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편집 | 원본 편집]
본명 : Luke Lerdwichagul
성별 : 남성
나이 : 16세
유튜브의 유명 패러디물 제작자. 이전 닉네임은 SM64로 이쪽이 더 유명하다.
실사 얼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아시아계 호주인이며, 정식 닉네임은 SuperMarioGlitchy4이다. 주로 슈퍼 마리오 64의 캐릭터들을 이용해 미국 인터넷 필수요소를 섞은 병맛 개그 패러디물이 특징이다. 그 외에 마인크래프트, 소닉 더 헤지혹, 게리 모드, 프레디의 피자가게, 언더테일 세계관도 끌어들인다. 주로 베가스로 편집한다. 2d와 3d를 가릴 것 없이 합성하는 편.
2009년부터 유튜브에 가입했으며 super mario 64 blooper short: The cake is a lie!가 그가 첫 작품이다. 이후 2011년 8월 1일 Super Mario 64 Bloopers 시리즈를 시작하면서 상당한 인기를 얻었고 현재는 MM54321과 더불어 최고의 마리오 패러디물 제작자로 칭송받는다.
좋아하는 게임은 팀 포트리스 2.
캐릭터들[편집 | 원본 편집]
캐릭터들이 꽤나 다양하다. 대부분 마리오 자체의 색을 바꿔 등장하는 것도 있다.
마리오[편집 | 원본 편집]
이 세계관의 민폐 캐릭터. 버섯이 아닌 스파게티를 좋아하고 옷을 다 벗어(...) 그 위에 춤을 춘다. 머리가 나빠서 잘 안 되면 욕을 무진장 퍼붓는다. 말투는 'Mamma Mia'가 아닌 'Mamma (Beep) er(...)'.[1] 저스틴 비버와 치카, 텔레토비를 가장 싫어한다.
SuperMarioGlitchy4[편집 | 원본 편집]
이 유튜버의 오너캐이자 이 세계관의 주인공겸 컴퓨터 오타쿠. 모습은 파란 모자와 옷과 흰색 멜빵바지를 입었다. 스파게티를 좋아하는 마리오와 달리 이쪽은 싫어한다. 정신나간 마리오 형제와는 달리 그나마 멀쩡해보이나 실상은 오십보백보. 그래도 마리오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내지만 가끔 티격태격 거리기도 한다.
- ↑ 이 소리는 '맘마미아'의 '미'에 필터링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