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ease, Don't Touch Anything

Please, Don't Touch Anything
Please, Don't Touch Anything.jpg
게임 정보
배급사 ForwardXP
개발사 Four Quarters
장르 퍼즐
출시일 2015년 3월 26일
플랫폼 Windows, Mac OS X, 리눅스, iOS, 닌텐도 스위치
모드 싱글플레이
언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독일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중국어, 터키어
웹사이트 스팀 상점 페이지

Please, Don’t Touch Anything 은 수수께끼의 버튼을 누르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화장실에 간 동료를 대신 해 근무 중인 당신은 빨간 버튼 하나만 있는 미스터리한 유리 앞에 서 있습니다. 아무것도 건드리지 말라고 당부가 있었기에,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고작 이 버튼이나 누르는 것 뿐입니다.

자, 의도치 않은 결과에 책임질 준비를 하고 버튼을 누르세요. 그런 결과가 너무 많을테지만.

— 스팀 상점페이지의 소개문

Please, Don't Touch Anything(PDTA)은 Four Quarters가 2015년에 출시한 인디게임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플레이어는 빨간 버튼 하나만 있는 기계 앞에 앉아있으며 동료는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면서 화장실에 간다.

게임 진행[편집 | 원본 편집]

눈 앞의 기계를 조작하며 멀티 엔딩을 찾는 게임.

여타 퍼즐 게임처럼 공략을 모른 채로 진행하는 걸 추천한다.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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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 엔딩

동료가 말한대로 아무것도 만지지 말고 60초간 기다리면 된다.

동료가 화장실에 갔다온 다음에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기계를작동하는방법을배워야해요.
— 화장실에 갔다온 동료
  • 커피 엔딩

모든 엔딩을 다 보고 게임을 리셋면 나오는 엔딩. 눈 앞의 기계는 사실 커피 머신이었고 빨간 버튼을 누르면 커피가 나온다. 그리고 그 커피를 리필할 수 있다.

가끔은화면에서광고를보여주죠.
— 동료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