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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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 SCP-173

작성자 번역자 O5 평의회
Moto42 Dr Devan 전자결재

제 목 : 조각상 - 오리지널(The Sculpture - The Original)

격리 등급 : 유클리드 (Euclid)
발 신 처 : SCP 재단 본부
경 유 : SCP 재단 한국어 위키



격리중인 SCP-173

1 특수 격리 절차[편집]

항목 SCP-173은 항상 잠긴 격리실 내에 두어야한다. 인원이 반드시 SCP-173의 컨테이너로 들어가야 할 때는 언제라도 최소한 3명이 들어가야하고, 문은 그 뒤에서 다시 잠가야한다. 모든 인원이 떠나고 격리실을 다시 잠글 때까지 두 명의 인원이 항상 직접 SCP-173과 시선을 마주치고 있어야 한다.

2 설명[편집]

1993년에 제19기지로 옮겨졌다. 그 출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크릴론(Krylon) 상표의 스프레이 페인트 자국이 있는 철근 콘크리트로 구성되어있다. SCP-173은 움직일 수 있으며 지극히 적대적이다. 시야 범위 안에 대상이 들어와 있으면 대상은 움직일 수 없다. 어느 순간에도 SCP-173을 향하는 시선이 끊어져서는 안된다. 격리실에 들어가도록 배정된 인원은 눈을 깜빡이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경고하라는 지시를 받는다. 대상이 머리뼈 바닥을 부러뜨리거나 목을 졸라 공격한다는 것이 보고되었다. 공격할 경우, 인원은 4 등급 위험 개체 격리 절차를 따라야한다.

인원은 아무도 없을 때에 격리실 내에서 돌을 긁는 소리가 들린다고 보고한다. 이는 정상으로 여겨지며, 이 행동 방식의 변화가 있다면 근무중인 담당 HMCL 감사관에게 보고해야한다.

바닥에 있는 적갈색 물질은 배설물과 피의 혼합물이다. 이러한 물질의 원천은 불명이다. 이 공간은 반드시 2주에 한 번씩 청소해 주어야 한다.

2.1 크리에이터 정보[편집]

SCP-173 문서에 사용된 사진은 [izumikato.com/#Untitled-2004 카토 이즈미]의 "무제 2004"를 찍은 것입니다. 사진 촬영자는 야마모토 케이스케입니다. 모든 권리는 해당 아티스트들에게 귀속됩니다.

경고: SCP-173은 카토 이즈미가 제작한 "무제 2004"를 촬영한 사진을 2차 사용하고 있습니다. SCP-173의 설정은 카토 이즈미의 "무제 2004"의 원래 컨셉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습니다.

조각상과 그 디자인, 그리고 사진은 어떠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본 문서의 텍스트만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에 따라 배포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 조각상 및 그 디자인을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카토 이즈미는 "무제 2004"의 사진을 SCP 재단 및 그 팬픽들에서 비영리 목적으로만 사용하는 것을 허락해 주었습니다.

  1. "SCP-173"과 관련한 그 어떤 사안으로도 카토 이즈미와 접촉하거나 교섭하지 마십시오.
  2. 그 어떤 방식으로든 "SCP-173 이미지의 상업적 라이선스"에 대해 교섭하지 마십시오.
  3. SCP 위키에게 카토 이즈미와의 "무제 2004의 상업적 라이선스 교섭"을 처리해달라 요청하지 마십시오.
  4. "무제 2004" 이미지는 SCP-173과 관련하여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예외는 없습니다.

3 해설[편집]

SCP 재단에서 첫 번째로 만들어진 SCP.[1] 따라서 별칭에 오리지널이 붙는다. 재단의 마스코트. 사실 위 사진은 SCP 재단 놀이(…)가 생겨나기 전부터도 호러짤로 각종 게시판에 떠돌던 유명한 사진이었다.

