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위키

Pikabot (토론 | 기여)님의 2021년 6월 20일 (일) 00:22 판 (오류 수정 (빈칸))
알파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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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정보
종류 위키
언어 한국어
시작일 1기 : 2017년 9월 24일
2기 : 2019년 5월 16일
종료일 1기 : 2018년 10월 14일

개요

나무위키의 설립자 namu가 2017년 9월 설립한 나무위키의 포크 위키. 사용자 문서와 파일을 제외한 나무위키의 거의 모든 문서를 포크하였다. 본 사이트의 설명에 의하면 나무위키의 붕괴를 대비하기 위해 만들어진 위키라고 한다.

역사

알파위키

  • 2017년 9월 24일 ~ 2018년 9월 25일

나무위키에서 민선 운영진 폐지 사태를 기점으로 umanle에 의해 민주적 운영절차가 모두 사라지자, 위키 갤러리에 모인 유저들이 namu가 나무위키 포크 기반으로 위키를 만들어준다는 제안을 받아들여 A위키(가칭)을 창설했다.

위키 갤러리의 한 유동닉의 말을 보면 알파벳의 첫글자는 A니까 기초부터 탄탄히 하자는 의미를 담아서 A위키로 정했다고 한다.[1]그 후 A위키 설립 이후 부터 지속되었던 이름 공모전을 통해 2017년 11월 28일 공식으로 위키명이 알파위키로 선정되었다.

저렴한 서버를 갖다 썼었는지 간헐적으로 터지긴 했지만 접속은 되었다. 하지만 namu가 공공연히 폐쇄할 거라고 떠벌리고 다녔는 데 2018년 9월 말에 “꼬우면 알아서 포크하십쇼”라는 말을 남기고 전격적으로 폐쇄되었다[2]. 폐쇄 후 DB를 배포했으며, 구 알파위키의 DB를 웹으로 구성한 알파덤프도 만들어졌다.

10월 14일에 원래 쓰던 더시드 계열의 하위 도메인으로 발굴되었으나, 하루만에 다시 죽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다시 가동 중이다. 테스트 용이라는 추측이 가장 설득력을 얻는 중.

대피소

알파위키 폐쇄에 대한 namu의 입장
  • 2018년 9월 25일 ~ 2018년 9월 30일

namu는 이전부터 공공연히 “사람이 늘면 알파위키를 없애겠다” 말했으며 추석 연휴날 갑자기 서버가 통째로 증발해버렸다. namu는 도메인을 알파위키 관리자 중 1명에게 떠넘기고 잠적했다.

본래 알파위키의 엔진은 더시드였지만, 클로즈드 소스 기반이기 때문에 외부인이 사용할 수 없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오픈나무를 가져와서 개장했으며, 개장 당일에는 DB 덤프도 없었기 때문에 제로베이스로 CCL도 바꿔서(BY-SA 4.0) 개장했다.

신 알파위키를 폐쇄하면서 쓴 해당 캡쳐글
꼬우면 니들이 자동차 만들고 키로 시동 걸어서 핸들 잡고 알아서 돌리십쇼
아무것도 못 하는 인간들이 왜 이리 바라는 게 많은지 모르겠네
나무야 미안해
— 운영자, 위키를 폐쇄하며

2018년 9월 30일 위키 갤러리에서 신 알파위키 관련 뒷담화 글을 캡쳐하여 신 알파위키 운영자가 사이트에 업로드하고 밑에 항의하는 글을 쓴 뒤에 전격적으로 위키를 폐지해버렸다.

현재는 스펙터라는 개인위키로 리다이렉트 된다.

