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elmon

픽셀몬(Pixelmon)은 《마인크래프트》의 모드로서, 《마인크래프트》에 포켓몬을 비롯한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요소를 추가하는 대형 모드이다. 픽셀몬이 한 차례 저작권 문제로 개발이 중단되면서 팀이 분할되었는데 픽셀몬 제네레이션즈와 픽셀몬 리포지드가 그것이다. 리포지드는 픽셀몬 개발자들이 다시 모여서 만든 모드로서 안정성이나 여타 모드 상호관계가 좋고 제네레이션즈는 안정성은 떨어지지만 확장력이 좋아 많은 것들이 업데이트되어 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제일 먼저 알아둬야 할 것은 제네레이션즈와 리포지드는 포켓몬의 스폰 확률이나 스폰 종류가 다르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리포지드에서 숱하게 나오는 꼬렛, 꼬리선, 레트라, 아보, 지그재구리 등등은 제네레이션즈와 차이점을 보인다. 이상해씨를 기준으로 보면 제네레이션즈는 평지에서 새벽-아침에 숲, 평지에서 0.4%의 확률로 등장한다. 그에 비해 리포지드는 아침에 자작나무 숲/숲(Forest)에서만 매우 낮게 등장함을 알 수 있다. 다른 포켓몬으로 피카츄를 기준으로 보면 제네레이션즈에서는 숲에서는 0.4%, 사바나에서는 0.3%의 확률을 보이면서 울트라스페이스에서는 2.5%라는 높은 확률을 보이나 리포지드에서는 모든 숲속에서 희귀한 수준으로 나오고 번개가 치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흔하게 나오도록 설정되어 있다. 이처럼 둘 모두 픽셀몬[1]을 근간으로 하고 있지만 제작진이 달라서 생기는 문제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제네레이션을 하는데 리포지드의 위키를 볼 필요가 없다.

간단히 말하면 제네레이션즈는 안정성을 조금 포기하고 많은 것을 추가하는 한편 리포지드는 여러 모드와 같이 사용하더라도 유연하게 대응하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이 중론.

기본적으로 가장 큰 특징으로는 《마인크래프트》 내의 몬스터 대신 픽셀몬들이 등장한다는 것이다.[2] 이 픽셀몬들은 물리적 공격으로는 잡을 수 없게 설정되어 있으며 콘피그를 수정하면 공격이 가능하게 바꿀 수 있다. 또한 마을의 NPC들이 픽셀몬 NPC로 변경되면서 체육관이나 상점, 치료센터가 새로 생긴다.

시작 시 1세대부터 8세대까지 스타팅 포켓몬을 지정해서 받을 수 있다. 포켓몬만 지급하기 때문에 모든 아이템들은 자급자족 해야 한다. 게다가 스폰에 반드시 마을이 생기는 것도 아니어서 치료기기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에서는 포켓몬 키우기가 겁나 힘들 수 있다.

포켓달러라는 개념도 생긴다. 상점에서 물건을 사고 팔거나 트레이너에게 이겼을 경우 얻을 수 있는 재화로 수치화 되어 있어서 아이템이 따로 없다. 이 달러로 회복약, 기력의 조각은 물론 기술머신 상인에게 기술머신을 살 수 있다.

이에 따라서 각종 모드에서 추가하는 몬스터들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을 수 있다. 픽셀몬 콘피그에서 몬스터가 스폰되게끔 변경시키거나 서버를 운영할 계획이라면 월드를 나누어 한 쪽은 정상적으로 스폰되도록 조치하는 방법도 있다.

바이옴[편집 | 원본 편집]

필드에서는 랜덤하게 트레이너와 포켓몬이 나오는데 전설의 포켓몬도 등장한다. 단, 소환 방법이 따로 있는 포켓몬은 등장하지 않고 소환 방법대로 불러내야 나온다. 또한 포켓몬마다 색이 초록색에 가까운 포켓몬들이 있는데 이런 포켓몬들은 능력치가 높은 대신 쓰러트리면 특수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런 포켓몬들은 머리 위에 '레어 트레이너'나 '보스 트레이너' 타이틀을 붙이고 있다.