굉장히 공격성이 높은 물체로, 하는 짓은 간단히 말해 우는 천사+스티븐 시걸.[2] 일단 어떤 사람의 시야에 들어와 있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멈춰 있지만, 잠시라도 시선을 떼거나 을 깜빡이면 그 즉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움직여서 근처에 있는 인간을 꺾어버린다. 시걸과의 차이점은 시걸은 보고 있어도 목을 꺾어버린다는 것

살상력과 위험성에도 불구하고 케테르급이 아닌 유클리드급인 이유는 통제가 가능하고 약점이 제대로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SCP-096와는 달리 군중 안에 떨어뜨리는 경우 몇 명을 살해한 후 사방으로 자신을 둘러싸는 몇몇 군중의 시선에 무력화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 이론적으로는 1:1로 만난다고 해도 한쪽 눈만 교대로 깜빡이면서 바라보면 탈출하기 전까지 목숨을 부지할 수 있다. 물론 실수하면...[3][4] 그냥 누워버리면 되지 않나?

정말 더럽게 안 죽는 SCP-682를 폐기하기 위해서 투입된 적이 있었는데, 그 무서운 SCP-682조차도 SCP-173으로부터 계속해서 멀어지려고 했고, 그 와중에 6시간 동안 눈 한번 안 깜빡이고 SCP-173을 응시하고 있었다. 실험 요원들이 저격총으로 눈을 쏴버린 직후 공격당해서 상처를 입었는데, 그에 대한 대책인지 방탄 눈을 신체 여기저기에 여러 개 만들어서 SCP-173을 응시하는 근성을 보여주었다. 눈이 총에 맞으면 방탄 눈을 만들면 되지. 천잰데? 이거 방탄눈이야 이 X새끼야!! 덩치가 워낙에 차이나기 때문인지 SCP-682에게 준 피해가 대단치는 못했다고. 사실 방이 어두울때는 SCP-173은 누군가가 바라봐도 어둠으로 인한 인식 유효거리가 짧아져 움직여서 공격할 수 있는데, 위 과학자들은 그 특성을 몰랐는지 총알만 낭비했다.

희대의 괴물 사냥꾼콘드라키 박사SCP-083-D를 폐기하려던 도중 격리 실패한 SCP-682의 등 뒤에 타서 SCP-682를 제어하려 할 때 이 SCP-173이 격리된 방을 어쩌다 보니 돌파 하였는데, 콘드라키와 SCP-682 모두 서로를 제압하려 하면서도 시야에서 벗어날 때까지 SCP-173에게는 시선을 고정했다. 이정도면 꽤 무서운 존재이긴 하다.

SCP-173와 접촉하여 눈을 감아도 반응을 보이지 않은 대상은 SCP-451가 있다. 나는 전설이다스러운 상황을 못 견디고 자살하기 위해 173 앞에서 눈을 감았으나, 멀쩡히 살아서 자신과 173에게 욕을 퍼붓고 방을 빠저나왔다.[5]

재단은 SCP-131을 이용해 SCP-689SCP-173을 제어할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 한다.

4 기타[편집]

2차 창작 게임 《SCP - Containment Breach》에서도 주역급 몬스터로 등장한다.[6]

누가 양덕 아니랄까봐 애니까지 만들었다.


해당 SCP를 주제로 한 브루탈 데스 메탈 곡도 있다(...) 입문하기 딱 좋네

Deviantart에서 자작 봉제인형이 여러번 만들어지기도 했으며 모에선을 맞기도 했다. #

이 SCP의 정체는 일본 예술가 카토 이즈미(加藤泉)의 무제 2004. 일본 현대미술에 있어서 상당한 입지를 가진 예술가이다. 참고 사실 엄연히 무단으로 가져온 사진이니만큼 원작자가 클레임을 걸면 꼼짝없이 화상을 내려야 하겠지만 다행히 카토 이즈미 본인은 SCP 재단에 우호적이다.[7]

우는 천사와 영원불멸할 대결에 빠진 만화도 있다(...) 자 이제 남은 것은 카페베네로고뿐

조크 SCP '치비네이터'에 넣자 목 대신 영 좋지 않은 곳을 꺾는 미니 173이 나왔다고 한다(...)차라리 목을 꺾어라....

