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D 나무위키 이용자 고소사건

1 개요[편집]

2016년 여름 즈음 JKD라고 불리우는 오락실 전문 프로게이머가 나무위키에 쓰여진 자신의 글을 보고 나무위키에 수정 권고와 그 외 여러 가지 조치를 취했지만 일부 문서 기여자들이 나무위키 서버가 해외에만 있다는 것만 생각하고 무차별 비난을 가했다. 이것 역시 나무위키 특유의 뇌피셜로 인한 현상.

이에 JKD는 나무위키의 문서 기여 내역에서 자신을 비난한 IP를 추려내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로 보냈다. 대한민국 IP를 확인하여 적법한 절차를 통해 실제 주인을 특정할 수 있었고, 문제를 일으킨 인간들은 무더기로 적발되었다. 이 모습은 기획고소와는 다르니 절대로 착각하지 말도록.

2 결과[편집]

법에 걸릴 짓은 어디서든 하면 안 된다.

나무위키 서버가 파라과이에 있다고 마음껏 날뛰고 사람을 마음껏 비방해도 되는 사이트가 아니라는 사실이 만 천하에 알려진 사건이었다. 알고싶은 권리를 악용하면 어떻게 반격당하는지를 보여준 사건이다. JKD의 고소로 인하여 나무위키는 함부로 타인을 비방하는 글이나 링크를 사실상 함부로 올릴수 없게되었다. 그 덕에 이전의 개인의 비방성 부분도 일부 지워지거나 수정되는 추세다.

다만 이는 IP가 노출되는 편집자에 한정되어서 고소 및 처벌이 가능한 것이었으며[1] ID를 만들어 편집을 한 사용자는 나무위키측에서 해당 IP를 알려주지 않는 한 찾아낼 방법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문제는 ID유저의 경우 나무위키 운영진의 선의(?)에 의존해야 할 뿐 실제 나무위키 자체가 법적인 권리능력 자체가 없기 때문에(혹은 수사력이 미치지 않기 때문에) 나무위키측에서 수사기관의 요구를 묵살한다면 ID사용자에 대한 고소는 가능하지만 실질적으로 잡아내는 것은 거의 어려운 일이라 할 수 있다. 결국 VPN을 쓰거나 가입 후 이런 짓을 한다면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는 것은 매한가지 상황이 된다.

3 그 외[편집]

4 각주

  1. 일단 IP가 노출되면 찾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2. 이 사건의 프로토타입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