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의 4번째 미니 음반인 Rookie의 타이틀 곡. 이전에 나온 Dumb Dumb보다 BPM이 더 빨라졌으며,[1] 그래서 안 그래도 레드벨벳 안무가 빡센 걸로 유명한데 이번 곡은 역대급으로 빡세다고 멤버들이 밝혔다. 다만 초반에는 평가가 좋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루키루키"하는 후렴이 중독성 있다는 평이 많았다.
팬들은 이후에는 벨벳 컨셉 곡이 나올 거라고 예측했으나, 조이가 인터뷰에서 더이상 컨셉을 나누지 않겠다고 말한 바가 있다. 그래서 SM이 "레드"와 "벨벳" 두 컨셉으로 나눠서 활동하겠다는 초기 계획을 어떻게 바꿀 건지 지켜보고 있는 상태.
↑재본 결과 Dumb Dumb은 BPM 146, Rookie는 164가 나왔다고 한다. 출처
↑원래 아리아나 그란데한테 가려고 했던 "Boyfriend Material"이란 곡을 받아서 에프엑스한테 주고 제목을 "여우 같은 내 친구"로 바꾼 것이 그 예시. 물론 이 사례 같은 경우엔 팬들한테 좋은 평을 듣지 못했는데, 공개되었을 때 가사가 유치찬란하다는 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열의, 칭찬, 감정을 과장되게 쏟아낸다는 뜻이다. 주체할 수 없이 벅차오르는 행복감 때문에 몸을 가만히 못 놓는다 정도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