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Arch

RetroArch는 멀티 플랫폼 게임 에뮬레이터 구동 엔진이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이다.

1 개요[편집]

RetroArch는 다양한 코어의 다양한 기종 게임 에뮬레이터를 통일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구동할 수 있게 하는 엔진이다. 이미 독립 프로그램으로 나와있는 오픈 소스 에뮬레이터를 코어 파일 형태로 포팅했다. 플랫폼에 따라서는 이 RetroArch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독립된 에뮬레이터로 플레이하는 것보다 나을 때가 있다. 《동굴 이야기》 구동 엔진인 NXEngine을 지원함으로서 안드로이드용 동굴 이야기 구동기로도 알려져 있다.

2 공식 지원 플랫폼[편집]

통일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면서 단일화된 게임패드 입력체계에 GLSL을 통한 강력한 셰이더 기능을 지원한다.

3 플레이할 수 있는 기종[편집]

기종에 따라서 사용 불가능한 코어가 있을 수 있다. 윈도우 10 64비트 버전에서는 모든 코어를 사용할 수 있다.

F1을 누르거나 Xinput 패드의 엑스박스 버튼을 누르면 메뉴가 토글된다. (만약 윈도우10 유저라면 윈도우의 엑스박스 버튼 기능을 꺼야 RetroArch에서 메뉴가 나온다)

4 어떤 코어를 써야 하는가?[편집]

몇몇 기종의 경우 코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플레이할 코어를 선택하는 것이 고민이 될 때가 있다. 일부 기종에 대한 코어 선택 팁이다.

  • 패미컴: 가장 정확성이 우수한 코어는 Mesen. 기존의 Nestopia보다 개선된 호환성을 제공한다. FCEUMM은 그보다 빠르면서도 어지간한 게임은 잘 돌아간다. QuickNES는 FCEUMM보다 좀 더 빠른 편.
  • 슈퍼 패미컴: 그래픽 개선을 원한다면 mode 7 고해상도 렌더링과 와이드스크린 핵을 제공하는 bsnes-hd beta가 최강자. 다만 beta라는 이름처럼 아직 불안정한 면이 있다. 그게 싫다면 고성능 디바이스에서는 bsnes mercury balanced를 사용. accurate를 쓸 일은 A.S.P. Air Strike Patrol이라는 게임을 정확하게 돌려야 할 때밖에는 없다. mercury는 bsnes 바닐라와 동일한 호환성을 제공하면서도 속도는 개선된 버전이므로 mercury 이외의 버전을 쓸 이유는 없다. bsnes mercury balanced를 돌리기에 빡빡한 성능이라면 Snes9x를 추천. bsnes performanced는 개발자 본인이 공인한 비추천 버전이다. Snes9x도 잘 돌아가지 않을 때는 2010 -> 2005 Plus -> 2005 -> 2002 순으로 덜 정확하고, 속도는 빨라진다.
  • 닌텐도 64: Mupen64Plus보다 호환성을 높인 Parallel N64를 권장한다. 단 건틀릿 레전드같은 일부 게임은 아예 구동이 안되므로 이때는 Mupen64Plus-Next를 써야 한다.
  • 메가드라이브: Genesis Plus GX는 구동의 정확성, Picodrive는 넓은 지원기종과 속도에 있다. 최근 Genesis Plus GX는 와이드 핵 버전이 나오기도 했고 GenPlus보다 구동의 정확성을 더 강조한 BlastEM이라는 신생 에뮬레이터가 나왔으므로 취향 차이.
  • 세가 새턴: YabaSanshiro는 기종 지원의 다양성과 그래픽의 우월함, Beetle Saturn은 안정적인 게임 호환성을 자랑한다. 단 Kronos는 구 YabaSanshiro의 포크작으로, 아케이드 기종 ST-V를 호환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 다만 새턴 호환성은 YabaSanshiro보다 낮은 편.
  • 게임보이: 1인용 게임만 할 때면 Sameboy로 돌리고, 2인용 게임을 화면분할로 즐기고 싶다면 TGB Dual을 돌릴 것. Sameboy는 슈퍼 게임보이 기능까지 '얼추' 지원하지만, 추가 음원을 비롯한 완벽한 지원이 필요하다면 nSide Balanced 코어만이 답이다. libretro 공홈의 가이드를 참조할 것.
  • 게임보이 어드밴스: mGBA는 현재 가장 정확하면서도 기존의 VBA-M보다 속도가 빠르다. mGBA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면 VBA-Next -> gPSP 순으로 덜 정확하고, 속도는 빨라진다.
  • 닌텐도 DS: melonDS 코어는 한때 개발이 매우 더뎌 호환성이 낮았으나, 지속적인 개선 끝에 매우 양호한 수준으로 올라왔다. DesMuMe는 높은 사양을 필요로 하므로 주의.
  • 플레이스테이션: Mednafen 기반으로 만들어진 Beetle PSX HW가 우수한 호환성에 고해상도 렌더링, PGXP 핵 (공홈 블로그 참조) 등 강력한 그래픽 향상 기능으로 우수하지만 요구 사양을 많이 먹는다. 저사양 기기라면 PCSX-ReARMed가 유용하다. ARM64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PCSX-ReARMed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려면 반드시 32비트 버전 apk를 사이드로드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 최근 Duckstation이 낮은 요구사양, PGXP, 확장자의 다양성(PBP)을 모두 잡아 완전체로 거듭났다.
  • 플레이스테이션 2: 다양한 기종의 Play!가 있지만 Yabause 급으로 정말 쓸 물건이 못 된다. 사실상 PCSX2밖에 답 없다. 혹여나 DobieStation이나 AetherSX2가 포팅된다면 모를까...
  • 오락실: FB Alpha 2012, FinalBurn Neo, MAME 2000, MAME 2003, MAME 2003 Plus, MAME 2010, MAME 2015, MAME 2016, MAME 순으로 구동속도가 빠르다. FB Alpha/Neo에서 되는 기판들은 FB 계열에서 플레이하고, 나머지는 MAME로 구동하자. 현재 2000, 2003, 2010, 최신판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2003 이전 버전들의 모든 게임들이 전부 FB Neo로 호환되므로 최신 마메를 쓸게 아니면 FB Neo를 쓰자.
  • DOS: 아예 게임 지원에 최적화된 DOSBOS-Pure가 나오면서 Core를 쓸 이유가 없어졌다.
  • MSX: MSX 에뮬레이터는 성능으로 인해 대부분이 개차반이라 사실상 기종 호환이 큰 blueMSX가 정석으로 꼽힌다.

5 관련 사이트[편집]

6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