바이옴에 맞춰서 전설의 포켓몬이 등장하며 등장 조건에는 반드시 '플레이어'가 해당 바이옴에 있어야 한다. 물론 해당 바이옴에 있다고 해서 멀리 있는 타이가 바이옴에 등장하는 건 아니고 유저가 있는 지역 내의 바이옴에서만 등장한다. 즉 혼자 게임하는 상황에서 타이가에 전설의 포켓몬이 등장했다면 주변을 살펴보는 게 좋다.

바이옴마다 등장하는 포켓몬이 다른데다가 새벽, 아침, 낮, 저녁, 밤 등 시간대마다 나오는 포켓몬도 다르다. 거기에 일반적으로 자주 봤을만한 포켓몬들이 확률에 따라 등장하도록 되어 있어서 드물게 등장하기도 한다. 또한 이로치, 스페셜 폼 포켓몬들도 추가되어 있어서 포켓몬 하나에 종류가 3-4가지인 포켓몬들이 더러 있다.

스폰되는 포켓몬들 중 1~30% 정도는 유저에게 달려들어 먼저 시비를 건다. 유저가 100레벨 포켓몬을 첫 포켓몬으로 설정해도! 설정에서 바꿔 줄 수 있다. 새 포켓몬은 오히려 도망 수치가 있기에 시비를 걸기보다는 도망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새 포켓몬들은 이미 하늘로 멀리 날아간 경우 대결을 붙을 수 없으니 날기 전에 멀리서 볼을 던짐으로서 대결을 걸어야 한다.

또 특정 포켓몬들은 완벽히 조건을 맞춰야지 매우 드물게 등장한다. 울트라 스페이스에서도 보기 힘든 포켓몬들로 대표적으로 미뇽이 있다. 미뇽, 신뇽, 망나뇽은 넓은 바다에 매우 드물게 그 모습이 등장하고 금새 사라지기 때문에 잡기 매우 빡시다. 허나 일단 잡으면 상성인 페어리 타입[3], 전룡[4] 등을 빼면 다재다능한 포켓몬 하나를 얻게 되는 셈이니 낚시 하듯이 바다에서 죽치는 유저가 더러 있다.

설정값에 따라서 포켓몬들끼리 싸움이 붙기도 하는데 이 때는 양측 모두 대결을 걸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어느 한 쪽이 쓰러질 때까지는 구경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런 포켓몬들은 싸움이 끝나면 높은 확률로 유저에게 시비를 걸어온다. 물론 서로 싸웠다고 해도 HP의 변화는 없으니 유저에게 득 되는 건 없는 셈.

울트라스페이스[편집 | 원본 편집]

포켓몬스터 울트라 썬, 문에 추가된 울트라스페이스가 존재한다. 여기서는 아르세우스와 같은 공간을 비트는 기술을 가진 포켓몬을 이용하거나 15분마다 소환되는 울트라 스페이스 포탈을 통해 갈 수 있다. 마인크래프트의 모든 바이옴이 섞인 월드로서 지옥 유적 옆에 엔더 시티가 존재하기도 하며[5] 울트라 스페이스에서는 전설 포켓몬 등장이 2배이며[6] 일반적으로 바이옴에서는 드물게도 볼 수 없었던 포켓몬[7]이 바이옴에 맞춰서 드물게 등장한다.[8] 그리고 이 울트라 스페이스에서는 울트라 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당연하지만 여기서도 매우 평범하게 살 수 있다. 월드에서 나오는 방법은 흔히 베드락 아래로 내려가면 존재하는 공간으로 떨어지듯이 떨어지면 된다. 그러면 들어왔던 곳으로 빠져나온다.

울트라 스페이스에서는 물 바이옴에서 물이 등장하지 않는다. 정확하게는 울트라 딥 오션 블럭이 물 타일을 대신한다. 그러므로 물 속을 자유로히 유영하는 포켓몬들은 울트라 딥 오션 블럭에서 생성되지 않는다.[9] 반면 땅을 밟고 다니는 물 타입 포켓몬은 정상적으로 등장한다.

