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reo Madness

개요[편집 | 원본 편집]

ForeverBound가 2012년 8월 26일에 발표한 곡.

지오메트리 대시[편집 | 원본 편집]

GD easy.png Stereo Madness GD easy.png Back On Track GD normal.png Polargeist GD normal.png Dry Out
파일:Hard Icon.png Base After Base 파일:Hard Icon.png Can't Let Go GD harder.png Jumper GD harder.png Time Machine
GD harder.png Cycles GD insane.png xStep GD insane.png Clutterfunk GD insane.png Theory of Everything
GD insane.png Electroman Adventures GD demon.png Clubstep GD insane.png Electrodynamix GD insane.png Hexagon Force
GD harder.png Blast Processing GD demon.png Theory of Everything 2 GD harder.png Geometrical Dominator GD demon.png Deadlocked
GD insane.png Fingerdash GD insane.png Dash GD demon.png Explorers


  • 난이도 : Easy
  • 별 : 1성
  • 별명 : SMSM, 스메, 스매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가장 먼저 깨는 스테이지

첫 번째 스테이지인 만큼 난이도는 굉장히 쉽지만, 지오메트리 대시와 비슷한 종류의 게임을 플레이해보지 않았다면 시작부터 멘탈이 붕괴되는 수가 있다. 처음부터 깨려고 하지 말고, 연습 모드를 이용하여 연습을 충분히 한 다음 클리어에 도전해야 한다. 가장 어려운 구간은 후반 노말 구간인데, 3개의 가시가 연속으로 배치 된 3단 가시 패턴이 2번 나오기 때문이다.

코인루트는 1,2번째 코인은 획득이 어렵지 않으나 3번째 코인 위치가 다소 까다로운 컨트롤을 요구한다.

공략[편집 | 원본 편집]

  • 큐브 파트 (0% ~ 30%)
    기본적인 조작감을 익히는 튜토리얼 파트라고 보면 된다. 굉장히 쉽다. 마지막 비행기 파트로 진입하는 복도 이전에 페이크가 있으니 주의.
  • 비행기 파트 (30% ~ 47%)
    여기도 어렵지 않다. 최대한 중간으로 가면 무난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 두 번째 큐브 파트 (47% ~ 85%)
    미치건(3단 가시)가 2번 등장하니 주의.
  • 마지막 비행기 파트 (85%~ 100%)
    좀 더 어려워진 비행파트이다. 땅과 천장에 가시가 있어서 닿으면 죽이니 주의.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