재개장

  • 2019년 5월 16일~현재

알파위키 서버는 awiki.theseed.io 도메인을 통해 2019년 3월부터 접속이 재개되었다. 그러나 4월 쯤 한 반달로 인해 한동안 문서 편집 권한이 기본적으로 관리자에게만 주어지는 문제가 발생해서 편집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다가 2019년 5월 16일 Grant 권한이 한 유저에게 개방되면서 위키가 완전히 정상화되었다. 알파위키가 정식으로 막 재개장했을 때 알파덤프 관리자가 알파덤프 사이트를 닫았다. [3]

특징

2016년 2월 들어 나무위키에서는 소위 위백화라고 하여, 친위키백과 성향의 편집자들 주도로 엔하계 위키 표현 삭제, 친엔하파 차단, 예시 정리, 그리고 은어·유행어 중심의 문체를 백과사전식으로 바꾸는 등의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위키 갤러리에서는 나무위키를 앞에서 설명한 행위를 통해 위키백과의 대체재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뇌피셜·독자연구를 차단하여 대중들이 신뢰할 수 있을 만한 서술만을 허용하게끔 해야 한다는 사람들을 가리켜 '삭제충'이라는 비칭으로 부른다.

반대로 엔하계 위키 표현을 최대한으로 존치하고 아무리 남들이 보기 불편한 서술이라도 그 서술에 대한 태클을 걸지 못 하게끔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존치충'이라는 비칭으로 부른다. 다만 A위키는 토론에서 '삭제충'의 논리정연한 발언에 밀려서 과격한 어투로 토론 분위기를 험악하게 만드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나무위키 토론 규정을 위반하는 바람에 영구차단되어 나무위키의 편집권을 박탈당한 사람들의 위키 편집 욕구를 충족하고자 '존치충' 성향의 위키로 방향을 잡았다.

이런 특성 때문에 아래와 같은 문제점을 낳기는 했지만, 특정 편집자의 개인적인 의견이 적히다 싶으면 출처가 없다는 이유로 삭제로 몰고 가거나 특정 서술이 보기 싫다며 토론을 발제하는 프로불편러의 눈치를 볼 것 없이 나무위키에 비해 소재의 제약(저명성 등)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4] 그렇기 때문에 알파위키의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나무위키 문서의 포크 유무만 빼면 리브레 위키와 비슷한 성향을 띠고 있으며, 나무위키는 누리위키와 비슷한 성향을 띠게 되었다.

위키 개설 초기에는 빡빡한 나무위키보다는 널널했지만 그래도 규정 논의를 좋아하는 초창기 유저들의 성향 때문에 군소위키 치고는 상당히 규정이 구체적이고 방대한 편의 규정이 있었다. 이 때문에 관리자나 사용자의 활동에 어느 정도 제약이 있었던 편. 그러나 등재기준을 결정하는 편집지침도 2018년 8월 폐쇄 직전에 이용자 합의로 사문화시킨 상태이다.

근황

2021년 5월 28일 알파봇을 들여와 나무위키를 최신 포크하고 있다. 또한 유저 유입을 위해 디시위키 포크도 준비 중이다.

문제점

나무위키 포크 문제

개설 초부터 나무위키의 데이터베이스를 포크했는데, 문제는 포크 시점이 2017년 9월 22일 나무위키 민선 폐지 사건이 터졌을 당시로, 이 시기에는 2015년 초기의 나무위키 때와는 달리 취소선 등을 위시한 엔하계 위키 표현이 대거 삭제되고 토론을 통해 예시를 대거 쳐내는 식으로 편집권에 제약을 가함으로서 위키백과화가 상당히 진행된 시점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알파위키에서는 나무위키의 위백화를 배격하고 불간섭 원칙을 규정에 배정하는 등 위백화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강해서, 문서의 서술 양식과 이용자들의 취향이 부조화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알파위키의 알파위키/비판 문서에서도 이러한 점을 비판하고 있다. 나무위키에서 삭제당한 취소선은 이전 버전을 통해 복구하면 되지만, 이용자 수가 부족하고, 또한 이용자들의 연령대가 젊은 편이다보니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에 유행했던 유행어에 대한 복구는 부정적인 시각이 강한 편이다.