또한 울트라스페이스가 있긴 해도 원작의 설정을 따르지는 않는다. 당최 오버월드에서부터 바이옴만 원작 설정에 기반했지 건축물은 그렇지 아니하므로 울트라스페이스 역시 기묘한 느낌과 설정의 일부분을 따서 여러 바이옴을 섞어놨지 설정상 등장하는 울트라빌딩과 같은 것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추가 바이옴[편집 | 원본 편집]

제네레이션즈는 자체적인 시스템의 비율에 따른 스폰 확률을 가지고 있고 리포지드는 바닐라 설정에 맞춰 따라가는 방향을 가진다. 그러므로 제네레이션즈에서는 바이옴에 따라 알맞은 포켓몬이 잘 등장하는 편인데 리포지드는 나오는게 이상한 곳에서 대뜸 나오는 경우가 있었다. 그러나 자체적으로 이 부분을 업데이트하여 이제는 바이옴에 알맞게 포켓몬이 잘 나온다. 또한 트레버스(Traverse)나 리얼 월드(Real World)도 제대로 지원하고 있어서 별로 큰 차이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이템[편집 | 원본 편집]

크리스탈, 루비, 사파이어, 진화의 돌, 자수정, 규토리, 알루미늄 등의 자원이 추가된다. 루비, 사파이어, 진화의 돌 시리즈는 장비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며 알루미늄은 볼을 만드는데 중요한 재료로 쓰인다.[10] 규토리는 필드에 간간히 심어져 있는데 이것을 오른쪽 클릭으로 채집해서 얻은 규토리를 땅에 심는 것으로 키워나갈 수 있다. 규토리는 샵에서 10 포켓 달러에 판매 가능하다. 약 25개면 몬스터 볼 1개를 살 수 있는 가격이다.

그 외에 열매나무가 등장하며 열매나무는 오른쪽 클릭하면 사라진다. 이 열매를 포켓몬에게 먹이거나 재료로 사용하거나 해서 가공이 가능하고 프렌들리숍에 팔아버릴 수도 있다.

필드에서는 아이템을 줏을 수 있으며 하얀 엔디티가 흩날리는 곳을 오른쪽 클릭하면 아이템이 획득된다. 포켓몬 볼 부터 시작해서 편지지, 기술머신, 장착아이템 등이 나온다. 다우징 머신을 이용하면 숨겨진 아이템까지 모조리 알려주기 때문에 획득에 용이하다. 이 역시 콘피그 설정을 통해 드랍 확률을 조절 할 수 있다. 당연 이렇게 얻은 아이템들은 프렌들리숍에 팔아버릴 수 있다.

포켓몬을 쓰러트리면 도감 설정에 맞도록 마인크래프트 아이템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나옹이나 페르시온을 잡으면 금조각과 부적금화를 떨어트린다던지 꼬리선을 잡으면 가죽을 드랍한다던지 근육몬을 잡으면 돌을 드랍한다던지 하는 등 도감 설정에 알맞게 드랍한다. 도감의 설정과는 관계가 없는 찌리리공이나 붐볼의 경우 몬스터볼의 재료나 몬스터볼을 드랍한다(...) 다만 포켓몬을 배틀로 쓰러트려야 인정되므로 물리적으로 잡는 것은 아무것도 드랍하지 않는다.

포켓몬볼은 픽셀몬 내의 모루와 망치를 쓰거나 자동모루를 써야한다. 모루로 재료를 만든 다음 규토리를 입혀서 사용하는 방식인 셈. 1-2세대 포켓몬 게임에서 두어번에 쉽게 잡을 수 있던 것과 달리 7-8세대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어서 HP뿐 아니라 다른 설정값도 자세히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귀찮으면 하이퍼볼만 양산해서 쓰거나 힐볼[11]를 쓰자. 마인크래프트의 모루로는 재료를 만드는게 불가능하다.

픽셀몬 자체에서 연계가 되는 모드들의 경우 아이템이 같이 드랍된다. 많이 드랍되는 편은 아니지만 드랍 테이블에 엄연히 존재하기에 연계모드들을 같이 즐기는 경우 픽셀몬에게서 연계 모드의 아이템들을 얻어 갈 수 있다. 물론 그 양은 몬스터가 주는 양보다 적기 때문에 기대하기는 어려운 정도.

