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lot Training Flight Simulat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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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개발자 | Orange |
| 개발일 | 2010년 1월 4일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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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
| 즐겨찾기 | 1,004,623개 |
| 방문 횟수 | 135.3M(이상) |
| 최대인원 | 20 명 |
| 장르 | 모험 |
| 허용된 장비 | (X) |
| 22년 5월 20일 기준 | |
Orange12345가 2010년에 제작한 Roblox의 비행 시뮬레이션이다. Roblox의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중 가장 오래되었으며, 꾸준한 업데이트로 유저들이 많은 편이다. 업데이트 간격이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아, 계속 플레이하기엔 좋다. 옆동네 게임보다 기술이 좋진 않지만 꾸준한 업데이트, 다양한 기체, 다양한 항공사 도장이 큰 특징으로 꼽히는 Roblox의 고전게임.
역할[편집 | 원본 편집]
- 기장 : 누구나 무료로 기장이 될 수 있으며, 로비 화면에서 원하는 공항이나 비행장을 선택한 후, 기체를 스폰한 후 미션을 얻고 이륙하여 비행하고 다른 공항으로 착륙하여 미션을 클리어하는 방법이 정석이다. 미션의 유무는 강제성이 없으며, 미션 없이 원하는 공항에 착륙하여도 괜찮다.
- 부기장 : 마찬가지로 누구나 부기장이 될 수 있으며, Co-Pilot 자리에 앉으면 된다. 조종사에게 권한을 제한적, 또는 완전으로 받을 수 있는데, 제한적은 기장이 그대로 하던 걸 할 수 있고 부기장 역시 플랩과 기어를 조종할 수 있게 된다. 완전히 권한을 받으면, 기장의 모든 권한을 위임받지만, 여전히 비행편명은 기장이 달고 있으며, 이때는 기장이 조종간을 컨트롤하지 못한다. 10월 1일 패치로 훨씬 개선되어 기체 상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 관제사 : 일단 관제사는 게임 패스를 구매해야 할 수 있으므로 관제사를 하려면 65 로벅스가 필요하다. 구매한 후에는 모든 공항에서 관제가 가능하며, 관제탑에 들어갈 시 관제사의 모든 채팅 색깔은 노란색이 된다. 관제사는 항공기의 이/착륙, 택싱 및 푸시백 등 을 허가 및 불허할 권한을 가지고있다. 다만, 관제사의 지시가 강제적인 것은 아니기 때문에 관제사의 지시를 무시하는 항공기도 적지 않다. 단, 만 13세 미만의 유저들은 관제를 할때 숫자를 적을 수 없으니 관제하기 어렵다. 여담으로 특정 공항에서 관제사 게임패스를 구매하지 않아도 관제탑에 들어갈 수 있는 버그가 있었는데, 현재는 패치되었다.
- 지상 조업원 : 조종사와 마찬가지로 누구나 지상 조업 차량을 운전할 수 있으며, 계단차, 버스, 소방차 등을 운전 할 수 있고, 비행기를 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큰 메리트가 없어 플레이 유저가 거의 없다. 연료 트럭이나 가끔 쓸 정도. 이마저 친구나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해야 한다.
- 해양 경비대 : 2021년 5월 23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으며, 195 Robux로 게임 패스를 구매하면 구조용 RHIB 보트를 소환할 수 있고, 구조용 헬기들도 쓸 수 있다. 이후 헬기나 RHIB 보트를 이용하여 바다에 빠진 사람들을 구조하면 된다.
문제점[편집 | 원본 편집]
- 잼민이들이 많다. 만약 이런 잼민이들이 보기 싫다면 다른 서버로 가거나 FLIGHTLINE을 플레이 하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다행이지만 최근 들어서는 좀 줄었다. 그렇다고 절대 적다는 것이 아니다. 가끔 플레이 시간으로 꼰대질을 하는 사람도 있다. 잘하면야 상관없다만 관제를 무시하는 것부터 활주로가 아닌 곳에서 이, 착륙하거나 한국어로 비방이나 욕설, 테러를 저지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리고 관제를 해도 한국어로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