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 쯤에 "그 안무"가 나온다.
Smooth criminal은 마이클 잭슨이 1987년 8월 발표한 곡이다.
안무 "LEAN"[편집 | 원본 편집]
마이클 잭슨이 넘어질듯 말듯 앞으로 기울어지면서 다시 일어서는 동작으로 무중력 스런 모습이 화재가 되었고 문워크와 함께 '마이클 잭슨' 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춤이다. 매우 신기하고 멋진 동작이기에 이걸 실제로 따라해 보려다 앞으로 넘어져 다친 사람도 한두번 쯤은 있을 것이다. 장비가 없으면 절대 따라할 수 없는 동작으로 뮤직비디오 촬영 시엔 와이어를 사용했고 무대 공연에는 못을 걸칠 수 있는 특수 신발에 바닥에 못을 박아두고 신발 굽을 못에 걸치고 몸을 앞으로 기울였다. 특수 신발과 바닥에 못을 설치 했다고 아무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선 안 된다. 조명이 어두운 무대에서 작은 못의 위치를 확인하기란 어렵고 허리의 힘과 유연성이 있어야만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이 가능하기에 어설프게 따라했다간 넘어진다. 마이클 잭슨도 이 동작을 하다가 일어날 때 삐끗했다.
장비가 없더라도 스키점프 선수 정도의 근력이 있으면 따라할수 있긴 하다. 그러나 여전히 쉽게 따라하기 힘들다.
마이클 잭슨은 못을 굽에 걸치는 신발에 특허를 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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