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판으로 이 화자의 좁은 소견은 이런 이상한 일은 항상 생긴다는 것이다. 그리고 계속되며, 그리고 계속된다. 그리고 책에서 이르길, "우리는 과거를 잊었지만, 과거는 우릴 잊지 않았다."[1] 각주 ↑ 매그놀리아 (영화)의 대사. 해당 글귀는 원 문서에서는 메모장에 붙여넣기라도 하지 않는 한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작은 크기로 적혀 있다. SCP 재단의 문서를 번역하거나 참고한 문서입니다.SCP 재단 한국어 위키의 번역 규정 및 전문 용어 모음을 참고하여 문서를 편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