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만든 회사인 NeXT에서 개발한 운영체제로, 마이크로커널인 마하 커널과 BSD을 사용한 운영체제이다.
NeXTSTEP은 객체지향적 환경을 목표로 했는데, 왜냐면 이공계열에서 사용되는 컴퓨터로서, 프로그래밍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였다. 특히, 나이 많아서 컴퓨터를 배운 교수님들이 대상(...)
그러나, NeXT의 가격은 엄청나게 비쌌고, 사는 사람은 거진 없었다. 그후 하드웨어판매를 접고 NeXTStep 만 개발하게 되다가, NeXT가 애플에 인수되면서 NeXTStep 은 macOS의 직계가 된다. 코코아나 애플의 Obj-C 에서 NS는 NeXTStep을 가리킨다.
세계 최초의 웹서버[편집 | 원본 편집]
NeXT를 판매할 당시, NeXT는 번들로 매스매티카를 끼워줬다(...) 그래서 매스매티카를 보고 지른 곳이 CERN이었고, 여기서 영국의 물리학자인 팀 버너스 리가 안에서 교통정리를 하다가, 월드 와이드 웹을 개발하게 된다. 사진은 당시 팀 버너스리가 쓰던 컴퓨터로, 세계최초의 웹 서버가 되었으며, http://info.cern.ch을 처음 호스팅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