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판타지 도서관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증가로 29에 위치한 도서관이다. 관장은 전홍식.
한국에서 유일하게 SF·판타지를 다루는 전문 도서관이다보니 SF, 판타지, 그리고 테이블탑 롤플레잉 게임(TRPG) 팬들에게는 성지 같은 곳이다. 실제로 해당 장르 작가들이 자주 방문하거나 강연을 한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2009년 3월 2일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에서 개관했다. 현 위치로 이전한 것은 2012년 5월로 이때 전문도서관으로 등록하면서 서대문구의 첫 번째 전문 도서관이 됐다.[1]
2018년 10월 28일을 기해 휴관했다.[2]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도서관 연혁, SF&판타지 도서관, 2016.04.01. 확인
- ↑ SF&판타지도서관이 휴관합니다. (10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