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5 | |
---|---|
무기 정보 | |
종류 | 다목적 기관총 |
제조 | Heckler & Koch |
설계 | Heckler & Koch |
운용 | 독일 |
생산연도 | 인도예정일 미정 |
사용연도 | 인도예정일 미정 |
탄약 | 7.62×51 mm NATO |
발사속도 | 600/700/800발(분) |
장전방법 | 가스작동식 |
길이 | 960mm (축소) 1160mm (확장) |
총포신 | 550mm |
무게 | 11.2kg |
개요[편집 | 원본 편집]
MG3를 대체하기 위해 독일 연방방위군이 도입한 7.62mm 기관총으로 H&K에서 개발하였다. 제식화 이전의 명칭은 HK121였다. 기존의 라인메탈 MG3는 현대전에서 요구하는 조건을 충족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현대전에 부합하며, 기존에 도입한 MG4와 같은 조작성을 가지는 기관총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길이조절이 가능한 접이식 개머리판을 사용하며(MG5) 드럼탄창을 운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라페테 삼각대에 거치하여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문제점[편집 | 원본 편집]
명중율에 있어 문제점이 있어 연방방위군에 거부되었던 전력이 있다. 또 기존에 운용하던 차량들(레오파르트 2, 마르더1등)이 MG3용으로 생산되어 있기 때문에 MG5를 제대로 거치할 수 없다고 동맹90/녹색당이 발표했다. 당연한거 아닌가? MG5를 거치하기 위해 기존차량들을 개조하는데 추가예산편성이 불가피하다고 한다. 레오파르트 3는 2030년에야 양산될 예정이므로 기존 레오파르트 2의 기관총부를 개조하는 건 불가피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