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11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이다. 북한측 정식 명칭은 북극성으로 알려져 있다.

소개[편집]

러시아(소련)의 SLBM인 R-27을 기반으로 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로 보이며, 중국의 JI를 기반으로 했다는 말도 있지만, 단지 유사성에 불과하고, R-27을 배경으로 독자개발한 탄도탄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플랫폼인 신포급 잠함(고래급)에 2발이 탑재 가능한 걸로 나오며, 시험 발사에선 500km까지 날아갔고, 최대 사거리는 2000km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적어도 동해상에서, 남한과 일본 대부분 지역을 타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보인다.

용도의 목적은 당연히 핵을 탑재하기 위함이며, 잠함에서 발사되므로 탐지가 어려워 대응이 늦어지기 때문에 위협적인 비대칭 전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