또한, 나무위키의 데이터베이스를 포크하여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권을 침해했다는 문제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제기하는 사람이 있다. 리그베다 위키-엔하위키 미러 분쟁 당시 항소심에서 법원이 "데이터베이스에 해당하는 사이트를 제작하고 그 소재의 갱신·검증·보충을 위해 인적·물적으로 상당한 투자를 했으므로 데이터베이스 제작자에 해당한다."라며 데이터베이스권을 인정, 청동의 손을 들어주었으며[5], 이에 엔하위키 미러 운영자 Puzzlet Chung이 대법원에 상고했지만, 2017년 4월 대법원은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은 이유가 없다고 인정된다"며 엔하위키 미러 측의 상고를 기각함으로서 법원이 청동의 손을 들어주게 되었다.[6] 이에 따라, 청동이 이를 판례로 삼아 나무위키를 포크한 위키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우려가 생기게 되었다. 알파위키도 설립 초기에는 CC-BY-SA 2.0 라이센스를 채택하고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함으로서 이러한 법적 문제를 피하게 되었으나, 혹시나 나무위키가 망할 우려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되어[7] 알파위키의 CCL을 CC-BY-NC-SA 2.0으로 바꾸고, 나무위키 문서를 포크함으로서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아래에 설명할 문제점들까지 맞물려서 최악의 한 수가 되었고, 결국 청동의 칼날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부족한 이용자수

애초에 나무위키의 민선 폐지에 반발하는 사람들이 모인 위키다 보니 이러한 사람들이 많이 상주하는 위키 갤러리 회원들 말고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또한, 구글 검색 순위에서도 최상위에 올라가는 일이 별로 없고, 나무위키 민선 폐지 사건 이후의 일들은 거의 다 나무위키에 올라오고 있어서 위키로서의 경쟁력을 많이 상실한 상황이다. 거기에 나무위키의 관선 운영진이 위키 등재 규정을 일방적으로 개정하면서 알파위키의 등재를 틀어막는 등 어떻게든 알파위키를 고사시키려 하고 있다. 과거 리그베다 위키가 한 때 나무위키의 등재를 거부한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그래서 위키 갤러리 내에서도 나무위키 문서를 재포크해서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고[8], 아예 문서를 삭제하고 처음부터 갈아엎어야 한다[9]든가, 바다위키오리위키의 전철을 밟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10]

현재로서는 완전히 제2의 바다위키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상술하다시피 서술 문화도 그렇고, 이용자가 많이 오지 않는 것도 그렇고...

헌데 2018년 9월에 발생한 나무위키 제 2차 영리 논란 이후로 이용자가 과거보다는 늘어났지만 여전히 소수임에는 변함이 없다.

결국 부족한 이용자수 문제는 2018년 9월 30일 폐쇄될 때까지 해결되지 않았다. 재개장 후에도 오히려 인구수가 줄면 줄었지 늘어나지는 않는 상황.

사용자 문제

운영에 참여하는 구성원들 대다수가 위백화에 반대하거나 라레나 등 정말로 억울하게 차단된 사람들이 아닌 나무위키에서 명백한 다중 계정 악용이나 반달, 권력 남용 등으로 물의를 빚어서 영구차단당한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점도 알파위키를 꺼리게 만드는 요인이다. 지금은 차단된 상태이기는 하지만 선량한 사용자로 위장해 나무위키의 민선 폐지의 명분을 제공한 '나무위키혁명본부'도 한때 정상적으로 활동했었다.[11]

물론, 어떠한 위키에서 차단당한다고 해서 다른 위키에까지 물의를 빚으리란 보장은 없으며, 단순 열람, 편집만 하는 사용자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고 정말로 나무위키의 운영 문제로 인해 불이익을 당한 뒤 알파위키로 온 사람들도 일부나마 존재하지만 이러한 문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용자 수가 많은 나무위키로 하여금 거부감을 불러일으키는 요인이 되었고 이는 나무위키에서 알파위키의 언급 자체를 금지하거나 정말로 나무위키에서 억울하게 차단 등의 불이익을 당한 사람들조차 알파위키를 외면하게 되는 등 알파위키에 큰 타격을 주었다.

