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

혈액형
ABO식 RH식 희귀
A형 B형 AB형 O형 RH+ RH- 바디바바디바 Cis-AB

RH-는 대표적으로 항원 D의 손실로 인해 생기는 혈액형이다. 그 때문에 Rh+에 항체를 가지고 있어 수혈이 불가능하다. 가끔 항원 D는 정상인데 그 외에 항원에 결손이 일어나는 경우, 바디바바디바(-D-/-D-)[1]나 Rh Null[2] 혈액형도 있다.

1 특징[편집]

사실상 Rh-는 헌혈량이 적어서 해외로 수급해오는 일이 잦다. Rh+도 헌혈량이 적은 상황이 가끔 나타나는데, Rh-는 그 상황이 더 잦다는 것. 또한 Rh+가 그나마 Rh-에게 헌혈 받을 수 있는데 비해서, Rh-는 Rh+에게 헌혈 받을 수 없다.

Rh-인 여성이 Rh+인 아이를 갖게 된다면, 적아세포증으로 사산할 가능성이 높다.[3] 이 때는 Rh혈액형 항체를 주사하면 되는데, 주사를 받으면 그 이후부터는 Rh+인 아이도 정상적으로 낳을 수 있게 된다.

그렇기에 Rh-인 사람이 수술을 하게 된다면, 혈액을 최대로 보관 가능한 기간인 1달 전부터 체혈에 들어가기도 한다.[4]

2 각주

  1. C, E, c, e 결손
  2. D, C, E, c, e 결손
  3. 태반의 출혈로 인한 항체 형성과 함께 태아의 혈액으로 들어가 적혈구를 공격함.
  4. 정확히는 35일까지 가능. 그러나, 의사마다 안전성을 고려해서 그 이하로 잡고 체혈하기도 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체혈 가능한 혈액의 용량이 달라서 기간을 길게 잡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