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로 직역하면 '말하다'(話す はなす)로, 글자 그대로 UTAU로 노래가 아닌 일상 회화를 시키는 것이다. 보컬로이드의 회화 조교를 가리키는 용어를 그대로 사용해서 토크로이드라고도 한다. 우타리스를 사용할 경우 자연스러워진다. 또는 우타우요미를 사용해 소프토크에 음원을 넣어 tts로 활용할 수 있다. 시킬 언어의 억양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굉장히 희한하게 들린다. 각주