실제로 나무위키에서도 알파위키 편집자의 대부분을 이루는 위키 갤러리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많으며,[12] 나무위키 사측 또한 알파위키를 위키 갤러리와 함께 나무위키에서 영구 차단된 사람들이 운영 방해를 획책하는 사이트로 인식하고 있다. 더군다나 가장 큰 문제점은 umanle에게 무책임하게 나무위키를 팔아넘긴 namu가 운영자이며 언제 또 영리적인 광고를 달지도 모른다는 문제점이다.

그리고 나무위키 문서에서 지적된 미소지니 선동에 대한 지적을 무시한 이용자들의 태도를 볼 때[13], 여성혐오에 무심하다는 비판을 받아온 나무위키 유저들의 성향을 닮았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사실 알파위키 이용자들의 대부분은 나무위키도 같이 사용하거나 나무위키에서 넘어온 사람들이고, 일부 유저들이 Umanle로 대표되는 나무위키 사측의 비민주적인 행태에 반발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정치 사회적 시각에서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보여준다.

일각에선 규제가 없는 알파위키의 특성 상 나무위키보다 더욱 과격한 서술이 나올 것을 우려하기도 했으나 위키 자체가 활성화가 덜 됐고 알파위키 유저들 상당수가 위키 활동경력이 풍부한 유저였기에 2018년 9월 기준으로 폭주하는 서술이 새로 생기는 문제는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문서 수에 비해 워낙 이용자가 없어서 막나가는 서술을 바로잡지 못한 모습이 많이 보였을 뿐이었다.

또한 이러한 추태를 저지른 자들이 유동 IP를 이용하여 나무위키에서 알파위키를 홍보하면서 각종 분란을 일으키다가 차단당하고 온 사람들이었고 이 사용자 문제는 나무위키로 하여금 알파위키 및 여러 군소 위키 사이트들의 언급 자체를 금기시하거나 알파위키가 폐쇄되는 결정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서버 문제

서버가 좀 불안정한 편이다. 잘 접속되다가도 시간이 좀 지나면 뚝뚝 끊기거나 아예 접속이 안 되는 경우가 다반사. 간혹 502오류도 뜨곤한다. 이때는 더시드 포럼도 함께 접속이 안 된다.

반달 문제

이 문제는 위의 사용자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무위키혁명본부'를 패러디한 듯한 '알파위키혁명본부'라는 문서 훼손이 하루가 멀다하고 발생했다. 차단 후에도 또다시 ID를 만들어 문서를 훼손하다 차단당하는 것을 반복하였는데, 그나마 운영진이 있는 시간에는 빠르게 차단되고 있으나 운영진이 없는 시간대에 반달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아 처리가 더딘 경우가 많다. 특히 대량 문서 훼손이 일어나면 되돌리기가 상당히 곤란하다. 만약 훼손자가가 쉬지 않고 1시간동안 문서를 훼손하면, 모두 복구하기 위해서는 최소 2배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즉 하루종일 복구해야 한다는 것이다.

2018년 8월부터는 프록시VPN을 이용한 반달을 당하는 상황이 빈번했다. 인공호흡기를 장착한 수준으로(?) 연명하고 있는 지금도 프록시를 이용한 문서 훼손은 여전하다. '탕탕탕탕탕'을 남기는 패턴도 나타났다.

2019년 5월 재개장한 후에는 그나마 이용했던 기존 이용자층도 많이 사라졌는데도 문서를 훼손하는 일은 여전하다. 그러던 중 위키에 악감정을 가졌으나 정체를 숨긴 채로 관리자에 당선된 유저가 관리자 권한을 남용하고 대규모 문서 훼손을 일으킨 사건이 2019년 10월에 일어났다. 참고. 이러한 일은 2020년과 2021년에도 일어났다.

the Seed 엔진의 한계에 기인한 문제

알파위키는 the seed 위키 엔진을 사용하고 있다. 이 엔진이 소수의 인원만이 유지보수하는 비공개 엔진이기에 미디어위키 같은 범용성 높은 오픈 소스 엔진에 비해 불편한 점이 여럿 있다. The seed 문서 참조.

