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호이 Su-LTS 체크메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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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기 정보 | |
| 종류 | 공중 우세/다목적기 |
| 제조 | UAC(통합항공기제작사)[1] |
| 설계 | 수호이 |
| 운영 |
 러시아 |
| 사용연도 | 2026년 예정 |
| 엔진 | Izdeliye 30? |
| 속도 | 마하 2 |
| 무장 | 빔펠 R-77/Kh-38,58,59(공대지)/KAB 250,500(폭탄) |
| 길이 | ?m |
| 폭 | ?m |
| 높이 | ?m |
수호이 Su-LTS 체크메이트 《Су-ЛТС》, 가칭 Su-75[2]는 러시아의 5세대 +급 경량 전투기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수호이 항공사에서 개발된 LTS 체크메이트는 상위급 5세대 기종인 수호이57을 보조하는 단발 경량 전술기(Light Tactical Fighter)를 상정하고 있는 기종으로서 이전 세대인 수호이27/미그29 관계처럼 하이로우 믹스 방식으로, 비슷한 위치인 F-35에 대응하는 기종임을 드러내고 있다.
주코프스키에서 열린 2021 모스크바 에어쇼에서 20일(현지시간) 처음 공개되었으며 2023년에 예정된 시험 비행과 함께 2026년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계획중이다.
성능[편집 | 원본 편집]
체크메이트는 높은 스텔스 성능과 마하 1.8~2의 초음속 성능, 최대 7,400kg의 탑재 중량에 3,000km의 항속거리를 갖는 기종으로 높은 추중비와 함께 추력 편향 노즐(TVC)이 적용되어 우월한 기동성을 가지리라 보여지고 있다. 체크메이트의 기체 형상은 기수의 공기 흡입구와 함께 수평 꼬리날개가 삭제되었지만 기체 꼬리까지 연장되지 않는 삼각익을 취하고 있으며 덕분에 높은 스텔스 성능을 가지고 있다.
한편 무인기(UCAV)와의 합동 작전 기능과 함께 인공지능이 탑재되는 신기술이 적용되었다는 특징이 있어 보다 6세대급 기종에 가까워졌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AFAR 능동위상배열레이더(AESA)를 비롯해 광학조준장비와 광대역 통신 체계, 전자정찰체계, 전자전 체계를 보유하였고 일체형 디스플레이 조종석이 적용되었다.
참고 및 더 보기[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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