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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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나치 독일 |
역사 | |
개발 | 나치독일 |
개발년도 | 1936년 |
생산 | 나치독일 |
생산년도 | 1940년 |
생산개수 | 865대 |
사용년도 | 1940~1944 |
사용된 전쟁 | 제 2차 세계대전 |
제원 | |
중량 | 5,243kg |
높이 | 3.25m |
탑승인원 | 1명 |
최고속도 | 408Km/h |
엔진 | ghome - rhone 14M 복력 14기통 공랭식 성형 엔진 2기,700마력 |
중량 대 출력비 | 700hp |
무장 | 20mm 기관포 2문, 7.92 mm rlchd 2정,폭탄 250kg |
1 역사[편집]
Hs129는 제 2차 세계대전당시 독일의 헨셀사에서 개발한 지상공격기이다. 스페인 내전에서의 전투경험에서 그들의 hs 123과 he 51 쌍엽기가 성능 부족이라는 사실을 통감한 루프트바페는 보병에 대한 근접지원용 임무를 위한 신형항공기 개발을 추진하게 되는데,여기서 탄생한 지상공격기가 hs 12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