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

MBC 뉴스대한민국문화방송 보도 프로그램을 통틀어 칭하는 표현이면서 막간에 편성되는 10분짜리 단신 뉴스 프로그램이다.

MBC 뉴스 (05:00)[편집 | 원본 편집]

새벽 5시 편성, SBS 뉴스와 달리 이 프로그램은 진짜로 단신뉴스로 처리되고 있다.

MBC 뉴스투데이[편집 | 원본 편집]


1991년부터 2014년까지 사용했던 오프닝 타이틀


2015년 현재 사용하는 오프닝 타이틀
MBC의 아침뉴스. 아침 6시부터 7시 반까지 진행되며 위 영상에서도 보이듯이 90년대에는 타이틀이 자주 갈렸었는데 현재의 명칭이 확정된 것은 2002년부터이다.

MBC도 2000년에 '피자의 아침'이라고 모닝와이드와 비슷한 종합 뉴스쇼를 편성했으나, 시청률 저조와 직종간 갈등으로 반년도 채 못가고 원상복귀하였다.

MBC 생활뉴스[편집 | 원본 편집]


낮 9시 반 편성. 10분짜리 단신뉴스이며 그마저도 지역 계열사들의 뉴스가 편성되어 있는 시간대라서 실제로는 서울 뉴스는 3분정도만 나온다.

MBC 정오뉴스[편집 | 원본 편집]


SBS 뉴스는 적어도 30분, KBS 뉴스는 아예 1시간 통짜 편성을 하는데 MBC는 이 프로그램 마저도 단신뉴스로 만들어버렸다. 시간은 역시 10분

MBC 경제뉴스[편집 | 원본 편집]


오후 3시 편성. 2012년 대개편 때에는 이렇게 정식 명칭이 있었으나, 2014년 하반기 어느 시점부터 단신뉴스로 격하되었다. 그러나 3시 뉴스는 아직도 iMBC 뉴스 사이트에서 '경제뉴스'에 올라오는 중.

MBC 이브닝뉴스[편집 | 원본 편집]


오후 5시 편성. 첫 편성은 2010년 "6시 뉴스메거진"으로 이 때 당시에는 지금의 KBS 글로벌 24처럼 월~목까지만 방송하고 금요일에는 사유리의 돌직구 맛집리뷰로 유명했던 "생방송 금요와이드" 편성으로 대체했었는데 이브닝뉴스로 개편된 현재는 월~금 평일 모두 편성되어 있다.

2012년 MBC 총파업 전후로 6시 뉴스메거진이 장기간 결방되었었다가 다시 방송 되었을 때(2012년 7월 경)부터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었다. 6시 뉴스매거진이었을 때에는 일반 뉴스에 시보가 있었던 점과 시보가 오프닝 타이틀 앞에 붙었던 것이 특이점

2013년부터 6시부터 1시간 편성에서 현재의 5시부터 90분 편성으로 변경되었는데, 본 방송의 편성을 늘린 이유를 추측하자면 지역방송을 6시대로 밀어버려서 동시간대 뉴스퍼레이드보다 밀도 있는 진행을 해서 지역뉴스에 관심 없는 사람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MBC 뉴스데스크[편집 | 원본 편집]

MBC 뉴스24[편집 | 원본 편집]


2014년 상반기까지 사용한 영상, 2010년대 이전 뉴스데스크 시그널을 편집해서 사용하고 있다.


2014년 하반기 상암동 이전 후 사용하고 있는 영상, 일반 MBC뉴스에서 쓰고 있는 시그널을 쓰고 있다.

자정에 방송되나, 해당일 편성표에 따라 방송시각이 오락가락한다.
코너는 리포트, 인터뷰와 날씨가 전부이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스포츠 다이어리[편집 | 원본 편집]


심야 스포츠 뉴스 프로그램, MBC 뉴스24와 연담편성 되어 있으나 화요일에는 MBC 100분 토론 편성 때문에 결방한다

주말뉴스[편집 | 원본 편집]

매일 편성되는 뉴스데스크와 토요일에만 편성되는 뉴스투데이를 제외하면, 일요일과 토요일에는 아침 7시(일요일 한정), 오후 12시(정오), 오후 3시 뉴스만 편성한다.

뉴스특보[편집 | 원본 편집]

특집으로 편성되는 뉴스. 중요한 뉴스나 긴급속보가 있을 때 편성한다. 다른 방송을 하는 도중에 중단하고 편성하기도 한다.

같이 보기[편집 | 원본 편집]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