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1 개요[편집]

RSS(Rich Site Summary, RDF Site Summary)는 웹 사이트에서 업데이트된 콘텐츠를 전송하고 받아볼 수 있는 포맷으로, 간단하게 말하자면 웹 사이트를 구독할 수 있는 기능이다. 대부분의 블로그언론사에서 제공하며,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제공하기도 한다.

웹 사이트에서 콘텐츠만 가져오기 때문에 가독성이 높은 환경에서 글을 읽을 수 있다. 많은 RSS 리더 앱들이 저마다의 우수한 가독성을 장점으로 내세운다.

비트토렌트의 경우 RSS를 통해 새로운 컨텐츠를 자동으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하기도 하며, 팟캐스트는 RSS를 통해 미디어를 배포한다.

2 사용 방법[편집]

웹 사이트의 주소를 RSS 리더에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주소가 인식되지 않는다면 별도의 RSS 주소를 추가하면 되는데, 대부분 사이트 주소 뒤에 /rss가 붙은 형태이다.

추가한 웹 사이트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면 RSS 리더에도 글이 올라온다. RSS 리더와 유·무료 구분에 따라 업데이트 속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RSS로 모든 글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웹 사이트에서 RSS를 부분 공개로 설정했기 때문이다.[1][2] 이 경우 글의 전체 내용을 보기 위해서는 해당 웹 사이트에 들어가야 한다.

대부분의 RSS 리더는 구독 사이트를 그룹별로 모아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며, 읽은 글과 읽지 않은 글을 구분한다. 각각의 글이나 모든 글을 읽은 것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RSS 리더를 옮길 경우 구독 정보를 OPML 파일로 내보내 옮길 수 있다. 옮긴 RSS 리더에서는 웹 사이트를 일일이 추가할 필요 없이 OPML 파일을 추가하기만 하면 된다.

3 RSS 리더[편집]

RSS를 받아보기 위해서는 RSS 리더가 필요하다. 온라인 RSS 리더 서비스로는 feedly, Inoreader, The Old Reader, Minimal Reader 등이 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열린이웃'이라는 이름으로 RSS를 지원하고 있으며, 네이버 me에서도 RSS를 구독할 수 있다.

자체 모바일 앱을 제공하는 온라인 RSS 리더도 있으며, 그렇지 않더라도 별도의 RSS 앱에서 해당 서비스의 계정을 추가해 동기화할 수도 있다. 자체 모바일 앱이 있더라도 가독성이나 사용 편의를 이유로 별도의 RSS 앱에 계정을 추가해 사용하기도 한다.

4 각주

  1. RSS 부분 공개의 이유는 주로 사이트의 방문을 유도한다거나 내용의 빠른 수정·업데이트를 위해서다.
  2.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무조건 부분 공개고, 사용자가 바꿀 수 없다. 워드프레스텀블러, 티스토리와 같은 다른 블로그의 경우 RSS 부분 공개 여부를 직접 설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