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5

T-55냉전 초기 소련의 주력전차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전차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소련에서 만든 정품만 해도 5만대가 넘어가는 엄청난 생산량을 보여준다. 약 70여개국에 공급되어 운용되었거나 운용 중이며 북한에서도 현역으로 굴리고 있다.

T-44를 바탕으로 해서 개발된 전차이며 주로 T-54와 묶어 통칭하고 있다.

1 개발[편집]

2 성능[편집]

IS-3에서 보여주었던 전체적으로 둥근 포탑 형태를 선택하여 피탄율을 줄이고 높은 경사각으로 피탄시 도탄이 쉽게 일어나거나 저지할 수 있는 구조였다. 여기에 전면 200미리 수준의 당시로선 두터운 중장갑을 갖추어 높은 방어력 을 보유하고 있었다. 주포로는 100미리 주포를 체택하여 M46M46의 90미리 주포에 비해 우위에 있어 카탈로그 상으로는 이들 전차보다 화력 면에서 우위에 있었다.

그러나 조준기의 정밀성이 떨어지는 큰 단점이 있었고 소련의 부족한 탄 개발 기술 문제에 부딪혀 관통력 면에서도 기대한 만큼 수준의 성능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일렬로 배치한 승무원 배치에 일격에 승무원이 몰살당할 수 있는 취약한 생존 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기대했던 200미리의 중장갑도 M47같은 전차의 90미리 주포로 교전거리 내에서 관통이 가능해 그리 큰 우위를 보이기 힘든 물건이였다.

3 실전[편집]

3.1 걸프전[편집]

걸프 전쟁 당시 이라크군의 T-55가 다국적군의 M-1전차나 첼린저 전차 같은 최신 3세대 전차와 교전했으나 1세대 전차로 분류되는 T-55는 일방적으로 격파당하거나 폐기되었다.

4 파생형[편집]

5 여담[편집]

WWE 레슬매니아 31 등장씬에서 루세프가 타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