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017-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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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P Foundation (emblem).svgSCP 재단: 확보, 격리, 보호.

문서번호 : SCP-017-KO

작성자 검토자 O5 평의회
Drstar 대 결 전자결재

제 목 : 커피 전문점

격리 등급 : 안전 (Safe)
발 신 처  : SCP 재단 한국어 위키



특수 격리 절차[편집 | 원본 편집]

대상은 제██기지로부터 500m 범위 이내에서 영업을 실시하며 민간인의 출입은 제한된다. SCP-017-KO-1은 현재 재단에 우호적이며 대부분의 인원에게 친절하게 대하므로 1등급 이상의 요원들은 모두 대상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대상과 접촉할 시에는 1회에 5명을 초과할 수 없으며, 대상과의 접촉은 1인당 하루 5회로 제한한다. (녹음 기록 SCP-017KO-A를 참조) SCP-017-KO-2 내부에서 무례한 행동이나 행패를 부려 대상의 '격화된' 반응을 이끌어낸 인원은 즉시 1등급 강등처리 이후 다른 기지로 이동된다.

설명[편집 | 원본 편집]

대상은 2012년 ████요원에 의해 발견된 ████████라는 브랜드의 커피 전문점이다. 대상은 해가 완전히 진 시각부터 해가 뜨기 시작할때까지 영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확인 되었다. 대상은 재단에 매우 호의적인 SCP로 발견당시 스스로 자원하여 격리되었다. (녹화 기록 SCP-017KO-B를 참조)

대상은 대상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20대의 황인종 여성 형상의 존재(SCP-017-KO-1)와 일반적인 커피 전문점의 형태를 한 건물(SCP-017-KO-2)으로 이루어져 있다. SCP-017-KO-1은 자신이 고객으로 판단한 인물의 취향에 맞추어 커피를 제공하나, 고객 스스로 커피를 주문할경우에는 그 요청을 따라 커피를 제공하며 커피의 맛은 맛본 인원에게 가장 최상의 맛으로 느껴진다.

대상이 제공한 커피를 마신 인원들은 입을 댄 순간부터 마음이 극도로 평안한 상태에 들어가며 이후 SCP-017-KO-1은 대상이 가지고 있던 고민에 대해 상담해준다. 대부분의 경우 해당 인원들의 고민은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나, 'SCP-682를 죽일 방법'에 대한 고민에는 예외적으로 대상이 "실례네요."라고 답했다.

대상은 이러한 과정에 별다른 대가를 요구하지 않으며, 이용 인원들의 능률의 확연한 증가가 확인되었으므로 ██번 기지내 인원들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상을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SCP-017KO-A 사건 이후로 대상이 과도하게 무례한 행동에 '격화된' 반응을 보이며, 이는 대상이 된 인원에게 일종의 정신오염과 유사한 현상을 나타내게 함이 증명됨에 따라 대상은 1회에 5명, 1인당 하루 5회 이상 이용할 수 없도록 제한되었으며, 해당 기록에는 대상이 [편집됨] 이상의 기간 동안 존재함을 보이는 내용이 기록되었다.

실험기록 017KO-1[편집 | 원본 편집]

실험 대상: ████요원
특이 사항: 최근에 새로 구입한 핸드폰을 잃어버림.
실험 결과: SCP-017-KO-1은 자신의 침대 아래를 찾아봤냐고 조언함.
이후 ████요원은 자신의 침대 아래를 찾아보았으며, 실제로 핸드폰이 발견됨, 해당 인원은 SCP-017-KO를 찾아가 SCP-017-KO에게 감사를 표함.

실험 인원: ██요원
특이 사항: ██요원은 모종의 사고로 인해 2등급에서 1등급으로 강등되었음.
실험 결과: SCP-017-KO-1은 기다림이 최고의 해결책이라고 조언함. 현재까지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음 실험 2개월 이후 ██요원은 3등급으로 승급되었다.
승진을 목적으로 대상과 접촉하려는 모든 요원들은 SCP-017-KO의 이용을 제한한다. ―█████ 박사

녹음 기록 SCP-017KO-A[편집 | 원본 편집]

D-9182: [편집됨] 오늘 아주 [편집됨] 같은 기분이라고 알아? [편집됨]
SCP-017-KO-1: 손님,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겠지만 여기서 이러시면 다른 분들께 실례가 되잖아요. 일단 진정하시고…
D-9182: [편집됨]하라 그래! 하! 그러고 보니 네년도 꽤나 이쁘장 하게 생겼네. [편집됨]
SCP-017-KO-1: 이보세요, 당신이 그런 일을 당한 건 참 안 됐지만 그 말은 정말 실례되는 말이에요. 그만두세요.
D-9182: 그만 안 두면 어쩔 건데, [편집됨]테냐? 하! 나야말로 원하는 바다. 어린 년이 정신교육좀 받…(파열음과 함께 끊김)
SCP-017-KO-1: (격앙된 어조로) [편집됨] 이 개[편집됨] 새파랗게 어린 놈이 뭐? 내가 너보다 적어도 [편집됨]은 더 살았어 이…
SCP-017-KO-1: (평소 어조로) 다른 손님들께는 죄송하지만 오늘은 영업을 더 이상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나중에 다시 찾아주세요 넌 아냐 이 [편집됨]
<기록 종료>

이후 SCP-017-KO는 3일간 문을 열지 않았으며, 3일이 지난 후 D-9182는 대상으로부터 튕겨져 나와서 토악질을 하기 시작했다. 또한 이후 D-9182는 평생 들을 모든 설교를 다 들은 것 같다고 불평했으며, 이후 D-9182의 성격이 매우 온화해진 것이 확인되었다.

녹음 기록 SCP-017KO-B[편집 | 원본 편집]

████요원: (종소리)안녕하십니까. ████입니다 저번에 한번 찾아뵜었죠?
SCP-017-KO-1: 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토록 제 커피를 칭찬해주신분을 어떻게 잊겠어요.
████요원: 그렇지만...아쉽게도 더이상 영업이 힘드실것 같네요. 재단은 귀하를 격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SCP-017-KO-1: 재단이라.... 그렇군요. 재단이라면 협조해야 하겠지요. 알겠습니다. 내일 다시 찾아 뵈 주세요.

<기록 종료>

이후 기존 SCP-017-2가 있던 자리에는 평범한 빌라가 들어서 있었으며, SCP-017-2는 ██기지로부터 약 79m 떨어져 있는 폐가로 이동하였다.

해설[편집 | 원본 편집]

상담소 역할을 겸하는 커피 전문점. 나오는 커피가 대체적으로 맛있고 주인이 꽤 친절하다. 진상한테는 알짤없다 상담하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게 집사 디즈씨와 비슷하다. 녹음 기록을 보아 진상 손님도 꽤 많이 만난 듯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