마냥 감정없는 괴물처럼 보일지는 몰라도 이 SCP에도 자아라는 게 존재하는 모양이다. 주석에 링크된 소설을 보면 알겠지만 자신을 쳐다보는 것으로 가둬놓는 사람들을 증오하는 동시에 동경하며 갇혀 있는 게 심심해서 사람의 목을 꺾어버린다.

'Revised Entry'라는 소설에서는 이 놈들이 증식하고 서로 협동하는 상황을 그리고 있다. 달로 보내 격리하던 것을 뚫어버리고, 격리 담당자가 Clef Gears Kondraki Bright 박사로 줄줄이 교체되고, Bright 박사는 일주일 사이에 37번을 죽고, 150여 개체가 모여서는 SCP-682를 갈갈이 찢어버리는 등 그야말로 난장판.[8] 스코틀랜드의 더러운 모자팔이 후라이팬 흐긴이 이길수 있다 카더라. 링크

사실 혼자서 마주해도 왼쪽 오른쪽 눈을 번갈아가면서 깜박이는 식으로 시간을 벌 수 있다. 다만 사람인 이상 이걸 계속하다 보면 한번쯤 실수할 수 있다는 게 문제 그리고 이 방법을 쓰면 SCP-173이 빡쳐서 어떻게든 집요하게 추적할지도이렇게 번거로이 할 필요도 없이 그냥 실눈 뜨면 된다.

SCP-173 관련 2차 창작에서는 상술한 이미지 저작권 문제를 피하고자 (물론 공포감을 강조하기 위한 경우도 종종있다) "철근과 콘크리트로 만들어진 조각상"이란 틀 안에서 SCP-173의 모습을 크게 비틀기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SCP-173의 이미지는 사실 원문에는 없는 내용이다. 중간에 누군가가 제멋대로 조각상 사진을 넣은게 너무 유명해져서 그대로 굳어졌을 뿐이지...

5 각주

  1. 4chan /x/게시판에 올라온 SCP-173이 SCP 재단의 기원이다. SCP-001?
  2. 단, SCP-173이 우는 천사보다 몇 달 먼저 나왔다.
  3. 그러나 양덕들 사이에선 그런짓 하다간 괜히 SCP-173을 화나게 만들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목을 꺾어버린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SCP-096과 맞먹는다는데 과연...
  4. 한 음성 기록에 따르면 한 사람이 재채기를 해 버리는 바람에 세 명이 모두 죽었다는 말이 있다.
  5. SCP-173의 심정을 보여주는 SCP재단 소설 우드득에서 이 부분에 대해 서술하는데 SCP-451의 안습함을 비웃고 계속 발버둥치라고 일부러 놓아준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 451 넌 이제 답이 없다
  6. 일부는 SCP-CB가 원작이고 SCP 재단이 게임설정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어서 이 게임을 가지고 해당 SCP를 판단할려는 사람도 꽤 있다. 덧붙여 말하자면 이 게임에서 나오는 SCP-173은 크기가 더 작다.
  7. 실제로 일본 SCP위키에서 카토 이즈미 본인에게(SCP 재단에 대해 설명한뒤) SCP-173의 사진으로 작품을 사용해도 되냐는 질문을 보냈는데, 이에 대해 '상업적 이용이 아니라면 얼마든지 사용해주세요'라는 답변이 돌아온바 있다.
  8. 또한 이 소설에서는 증식한 173들에 의해 북미와 남미, 그리고 영국 지역의 인구가 대부분 몰살당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해 재단에서 핵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영문 샌드박스 위키에 따르면 이 상황이 XK급 세계멸망 시나리오로 이어질 수 있다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