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별을 세며

소개[편집 | 원본 편집]

다이죠부냐!!!

Hello, 별을 세며》(Hello, 星を数えて)는 러브라이브 극장판 삽입가다. 대한민국에서는 '헬로별세'라고도 부른다.

원래는 2015년 7월 1일에 정식 발매된 1학년 노래로, 이 센터를 맡았다. 스쿠페스에서 앨범 아트 업데이트가 아직 업데이트되지 않아서 싱글 커버를 쓴다.

극장판 스토리[편집 | 원본 편집]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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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00:00 ~ 23:55

시작할 때 호노카의 어린 시절이 나온다. 비가 온 뒤 생긴 물웅덩이 넘기를 수 없이 시도하지만 계속 실패한다. 이후 무리니깐 돌아가자는 코토리의 말에도 응하지 않고 시도하다가 어떤 멜로디를 듣고 힘차게 달려 물웅덩이를 넘는 장면이 나오고 시간이 현재(3학년 졸업식 : 2기13화 Happy maker! 직전부분)로 돌아온다.

3학년들 졸업식날에 하나요가 다이헨데수를 시전한 이후 뮤즈이사장에게 러브라이브 홍보모델 소식을 듣고 홍보영상 촬영 차 미국에 간다.여기서도 등장하는 코토리의 전용베게 여기서 에리가 영어를 못한다는 것과 노조미가 지니어스한 책사답게 영어를 잘하는게 드러난다.

호노카가 우미, 코토리, 일행에게 호텔주소가 적힌 쪽지를 주는데 이 주소가 잘못된 주소. 그래서 다른 애들은 택시타고 다 좋은 호텔에 도착했는데 우미 일행만 폐가 수준의 호텔에 도착하게 된다. 여기서 우미가 펑펑 운다. 호텔이름을 기억하고 있던 린 덕분에 정해진 호텔에 도착하고 우미가 호노카를 혼낸다.

Angelic Angel을 부를 무대를 찾으러 뉴욕시내를 둘러보고 린이 "뉴욕은 아키바랑 닮았다냐!"라고 선언하고 다들 얼어붙은 상황에서 천사표 코토리가 어색해하고 있을 린을 위해 동의해준다.

한참 장소를 찾던 중 비가 와서 호텔로 돌아가야하나 걱정할 때 린이 다이죠부냐를 외치고는 느닷없이 뛰쳐나가면서 노래가 시작된다. 극장판 노래 중엔 가장 뜬금없이 시작된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담[편집 | 원본 편집]

참고로 코토리는 이 구간동안 허넠카쨩을 5번 말했고 우미호노카를 2번 말했다.

호시조라냐!!!

러브라이브! 스쿨 아이돌 페스티벌에서[편집 | 원본 편집]

박자랑 롱노트로 장난쳐놓은 곡. 엇박이 곡 내내 계속되고 골치아픈 롱노트 응용패턴들, 2단노트 패턴들이 즐비해서 초견 풀콤은 상당히 어렵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