트리비아

  • 2018년 7월 18일, 나무위키의 관선 관리자가 나무위키:알파위키 문서 등재 시도를 반달로 간주하고 나무위키에 남아 있는 관련 서술을 통째로 삭제했다. 나무위키:엔하계 위키 문서에서 관련 서술이 모두 사라졌으며 해당 문서의 리다이렉트였던 알파위키도 더미화됐다. 지속적인 차단 회피로 인한 문서 등재, 훼손 및 운영방해라는 이유로 작성을 금지하는 등 사측에서는 작정하고 나무위키에 남아 있던 관련 기록을 말살했다. 그 후 2018년 9월 24일 namu가 알파위키 폐쇄를 선언한 후 일시적으로 다시 등재되었다. 하지만 부활 이후 2019-10-05 07:25:09에 사측 관리자가 재차 삭제했으며 문의글의 요청으로 넘겨주기 또한 삭제됐다.
2020년 4월 기준으로 (위백화, 라레나 등과 함께) 알파위키는 편집 요약에 언급하기만 해도 어그로를 끌어 리비전 간 차이 검토도 없이 즉시 되돌리기 당할 수 있는 금기어이다. 나무위키 어디에라도 관련 내용을 서술하면 내용의 사실 여부와 관계 없이 편집 요청을 반려(아카이브) 당하거나 라레나(아카이브) 당할 수 있다.
하지만 2021-02-22 16:36:03에 관리자에 의해 링크 및 넘겨주기로나마 되살아났다.
  • 부활이후에는 위키 갤러리에서 은근히 얻어맞고(?) 있는 중으로, '위키갤러리 혁명본부'라는 군소위키를 주로 반달하는 반달러가 알파위키를 까는 선동을 하고있는 중이다. # 특히 이 반달러는 알파위키가 매국노 위키라는 근거없는 루머를 유포하고 있다.
  • 나무위키에서 토론 합의등으로 인해 삭제당한 문서들을 정리한 문서가 있다.

나무위키 와의 관계

기본적으로 팝콘급으로 사이가 좋지 않다. 나무위키 게시판이나 사용자 문서에 알파위키라고 그냥 쓰는 경우 사측 관리자가 운영 방해 적용을 위해 로그인 기록 조회를 실시하며, 다중 계정이 없다면 영구차단, 다중 계정이 있다면 라레나 대상이 된다. 그러므로 나무위키에서 알파위키를 언급할 때에는 그 위키 또는 ㅇㅍ위키라고 언급해야 한다.[14]

각주

  1. A위키로 갑시다.,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 2017.09.23
  2. 꼬우면 알아서 포크 하십쇼, 당시 아카이브
  3.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 "알파덤프 샷다 내림"
  4. 덕분에 나무위키에서 삭제되거나 삭제되려고 하는 문서들(예를 들어 예시같은 문서들)이 포크되기도 한다.
  5. [판결] “UCC사이트 운영자도 저작권 가져”, 법률신문뉴스, 2017.01.22
  6. 리그베다위키(구 엔하위키) 소송 최종 승소...데이터베이스권 인정 첫 판례, 법무법인 민후, 2017.04.14
  7. 나무위키가 오래 못 갈 거 같다.,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 2017.09.22
  8. 알파위키: 이렇게 되어있는거 말곤 다 최신 포크해야함. 나무위키에 너무,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 2017.12.03
  9. 포크하지말고 처음부터 시작하시는 건 어떨까요,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 2017.12.03
  10. 알파위키도 바닷속 오리 따라가는거 아닌가요, 디시인사이드 위키 갤러리, 2017.12.03
  11. 이 차단에 대해서는 지금도 논란이 있다. 당시 차단 사유가 토론 태도 문제였는데, 문제가 있다고 해서 첫 차단이 영구차단인 것이 정당하냐는 것.
  12. 이용자 여러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나무위키 그루터기, 2017.10.10
  13.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토론, 구 알파위키 폐쇄로 접속 불가.
  14. 그루터기에도 알파위키 언급 게시글이 있었으나 사측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