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rup16g

Syrup16g(시럽 16그램)은 일본의 3인조 록 밴드이다. 1996년에 결성하였으며, 2008년에 해산하였다. 2014년 6월 27일 재결성하였다.

1 구성원[편집]

  • 정식 멤버
    • 이가라시 타카시
    • 나카하타 다이키
    • 키타다 마키
  • 탈퇴 멤버
    • 사토 모토아키
  • 서포트 멤버
    • 후지타 아키라
    • 아오키 유타카

2 경력[편집]

2002년 6월 19일 일본 콜롬비아에서 앨범 《coup d' Etat》로 데뷔, 같은 해 9월 25일에 《delayed》, 2003년 3월 19일 《HELL-SEE》, 2004년 4월 21일 《Mouth to Mouse》, 같은 해 9월 22일에는 《delayedead》를 내놓는 등 엄청난 하이페이스로 앨범을 발매했다. 같은 해 10월 10일에는 히비야 야외 대음악당에서 라이브 『遅死10.10』을 개최. 이 라이브는 '제1기 syrup16g 완결'이라는 콘셉트로 이루어졌다.

이후 앨범 출시가 끊어지고, 라이브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흔히 제2기로 불리는 2004년 이후의 활동은 라이브에서 한 곡 이상 신곡을 연주하는 것이 기본이며, 어떤 때는 앙코르 외 전 곡이 신곡이었던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이가라시 자신도 '(곡의) 재고가 많이 있다' '노래만이라면 한 달에 한 장씩 앨범을 낼 수 있다' 같은 말을 잡지나 음악 프로그램에서 하기도 했으나, 실제로 음원으로 발표하는 일은 없었다. 이 시기 동안 발매된 것은 그동안 발표되어 왔던 라이브 영상 및 2006년 8월의 베스트 앨범 《동맥》 / 《정맥》 (미발표 음원 포함) 뿐으로, 전부 이미 발표된 곡들 뿐이었다. 공식 사이트의 셋 리스트에서도 그저 '신곡'이라고 표기할 뿐 가제조차 붙지 않았다.

2008년 1월 30일, 3년 4개월 만의 신작인 《syrup16g》을 내놓은 후 무도관 라이브를 마지막으로 해산한다. 물론 그동안의 라이브에서 선보인 수많은 신곡들은 정식 발매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었다.

2013년 3월 1일, 이가라시 타카시가 솔로 명의로 『생환』이라 이름을 붙인 라이브의 개최를 발표하였다. 같은 해 5월 8일에 과거 Syrup16g 멤버 일부와 함께 라이브를 개최한다. (Syrup16g 명의는 아니지만)

2014년 6월 27일 17시 00분에 Syrup16g의 재결성을 발표, 8월 27일에 정규 앨범 《Hurt》를 발매하였다. 이후 발매 기념 투어를 개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 5월 20일에 싱글 《Kranke》를 발매하였다.

2016년 11월 16일에 정규 앨범 《darc》를 발매하였다.

3 디스코그래피[편집]

3.1 앨범[편집]

  • 《coup d' Etat》 (2002년)
  • 《delayed》 (2002년)
  • 《HELL-SEE》 (2003년)
  • 《Mouth to Mouse》 (2004년)
  • 《delayedead》 (2004년)
  • 《동맥》 / 《정맥》 (2006년)
  • 《syrup16g》 (2008년)
  • 《Hurt》 (2014년)
  • 《darc》 (2016년)

3.2 싱글[편집]

  • 《Kranke》 (2015년)

4 기타[편집]

  • 뉴 웨이브 시대에 활동했던 밴드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밴드로 평가되고 있다.
  • 밴드의 중심인 이가라시 타카시의 작곡 속도가 매우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밴드 초기에 만들어진 작품이 뒤늦게 앨범에 수록되는 일도 많았다. 또한 미발표 곡도 다수. 메이저 데뷔부터 1년 사이에 정규 앨범을 세 장 내놓을 정도의 하이페이스였다. 해산 라이브에서도 앙코르에 미발표, 음원화 미정의 신곡을 선보일 정도였다니 알 만한 일이다.
  • 밴드명인 Syrup은 '미지근한 채 그저 좋아하는 음악을 좋아하는 만큼만 하자는 그런 의미를 담아… 내가(이가라시) 달콤한 기침 감기용 시럽을 굉장히 좋아하고, 시럽이란 말이 머릿속에서 쾌락적인 것과 직결되니까'라는 이유로 이가라시가 명명했다. 뒤에 붙는 16g은 밴드명을 검토하였던 미스터 도넛 매장에 있던 커피 시럽의 양이 16g이었던 것에서 유래하였다.

5 관련 사이트[편집]

6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