릉역 5번 출구와 역삼역 8번 출구에서 모두 500m 정도 떨어져 있다. 버스로는 테헤란로에 위치한 서울상록회관한국기술센터/한국자산신탁 정류장과 언주로에 위치한 KT 영동지사 정류장이 가장 가깝다. 유명 DJ들의 내한을 꽤 많이 유치하는 편이다.

입장료는 3만원이 소요된다.

2014년 12월 31일 운영이후 약 3개월간 리모델링이 진행되어 3월 15일에 재개장을 했다. 재개장후 이름이 디에이 홀로 바뀌었으며, 힙합존이 생겨났고 다이닝도 가능하게 됐다.

2015년 11월 현재 소속 DJ는 OVER B, DAYWALKER, COSMICKEY, LEIJI, VANDAL ROCK, SAHUN, DOSA, AVE이다.

강남 클럽 중에서 앤써와 더불어 드레스코드 규칙이 빡빡한 편이다.

독자적인 주류[편집 | 원본 편집]

디에이는 기존의 술을 재배합해 자신들의 오리지널 술을 연구하기로 유명하고, 새로운 것이 나올 때마다 무료로 시음회를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애프터 스테이지와 힙합 스테이지[편집 | 원본 편집]

메인 스테이지 우측으로는 힙합 스테이지가 존재하고 있으며, 외부 디제이를 영입하거나 메인 디제이가 직접 와서 연주하기도 한다. 새벽 3시 이후에는 VIP 존을 개방하여 애프터 스테이지로도 활용하기도 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