공략[편집 | 원본 편집]

제일 먼저 맵을 만들기 전에 시드(Seed)를 조절해서 스폰 주변에 마을이 생기는 시드를 골라 맵을 만든다. 단 바이옴 오 플랜티, OTG등 바이옴을 건드는 모드가 껴 있으면 곤란해질 수 있다. 스폰 주변에 마을이 있는 경우 포켓몬이 기절하면 언제든 돌아와서 치료 및 아이템 구매/판매 등의 편리함을 얻을 수 있기에 픽셀몬이 처음이라면 마을의 존재는 가히 필수적이다.

포켓몬은 아무거나 골라도 상관은 없지만 시작하는 필드에 따라 이득인 포켓몬을 고르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시작하는 곳이 사막인 경우 물타입이 좋고 숲속이거나 평지인 경우 불타입이 좋으며 설원인 경우 풀타입을 고르면 된다. 당연 픽셀몬도 CP값이 존재하므로 치코리타 어지간히 나쁜 캐릭터는 선택하지 말 것. 어차피 울트라 스페이스 가면 숱하게 잡을 수 있다.

처음에는 상성 포켓몬을 노려 잡으면서 타입에 맞는 기술을 배우도록 하자. 거품광선, 물대포, 불꽃세례, 덩굴채찍 등 타입에 맞는 기술을 배우면 성장 속도가 빨라진다. 다만 바이옴에 관계 없이 나오는 노말타입 포켓몬들은 주의 할 것. 노말타입인 만큼 타입 특수 공격에도 1배수 그대로 맞기 때문에 되려 역관광 당할 수도 있다. 1차 진화 이후 레벨이 20-30 정도로 올랐다면 서브로 키울 포켓몬 하나를 잡는다.

포켓몬볼이 당장에 없고 만들기도 어려울 경우 지그재구리, 꼬리선과 같이 픽셀몬 아이템을 드랍하는 포켓몬 위주로 싸운다. 특히 지그재구리는 0~2개의 편지를 내놓는데 개당 25달러니 10마리 잡으면 1개의 몬스터볼을 구매 가능하다. 사이사이 규토리 나무도 털거나 심어주면서 달러를 모아 몬스터볼을 충분히 모으도록 하자. 찌리리공과 붐볼도 좋은데 찌리리공은 30레벨, 붐볼은 40레벨에 등장하고 자폭(...)을 쓸 수 있기에 주의. 이 둘은 잡으면 몬스터볼 재료나 몬스터볼을 드랍한다.

픽셀몬은 포켓몬의 레벨이 근처에 존재하는 트레이너 포켓몬의 평균 값[12]에서 주로 등장하며 이 평균수치에서 제외되는 포켓몬들이 있다. 또한 포켓몬이 가진 최대 레벨 값보다 평균 값이 높은 경우 그 포켓몬은 높은 확률로 최대 레벨로만 등장한다.[13]

포켓몬의 상세정보에 가서 포켓몬의 성향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성격이나 특성에 따라서 포켓몬 자체는 좋은데 이 값이 최악의 수치라 키우는 것이 손해인 포켓몬들이 존재하기 때문. 구글에 포켓몬 이름을 검색하면 아주 잘 나오기 때문에 살펴보도록 하자. 또한 노력치와 개체값이 있는데 노력치는 /evs 숫자, 개체값은 /ivs 숫자로 확인 가능하다. 3번째 포켓몬을 확인하고자 할 때는 /evs 3 , /ivs 3 을 입력하면 나온다.

6마리 이후 잡은 포켓몬은 PC를 한 번도 쓰지 않았어도 알아서 PC로 저장된다. 당장 PC가 필요 없는 경우에는 그냥 잡아두기만 하면 되는데 포켓몬을 꺼내고자 할 때는 반드시 PC가 필요하다. PC는 직접 만들어야 하므로 결국 동굴에 내려가긴 해야 한다. 이 때 동굴에서는 땅 타입 뿐 아니라 밝기에 따라서 고스트 타입도 등장하기에 상성 하나 챙겨가는 것이 좋다.[14]

포켓몬 육성은 보스 포켓몬으로 학습장치를 얻기 전까지는 "약한 포켓몬을 먼저 꺼낸다 → 특수기나 포켓몬 바꾸기로 강한 포켓몬으로 교체 → 승리"로 키우는 것이 보통이다. 학습장치와 마스터 학습장치는 보스 포켓몬을 잡거나 전설의 포켓몬을 잡아서 획득해야 한다. 마스터 학습장치는 인벤토리에 지니고만 있어도 모든 포켓몬들이 경험치를 획득하는 학습장치이다.

