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eX

[math]\displaystyle{ \LaTeX }[/math]

도널드 커누스 교수가 만든 전자조판 소프트웨어인 TeX을 기반으로 좀 더 쓰기 쉽도록 레슬리 램포트(Lesley Lamport)가 만든 소프트웨어. 레슬리 너한테나 쉽지 임마. 우린 앨런 튜링 상 같은 건 꿈도 못 꾼단 말이야. TeX보다 분명 쉽긴 하지만 그래도 난이도가 높다. '라텍' 혹은 '레이텍'으로 읽는다.[1]

LaTeX의 장점은 수많은 패키지다. 파이썬이 패키지를 활용해서 광범위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것처럼 LaTeX도 수많은 패키지를 활용하면 별의 별 것을 다 만들 수 있다. 악보를 만들 수 있는 MusicTeX,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는 Beamer와 같은 것들이 그 대표적인 예. 문제는 워낙에 패키지가 많다 보니까 내가 필요한 작업을 위해서 도대체 어떤 패키지를 써야 하는지 찾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최신 버전은 LaTeX2ε이며 LaTeX3 개발 작업이 진행된다. 10년 넘었다. 최근 들어서는 그래도 LaTeX3의 모습들이 점점 가시화되어 가고 있다.문제는 거의 C 프로그래밍 수준이라는 것.

1 같이 보기[편집]

2 외부 링크[편집]

3 각주

  1. 라텍스(!) 혹은 레이텍스라고 읽지 않는 이유는, 마지막 문자인 X가 사실 그리스어의 카이(chi)이기 때문이다. 여담이지만 특유의 이름 때문에 구글에서 혹시 LaTeX를 이미지 검색할 일이 있다면 후방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