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ERUNKNOWN'S BATTLEGROUND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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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크래프톤 |
개발사 | PUBG주식회사 (전 블루홀 지노게임즈) |
제작 | 김창한 |
장르 | TPS |
출시일 | 2017년 12월 20일 |
플랫폼 | Windows, XBOX ONE |
모드 | 멀티플레이 |
언어 | 한국어, 영어 |
엔진 | 언리얼 엔진 4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플레이어언노운의 배틀그라운드》(PLAYERUNKNOWN'S BATTLEGROUNDS)는 대한민국의 PUBG주식회사에서 개발하고 크래프톤에서 유통하는 PC용 배틀 로얄 TPS 게임이다. 얼리 액세스 단계에 있었으며, 2017년 12월 20일에 정식 발매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배틀그라운드라고 부르며, 약칭은 배그 및 PUBG다.
블루홀의 스팀 서비스뿐만 아니라 카카오게임즈의 서비스도 진행되고 있다.
시놉시스[편집 | 원본 편집]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의 배경은 100명의 플레이어들이 들어가서 마지막 1인, 1팀이 남을 때까지 싸운다는 배경이다.
게임 플레이[편집 | 원본 편집]
솔로, 듀오, 스쿼드의 모드가 있다. 솔로는 1인 플레이, 듀오는 2인 플레이, 스쿼드는 3-4인이 한 팀이 되어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플레이어들은 주어지는 장비없이, 섬을 가로질러 나아가는 비행기에 탑승하여, 섬에 내리고자 하는 장소에서 낙하한다. 착지 후, 섬 곳곳에 떨어져있는 장비를 파밍하며, 상대들로부터 자신을 지켜나가, 최후의 1인, 1팀이 되어야한다.
시간이 지날 수록 자기장 안전 지대가 점점 좁아지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안전 지대 안으로 들어가야된다. 그 뿐 아니라 항시 위치가 바뀌는 레드 존이라는 구역에서는 폭격이 일어나기 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이 게임은 총 7개의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데, 대부분 초창기 게임의 배급을 맡은 스팀에서 이룬 업적들이다. 그 중 하나는 "스팀에서 가장 많은 동시 접속자를 얻은 게임"이다.
- 이 게임을 만든 회사 블루홀은 이 게임으로 시가 5조 원의 대기업이 되었으며, 이전에 만든 성공작으로는 《테라》가 있었다. 《테라》의 성공을 발판으로 배틀그라운드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이 회사가 2018년 2월 13일, 전직원에게 특별 상여금으로 평균 1000만 원을 나눠주어서 화제가 되었다. 참고로 블루홀의 전 직원은 약 800명 정도로 총 80억 원을 보너스로 지급한 것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