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P-001-JP-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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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제는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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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 SCP-001-JP-J

작성자 검토자 O5 평의회
대 결 전자결재

제 목 : 전원, 집하압! (ぜんいん、しゅうごーう。)


1 개요[편집]

o0O (다시 태어나면 브라이트 박사가 되고 싶어)

[2]

SCP-001에 속하는(?) 문서 중 하나. 번개가 들은 기이한 전구...가 아니라, 이 전구를 두고 온갖 설정을 붙혀나가며 SCP를 만들기 위해, 재단 데이터 슬롯 내에 모인 SCP의 각 양식들의 모임이다.

간단히 말하자면 일련번호, 별명, 등급, 특수격리절차 등, 우리가 SCP 항목을 보면서 흔히 보는 그 양식들이 의인화되어 모여서는 진짜로 SCP를 만드는 항목. 생각해보면 대부분의 SCP는 위에서 나열한 양식을 토대로 만들어지기에, 다시 말해 이 양식 포맷이야말로 SCP 세계관의 근반에 해당되는 개념이기에, 조크 항목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정말 001을 받을 자격이 있는 SCP 항목이다.

2 참가자(?) 목록[편집]

본 문서에서는 각 참가자(?)들의 명칭을 ~씨로 적도록 한다.

  • 사진 씨
오늘의 주제는 이겁니다!

SCP의 모습을 보여주는 역할을 맡았다. SCP-001-JP-J를 서술하기에 앞서 위의 사진을 올려두고, "오늘의 주제는 이겁니다!"하면서 토론의 시작을 연다. 이후 당연히 등장 없음.

  • 일련번호 씨
일련번호: SCP-XXX-JP. 뭐야 이거.

번호를 정해주는 역할을 맡았다. 다른 이들의 제작과정을 보면서 조용히 맞장구치다가, 밖에서 보던 인간의 존재를 눈치채고 모두에게 알리는 역할도 맡았다. 아마 항목 맨 위에 있어서 알았던 것 아닐까?


  • 등급 씨
등급: 대충 봤을 때 유클리드 정도려나?

등급을 정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냥 외견 쓱 보고서 대충 유클리드로 정해버렸다. 그래도 다른 이들의 설정제작을 보면서 "유클리드, 잠재적 케테르"라는 식으로 상세화하는 등 제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 특수 격리 절차 씨
특수 격리 절차: 설명 씨, 일단 적을 수 있는 데까지 적어 봐 줘.

격리절차를 담당해야하건만 지 하는 일은 엇다가 갖다치우고 설명 씨에게 바로 패스해버렸다. 사실 설명이 구체화되어야지만 격리절차를 서술할 수 있으니 어쩔 수 없지만...
중간중간 나타나는 경고 씨에게 너 보면서 엄청 놀란다며 혼내는 모습도 보이는 등, 담당하는 파트가 파트라서 그런가 은근히 성깔있는 모습.

  • 설명 씨
설명: SCP-XXX-JP는 █████ ███████이 18██년에 제조한 백열 전구이다.

모두가 특수 격리 절차따위 죄다 스킵하고 보는 설명 파트를 맡았으니만큼 아무래도 담당하는 파트가 큰지라 결과물이 은근히 상세해보이며, 다른 이들의 말을 듣고서 작업을 하는 등 일을 많이 하는 모습이 보인다.

  • 부록 1 씨, 부록 2 씨
부록 2: LED에 질투하여 초고성능이 된 지각을 가진 백열 전구…라던가?
부록 1: 그렇구나! 이 전구는 그 신을 잡아서 전기를 뺏기 위해 만들어졌단 거군요!

SCP의 부록이 언제나 그렇듯이 내용을 상세화시키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SCP 양식 세계관의 해설역인 셈. 부록 1씨는 설명 씨를 선배라고 부른다. 설명이 언제나 부록보다 먼저이기 때문에 당연하다.

