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es of Light in a Transcendent Realm

비공식 음원 영상

Shades of Light in a Transcendent Realm는 ak+q가 작곡하고 2016년 7월에 공개된 드럼 앤 베이스 장르의 곡이다. 제목의 의미는 "초월적인 영역에서의 빛의 그늘"이며, 이후 모바일 리듬게임 Arcaea의 초창기 수록곡으로 수록되었다. 작곡가 본인이 제작 과정 을 공개하였다.

공식 음원 (Soundcloud)

Arcaea

Shades of Light in a Transcendent Realm
일반 BEYOND
음악	ak+q
BPM	170
난이도		LV	CC	콤보
PST	3	3.0	517 / ----
PRS	6	6.0	789 / ----
FTR	8	8.3	1067 / ----
BYD	9	9.0	1042 / ----
배경	Eternal Core (Light)
추가 정보 버전 일반 v1.0.5 (2017-03-09) BYD v4.3.2 (2023-03-09) 일러스트 RiceGnat 노트 디자인 일반 Nitro BYD N↑TRO

	Arcaea 총 60곡 (월드 34곡) [팩 목록]
[Arcaea 팩 곡 목록 보기]

“	드물게 드리우는 그림자가 백색의 소녀를 감쌌다. 역설적이게도 밝은 빛이 흑색의 소녀를 비추었다. 소녀들의 눈이 서서히 뜨였다.	“
— 스토리 0-3 中

Arcaea 출시와 함께 초반부가 조금 편곡된 음원이 무료곡으로 수록되었으며, 메인 스토리 팩 Eternal Core의 수록곡 Essence of Twilight과 대비되는 위치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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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FTR

패턴 영상

곡의 중반부부터 아크와 스카이 노트가 sky input 라인 위쪽으로 등장하는 패턴이 노골적으로 사용되며, 스카이 노트가 플로어 레인 끝부분에 등장하는 패턴이 등장한 최초의 패턴이다. 보면 상수에 비해서는 어렵다는 의견이 많으나 BYD 9 중에서는 평이한 편이다.

이론치 영상

곡 전체에 두 번 등장하는 16비트 트릴 5개 외에는 단타의 밀도가 높은 패턴은 없다. 그러나 아크로 손을 꼬은 상태에서 플로어 노트나 단타를 처리해야 하는 패턴이 잦아 기본적인 손꼬임을 연습하기 좋은 패턴이다.

여담

• Arcaea 출시 당시부터 현재 버전 (4.3.0) 까지 부제나 피쳐링 아티스트 명의가 포함된 곡 (LunarOrbit -believe in the Espebranch road-, Hiiro Gekka, Kyoushou no Zetsu (nayuta 2017 ver.) 등)을 제외하면 가장 긴 곡 제목을 지니고 있으며, 줄여 부를 방법도 없어 "이름 긴 곡(8렙)" 으로 불리기도 한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