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 히가시니혼 E235계 전동차 JR東日本E235系電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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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차량 정보 | |
제작 | J-TREC |
제작연도 | 2015 ~ |
정원 | 1,724 명 |
구조 | 1편성 11량 |
제원 | |
전장 | 19,500 mm |
전폭 | 2,950 mm |
전고 | 3,620 mm |
중량 | 340.8 t |
궤간 | 1067 mm |
최고속도 | 90 km/h |
가속도 | 3.0 km/h/s |
감속도 | 4.2 km/h/s |
전기 | 직류 1500V, 팬터그래프 |
제어 | VVVF-IGBT |
보안 | ATS-P, D-ATC |
JR 히가시니혼 E231계 전동차를 이어 야마노테선에 데뷔한 신형 전동차.
2015년 6월부터 도카이도선, 츄오선에서 시운전을 한 뒤 2015년 11월 30일에 영업 운전에 투입되었으나, 차량종합정보시스템의 오류로 하루종일 정위치 정차가 안 되어서 12월 1일부로 차량기지에 짱박혀있는 상태였다. 이후 2015년 연말부터 시운전에 들어갔으며 3월 7일 영업 운전을 재개하였다. [1]
오류의 원인은 '응하중 제어'로, 승차율에 따라 제동력을 제어하도록 되어 있으나 이게 제대로 되지 않았던 것. 테스트를 하긴 했는 데, 시뮬레이터만 돌려보고 시운전에서는 승차율 40%까지만 해보고 시스템이 잘 돌아간다고 판단한 것이 실제 영업 운전에서 오류를 일으킨 것이다. 영업 운전에 투입하자 승차률이 90%을 넘어가면서 제동 불량, 제동 완해 불가, 제동거리 증가 등 치명적인 오류를 일으켰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