  • 대화문 씨
밈적 살해 인자에 대한 밈적 살해 인자의 적용을 요구함. - ██ 박사

승인. - O5-█

역할이 역할이다보니 여러 개의 인격(?)을 가진 모양이다. ██ 연구원의 이름으로 부록들과 토론을 하며 내용을 상세화시키거나, 아래의 경고 씨가 또 나타나자 ██ 박사의 이름으로 밈적 살해 인자에 대한 밈적 살해 인자 적용을 요청한 후 O5-█의 이름으로 승인을 내리는 모습 등으로 나타난다.

승인된 요원을 환영합니다.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해ㅏㅇㅁㅌㅅㄴ이거놔

SCP-001을 지키다가 심심해서 놀러와서 SCP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팅하며 한두마디씩 툭툭 던지지만, 그 무시무시한 모습때문에 맨날 특수 격리 절차 씨한테 갈굼당한다. 사람이 나타나자마자 모두가 대피하는 와중에 자기를 크게 키워서는 해당 사람을 밈적 살해시키려고 든다 SCP-001 페이지인 척 하다가 아놔 이거놔 한다.

  • 각주 씨
폭언은 자제해 주세요. 숨기는 것도 꽤 수고스러운 일이라고요.

갈굼당하니까 일부러 작아져서 나타난 경고 씨를 보고서 그래도 갈구면서 욕을 하는 특수 격리 절차 씨에게, "욕설 감추는 것도 힘드니까 좀 작작해라"면서 한탄하는 식으로 등장. 아마 지금까지 우리가 보던 그 검댕이칠이나 데이터 말소들은 전부 이 친구가 만들어줬던 모양이다.

  • 실험 기록 씨, 면담 기록 씨
면담 기록: 그렇게 되면, 제 자리도 있을 수 있겠네요!
실험 기록: …제 자리는 있으려나요?

중간중간에 나타나 "제 자리도 있겠네요!!" "제 자리는 있을까요...?"하는 반응을 보인다. SCP 항목에 따라 이들이 항목의 핵심이 될 정도로 큰 역할을 차지하지만 늘상 나타나는 친구들이 아니다보니 자기 자리를 걱정하는 듯. 능력 쩌는 비정규직?


  • 태그 씨
euclid scp-jp 아 좀 우리를 두고 가지 마

euclid 씨, scp-jp 씨, あれっ(아) 씨, ちょっと(좀) 씨, 僕達を(우리를) 씨, 置いてかないで(두고 가지 마) 씨로 구성된 태그들. 다들 도망치는 와중에 자기들만[3] 도망치지 못하자 저렇게 태그로 "어라 잠깐 우리를 두고 가지 마"라며 울부짖는 안습한 모습을 보인다.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 투명글씨 1, 투명글씨 2씨
참가하고 ███번째인데, 슬슬 우리들 존재도 알아줬음 좋겠지  ←응

SCP-2316[4] 등의 항목에서 드래그하면 보이는 숨은 메세지를 담당하는 그 존재. 여기서도 같은 역할을 맡은지라, 한 몇번 보고도 눈치 못 채는 경우도 생긴다.
투명한 글씨라서 독자들이 처음에는 눈치 못채는 것 처럼, 다른 애들이 SCP를 만들고 있을 때 아무한테도 눈치채이지 못한 채로 자기들끼리 노가리까면서 논다. 모두가 사람들을 눈치채고 위협을 느낄 때 "나도 보고 있어" "나야 나" 하면서 관심에 목마른 모습을 보이거나, 다들 도망칠 때 끝말잇기 한다고 도망치지도 못한다. 그러나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다는 사실에 안심한다.

안타깝게도, SCP-231 등에서 떡밥 담당으로 맹활약했던 "작은 글씨 씨"(?)는 본 항목에 없다.

3 각주

  1. 등급 씨의 언급에서 발췌.
  2. 어째선지 맨 위에 적혀있는 글귀. 그딴 원숭이 되어서 엇다 쓰게
  3. 사실 도망치지 못한 녀석이 둘 있다. 바로 투명글씨 씨 두명.
  4. 2316에서는 투명글씨 뿐만 아니라 투명링크로도 활약(?)하면서 항목의 핵심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