마인크래프트의 낚시대와 달리 포켓몬 낚시대는 포켓몬을 낚을 수 있다. 더 나아가 좋은 낚시대는 아이템도 낚는다. 포켓몬 낚시대는 어부로부터 승리하여 획득하거나 직접 만들어야 한다. 대단한 낚시대는 단순 드랍으로만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물 속에 사는 포켓몬을 안전하게 잡으려면 낚싯대 이용이 가장 보편적이다.[15]

날기가 가능한 포켓몬은 공중날기가 없어도 날 수 있으며 바다를 헤엄치는 포켓몬들은 파도타기가 없어도 바다를 헤엄 칠 수 있다. 즉 탑승이 가능하다. 소환할 포켓몬을 인벤토리에서 클릭한 뒤 꺼내면 되는데 꺼낸 뒤 말이나 배에 타듯이 오른쪽 클릭하면 탑승이 가능하다. 포켓몬 크기에 따라서 위치렉으로 인한 피해가 들어갈 수 있으니 탑승에 유의. 그 외에 탑승이 가능한 포켓몬들은 언제든 탑승하여 다닐 수 있다. 단 이 포켓몬이 첫번째 내놓는 포켓몬으로 결정되어 있기에 다른 포켓몬이 첫번째 슬롯에 있더라도 꺼내 놓은 포켓몬이 먼저 싸움에 응한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정확하게는 제네레이션즈와 리포지드가 분리되기 전의 픽셀몬
  2. 콘피그 수정을 하면 적대적 몬스터들은 자연 스폰이 가능하게 수정은 가능하다.
  3. 삐삐, 푸린, 픽시 등 과거세대에서는 없었으나 후에 추가된 타입으로 드래곤 타입을 씹어 먹는 타입이다. 드래곤 타입 공격은 페어리 타입에게 공격을 입힐 수 없다.
  4. 망나뇽이 드래곤/비행 타입인데 전룡이 드래곤/전기 타입이라 망나뇽이 전룡 상대로 열세하다. 전룡은 오로지 타입에게만 열세라 상성도 좋다.
  5. 재미 있는 점은 어째서인지 셜커는 몬스터 스폰이 제한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버젓히 소환되어 있다. 반대로 지옥 유적의 블레이즈 스포너는 있으나 블레이즈가 소환되지 않는다.
  6. 보통 월드에서 0.003%가 0.006%가 되는 셈. 무슨 차이?
  7. 브케인, 나무지기, 피카츄, 이브이, 뿔카노
  8. 일반 필드에서는 피카츄와 닮은 꼴인 플러시마이농이 나온다.
  9. 잉어킹, 콘치
  10. 기술모드(써멀익스팬션, 팅커스 컨스트럭트 등)마다 알루미늄이 공유되기도 하고 아니기도 해서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11. 포획시 포획한 포켓몬을 회복시킨다.
  12. 설정에서 바꿔 줄 수 있다. 보통 오차값 5로 결정되어 있다.
  13. 지그재구리는 16레벨, 꼬리선은 14레벨이 최대 레벨 값으로 트레이너의 평균 포켓몬 레벨 값이 55라면 거의 16레벨 지그재구리와 14레벨 꼬리선을 보게 될 것이다.
  14. 고스트는 악, 고스트 타입이 상성. 노멀 타입 공격에는 무적이며 땅은 물, 얼음, 풀타입이 상성이다. 불타입은 방어시 쥐약이니 참고.
  15. 마인크래프트 시스템 탓인지 위치렉으로 인한 피해나 산소 부족으로 인한 피해를 포켓몬도 동일하게 입는다. 피해를 입게 되면 HP가 떨어지는 것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